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전화의 112 통합 안내 |
(보건복지부)
□ 번호 통합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
○ (통합 방안) 현 아동학대 신고전화인 1577-1391을 전면 폐지하고 경찰청 범죄신고전화(112)로 통합
- 당분간 1577-1391 번호를 폐쇄하지 않고 112로 통합되었음을 안내
☞ (안내 멘트)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입니다.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하여 ‘14. 9.29.자로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112로 통합되었습니다. 112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
- 129(보건복지 콜센터), 1366(여성긴급전화) 등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들어오는 경우, 1577-1391 대신 112 번호를 안내*하도록 관계 부처(보건복지부 콜센터, 여성가족부)에 협조요청
* 129, 1366 등에서는 사건을 접수하지 않고 신고자에게 112 전화번호를 안내하여 신고자가 직접 112로 신고(다만, 신고자가 꺼릴 경우 129 등에서 접수 후 112로 이관)
- 51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마다 가지고 있는 자체 전화번호(02-2247-1391, 032-423-1391 , 061-285-1391 등)는 존치
○ (업무 처리) 경찰서 112 상황실에서 아동학대 사건 신고접수 시 즉시 유선으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에 통보
□ 추진일정
○ 112 통합 및 1577-1391에 112 통합 안내 멘트 시작(‘14. 9.29~)
○ 1577-1391 번호 폐쇄(‘15.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