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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라권 스크랩 고흥 마복산
부리나케 추천 0 조회 97 23.03.28 17: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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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10:15

    첫댓글 멀리도 왔다 가셨네요.
    마복산 고흥의 명산입니다. 향로봉 꼭대기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바위들도 좋고, 특히 압권은 정상의 조망이죠. 멀리 내왕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23.03.29 12:05

    감사합니다
    진짜 산은 올망졸망 이뻤어요..ㅎㅎ

    정상 조망은 말할것두 없겠구요.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23.03.29 16:08

    고흥에는 안좋은길만 있는줄 알았는데.
    고운길도 있었네요.
    그 먼곳까지 가셔서 10km걸엇으면 본전이나 되냐 모르겠습니다.
    1km에 1만원을 쓰셨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 23.03.30 08:58

    ㅎㅎ 그게 또 경제원리로 그렇게 됩니까?
    지금껏..그렇게 계산해 본..경우는 없어
    앞으로는..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대신~
    어제 야산은 본전 뽑았네요? ㅋㅋ

  • 23.03.30 19:34

    남도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기암괴석 우람한 부니나케님과 근육질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일반 산행으로 가물 가물 기억이 나네요
    남도의 진달래가 더 붉고 아름답습니다
    늘 주작산 진달래가 그립습니다
    안산 즐산 하시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3 14:25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늘 관심 가져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힘들어 그렇지 전국에 참 좋은 산이 많아
    우리나라 너무도 좋은 나라라 생각합니다.

    늘 즐거운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 23.04.04 18:13

    대구에서 꽤나 먼거리의 고흥반도 마복산을 다녀오셨네요.
    전날 어머님과 멋진 길을 걸으시고~
    남도의 기행은 언제나 운치가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그 당나귀는 진짜 살아있는거에요?? ㅎ
    멋진 풍광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4.05 13:13

    방장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늘 소중한 하루 그냥 잠자며 보내기엔 너무너무 아까워서 무조건 어디로 떠나고 있습니다~
    남도의 기행은 늘 행복길이지요

    근데...당나귀라 하심은..저 말 그림 말씀입니까?

    저거 사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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