어제 밤 꿈에 만난님 그리워 카페 창을 열다 우선 이곳저곳 보는 중 7월 8월 수상자 30위까지 초대장 확인중 반가운 나의 이름 해바리기2 어머 시간이 ... 참석의 답도 못하구 부랴부랴 10시 50분 아직 세수도 못했는데 반가운 선녀님 전화 세수만 불나게 하구 에구 검은 얼굴 잘 안타는 택시 잡아타구 간다 말리지 마세요 보고픈 얼굴 안보면 안될것 같아 달린다 먼길 올 님들 부지런 떨며 아침부터 챙겼을 시간 난 훌쩍 건너 뛰었다 그 설램의 기다림을... 넘 넘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에 들어 오지 않은 시간동안 나의 무의식의 세계인 꿈결을 함께한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감사합니다.
네네 잘 알겠습니다..
어제 밤 꿈에 만난님 그리워 카페 창을 열다 우선 이곳저곳 보는 중 7월 8월 수상자 30위까지 초대장 확인중 반가운 나의 이름 해바리기2 어머 시간이 ... 참석의 답도 못하구 부랴부랴 10시 50분 아직 세수도 못했는데 반가운 선녀님 전화 세수만 불나게 하구 에구 검은 얼굴 잘 안타는 택시 잡아타구 간다 말리지 마세요 보고픈 얼굴 안보면 안될것 같아 달린다 먼길 올 님들 부지런 떨며 아침부터 챙겼을 시간 난 훌쩍 건너 뛰었다 그 설램의 기다림을... 넘 넘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에 들어 오지 않은 시간동안 나의 무의식의 세계인 꿈결을 함께한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