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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은 아래사이트에서~
출처:
http://cafe.daum.net/gunsystem/20bB/10396?q=%C1%B6%C1%D6+%B1%E2%B4%C9%BB%E7
2015년 1회 조주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모의고사 파일 다운로드 및 CBT 응시
1. Agave의 수액을 발효한 후 증류하여 만든 술은?
① Tequila
② Aquavit
③ Grappa
④ Rum
2. 우리나라주세법 상 탁주와 약주의 알코올도수 표기 시 허용 오차는?
① ± 0.1%
② ± 0.5%
③ ± 1.0%
④ ± 1.5%
3. 세계 3대 홍차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① 아삼(Assam)
② 우바(Uva)
③ 기문(Keemun)
④ 다즐링(Darjeeling)
4. 다음 중 프랑스의 주요 와인 산지가 아닌 곳은?
① 보르도(Bordeaux)
② 토스카나(Toscana)
③ 루아르(Loire)
④ 론(Rhone)
5. 오렌지를 주원료로 만든 술이 아닌 것은?
① Triple Sec
② Tequila
③ Cointreau
④ Grand Marnier
6. 동일 회사에서 생산된 코냑(Cognac)중 숙성 년도가 가장 오래된 것은?
① V.S.O.P
② Napoleon
③ Extra Old
④ 3 star
7. 음료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① 칼린스믹서(Collins mixer)는 레몬주스와 설탕을 주원료로 만든 착향 탄산음료이다.
② 토닉워터(Tonic water)는 키니네(quinine)를 함유하고 있다.
③ 코코아(cocoa)는 코코넛(coconut)열매를 가공하여 가루로 만든 것이다.
④ 콜라(coke)는 콜라닌과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8. 네덜란드 맥주가 아닌 것은?
① 그롤쉬
② 하이네켄
③ 암스텔
④ 디벨스
9.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가 아닌 것은?
①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② 글렌피딕(Glenfiddich)
③ 존 제임슨(John Jameson)
④ 커티 샥(Cutty Sark)
10. 모카(Mocha)와 관련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예멘의 항구 이름
② 에티오피아와 예멘에서 생산되는 커피
③ 초콜릿이 들어간 음료에 붙이는 이름
④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 커피
11. 4월 20일(곡우) 이전에 수확하여 제조한 차로 찻잎이 작으며 연하고 맛이 부드러우며 감칠맛과 향이 뛰어난 한국의 녹차는?
① 작설차
② 우전차
③ 곡우차
④ 입하차
12. 다음 중 양조주가 아닌 것은?
① 맥주(beer)
② 와인(wine)
③ 브랜디(brandy)
④ 풀케(pulque)
13. Scotch whisky에 꿀(Honey)을 넣어 만든 혼성주는?
① Cherry Heering
② Cointreau
③ Galliano
④ Drambuie
14. 발포성 포도주와 관계가 없는 것은?
① 뱅 무스(Vin Mousseux)
② 베르무트(Vermouth)
③ 동 페리뇽(Dom Perignon)
④ 샴페인(Champagne)
15. 맥주용 보리의 조건이 아닌 것은?
① 껍질이 얇아야 한다.
② 담황색을 띄고 윤택이 있어야 한다.
③ 전분 함유량이 적어야 한다.
④ 수분 함유량 13% 이하로 잘 건조되어야 한다.
16. 버번위스키 1pint의 용량으로 맨해튼 칵테일 몇 잔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① 약 5잔
② 약 10잔
③ 약 15잔
④ 약 20잔
17. Still wine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① 발포성 와인
② 식사 전 와인
③ 비발포성 와인
④ 식사 후 와인
18. 발효방법에 따른 차의 분류가 잘못 연결된 것은?
① 비발효차 – 녹차
② 반발효차 – 우롱차
③ 발효차 – 말차
④ 후발효차 – 흑차
19. 전통주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모주 – 막걸리에 한약재를 넣고 끓인 술
② 감주 – 누룩으로 빚은 술의 일종으로 술과 식혜의 중간
③ 죽력고 – 청죽을 쪼개어 불에 구워 스며 나오는 진액인 죽력과 물을 소주에 넣고 중탕한 술
④ 합주 – 물대신 좋은 술로 빚어 감미를 더한 주도가 낮은 술
20. 다음 중 Cognac지방의 Brandy가아닌 것은?
① Remy Martin
② Hennessy
③ Chabot
④ Hine
21. 독일와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아이스바인(Eiswein)은 대표적인 레드와인이다.
② Pradikatswein 등급은 포도의 수확상태에 따라서 여섯 등급으로 나눈다.
③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의 제조가 월등히 많다.
④ 아우스레제(Auslese)는 완전히 익은 포도를 선별해서 만든다.
22. 양조주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단식증류기를 사용한다.
② 알코올 함량이 높고 저장기간이 길다.
③ 전분이나 과당을 발효시켜 제조한다.
④ 주정에 초근목피를 첨가하여 만든다.
23. 다음 중 지역명과 대표적인 포도 품종의 연결이 맞는 것은?
① 샴페인 – 세미용
② 부르고뉴(White) – 쇼비뇽 블랑
③ 보르도(Red) – 피노 누아
④ 샤또뇌프 뒤 빠쁘 – 그르나슈
24. 혼성주 특유의 향과 맛을 이루는 주재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 과일
② 꽃
③ 천연향료
④ 곡물
25. 오렌지 껍질을 주원료로 만든 혼성주는?
① Anisette
② Campari
③ Triple Sec
④ Underberg
26. 술 자체의 맛을 의미하는 것으로 ‘단맛’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는?
① Trocken
② Blanc
③ Cru
④ Doux
27. 증류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과실이나 곡류 등을 발효시킨 후 열을 가하여 알코올을 분리해서 만든다.
② 과실의 향료를 혼합하여 향기와 감미를 첨가한다.
③ 종류로는 맥주, 와인, 약주 등이 있다.
④ 탄산성 음료를 의미한다.
28. 다음 중 발명자가 알려져 있는 것은?
① Vodka
② Calvados
③ Gin
④ Irish Whisky
29. 프랑스 수도원에서 약초로 만든 리큐르로 ‘리큐르의 여왕’이라 불리는 것은?
① 압생트(Absinthe)
② 베네딕틴 디오엠(Benedictine D.O.M)
③ 두보네(Dubonnet)
④ 샤르트뢰즈(Chartreuse)
30. 문배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술의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② 원료는 밀, 좁쌀, 수수를 이용하여 만든 발효주이다.
③ 평안도 지방에서 전수되었다.
④ 누룩의 주원료는 밀이다.
31. 다음 중 비터(Bitters)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쓴맛이 강한 혼성주로 칵테일에는 소량을 첨가하여 향료 또는 고미제로 사용
② 야생체리로 착색한 무색의 투명한 술
③ 박하냄새가 나는 녹색의 색소
④ 초콜릿 맛이 나는 시럽
32. 고객이 바에서 진 베이스의 칵테일을 주문할 경우 Call Brand의 의미는?
① 고객이 직접 요청하는 특정브랜드
② 바텐더가 추천하는 특정브랜드
③ 업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특정브랜드
④ 해당 칵테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특정브랜드
33. 칵테일 글라스의 부위명칭으로 틀린 것은?
① 가 – rim
② 나 – face
③ 다 – body
④ 라 – bottom
34. Key Box나 Bottle Member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음료의 판매회원이 촉진된다.
② 고정고객을 확보하기는 어렵다.
③ 후불이기 때문에 회수가 불분명하여 자금운영이 원활하지 못하다.
④ 주문시간이 많이 걸린다.
35. 주로 생맥주를 제공할 때 사용하며 손잡이가 달린 글라스는?
① Mug Glass
② Highball Glass
③ Collins Glass
④ Goblet
36. 다음 중 브랜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은?
① Honeymoon
② New York
③ Old Fashioned
④ Rusty Nail
37. Mise en place 의 의미는?
① 영업제반의 준비사항
② 주류의 수량관리
③ 적정 재고량
④ 대기 자세
38. Under Cloth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흰색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② 식탁의 마지막 장식이라 할 수 있다.
③ 식탁 위의 소음을 줄여준다.
④ 서비스 플레이트나 식탁 위에 놓는다.
39. 업장에서 장기간 보관 시 세워서 보관하지 않고 뉘어서 보관해야하는 것은?
① 포트와인
② 브랜디
③ 그라파
④ 아이스와인
40. 소금을 Cocktail Glass 가장자리에 찍어서(Rimming) 만드는 칵테일은?
① Singapore Sling
② Side Car
③ Margarita
④ Snowball
41. 보드카가 기주로 쓰이지 않는 칵테일은?
① 맨해튼
② 스크루드라이브
③ 키스 오브 파이어
④ 치치
42. Gin Fizz를 서브할 때 사용하는 글라스로 적합한 것은?
① Cocktail Glass
② Champagne Glass
③ Liqueur Glass
④ Highball Glass
43. 칵테일의 부재료 중 씨 부분을 사용하는 것은?
① Cinnamon
② Nutmeg
③ Celery
④ Mint
44. 다음 중 기구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① 스토퍼(Stopper) : 남은 음료를 보관하기 위한 병마개
② 코르크 스크루(Cork Screw) : 와인 병마개를 딸 때 사용
③ 아이스 텅(Ice Tongs) : 톱니 모양으로 얼음 집는데 사용
④ 머들러(Muddler) : 얼음을 깨는 송곳
45. 얼음을 거르는 기구는?
① Jigger
② Cork Screw
③ Pourer
④ Strainer
46. Pilsner Glas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브랜디를 마실 때 사용한다.
② 맥주를 따르면 기포가 올라와 거품이 유지된다.
③ 와인의 향을 즐기는데 가장 적합하다.
④ 옆면이 둥글게 되어 있어 발레리나를 연상하게 하는 모양이다.
47. 마신 알코올량(mL)을 나타내는 공식은?
① 알코올량(mL) × 0.8
② 술의 농도(%) × 마시는 양(mL) ÷ 100
③ 술의 농도(%) - 마시는 양(mL)
④ 술의 농도(%) ÷ 마시는 양(mL)
48. 프라페(Frappe)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얼음은?
① Cube Ice
② Big Ice
③ Crashed Ice
④ Crushed Ice
49. 고객이 호텔의 음료상품을 이용하지 않고 음료를 가지고 오는 경우, 서비스하고 여기에 필요한 글라스, 얼음, 레몬 등을 제공하여 받는 대가를 무엇이라 하는가?
① Rental charge
② V.A.T(value added tax)
③ Corkage charge
④ Service charge
50. 다음 중 칵테일 계량단위 범주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① oz
② tsp
③ jigger
④ ton
51. What is the meaning of a walk-in guest?
① A guest with no reservation.
② Guest on charged instead of reservation guest.
③ By walk-in guest.
④ Guest that checks in through the front desk.
52. 다음은 레스토랑에서 종업원과 고객과의 대화이다. ( )에 가장 알맞은 것은?
G : Waitress, may I have our check, please?
W : ( )
G : No, I want it as one bill.
① Do you want separate checks?
② Don’t mention it.
③ You are wanted on the phone.
④ Yes, I can.
53. Which is the best wine with a beefsteak course at dinner?
① Red wine
② Dry sherry
③ Blush wine
④ White wine
54. Which one is the cocktail containing beer and tomato juice?
① Red boy
② Bloody mary
③ Red eye
④ Tomcollins
55. Which of the following represents drinks like coffee and tea?
① Nutrition drinks
② Refreshing drinks
③ Preference drinks
④ Non-Carbonated drinks
56. Which one does not belong to aperitif?
① Sherry
② Campari
③ Kir
④ Brandy
57. 호텔에서 check-in 또는 check-out시 customer가 할 수 있는 말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가. Would you fill out this registration form?
나. I have a reservation for tonight.
다. I'd like to check out today.
라. Can you hold my luggage until 4 pm?
58. Which one is the cocktail name containing Dry Gin, Dry vermouth and orange juice?
① Gimlet
② Golden Cadillac
③ Bronx
④ Bacardi Cocktail
59. 다음 ( ) 안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합한 것은?
Please ( ) yourself to the coffee before it gets cold.
① drink
② help
③ like
④ does
60. What is the name of this cocktail?
「 Vodka 30 mL & orange Juice 90 mL, build 」
Pour vodka and orange juice into a chilled
Highball glass with several ice cubes, and stir.
① Blue Hawaii
② Bloody Mary
③ Screwdriver
④ 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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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Phil Lynott - Jamaican Rum
25여년전 광화문 소재지에 있던 케리부룩인지 엘칸토인지 금강구두였나?
아 맞다. 황신혜씨 광고가 걸린거로 봐서 에스콰이어닷!
그 구두가게 건물, 이층 칵테일바 가끔 가던 시절에 좋아하던 곡 ㅋ
http://durl.me/8ug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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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 하면 저는 늘 보물섬이 생각나요. 국5때 읽었나 ? 후크 선장인가가 rum 주를 마신다는 장면이 있어서, 그 게 늘 궁금했었죠. 대체 rum이 어떤 맛인지...
어려서부터 술 꾼 기질이 다분했었다능...
@로바 Leo Sayer -
00:00 Raining In My Heart
03:11 More Than I Can Say
06:43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
10:20 When I Need You
14:30 Thunder In My Heart
17:37 How Much Love
21:15 Long Tall Glasses (I Can Dance)
http://durl.me/8uia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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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Eagles - New Kid In Town
http://durl.me/7xrz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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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Little Feat - Waiting For Columbus (1978) [Live Deluxe] full
http://durl.me/8umc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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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올려주신 곡 중 LEO SAYER 가 칵테일과 분위기가 찰떡궁합인 듯 느껴지네요.
LITTLE FEAT 은 실린 곡이 많아 앞에 듣는 중인데, 광란의 파티장 느낌 ? ㅋㅋ
초장부터,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여운이 있잖아요 ?
@밀레 Leo Sayer 제가 참 좋아해요
그의 노래 몇곡정도만 한국에 알려졌지만 초기앨범 몇몇은 탁월하게 좋고요
Raining In My Heart 는 본래 좋은 곡이라 누가 불러도 좋죠
그리고 제 취향이 미국음악쪽에 가깝다고 오래전에 스스로 결론,
그 동기가 되는 음악들이 무척 많지만,
Little Feat 같은 훌륭한 세션들의 연주와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사운드가 제 입맛에 맞아요.
물론 저도 한국가요를 남들만큼 듣고 좋아하고 추억도 있지만,
음악자체의 만족감에서 냉정하게 말하면 다분히 달라지는거고요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ㅎ)
Rick Danko - Raining In My Heart (Ringo Starr and His All-Starr Band - So far, 1995)
http://durl.me/8ump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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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Little Feat - Long Distance Love
예전에 무슨 광고에선가 10년전에도 10년후에도 늘 한결 같은 멋이라는데
바로 이들의 음악이 그렇답니다.
10년이 아니라 제가 20여년 가까이 들어와도 전혀 질리는게 없는 바로 그 것.
특히 Lowell George 는 기타도 좋지만, 그만의 보컬이 넘 매력적이다 못해 저는 정말 섹시하게 들려요
좀 더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ㅎ
암튼 이들의 음악을 저만큼 좋아하는 한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미국음악에 관한 전문가임),
줄듯 안줄듯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진정 죽이는 음악이라는 발언으로 종결!
이런 느낌을 그대로 공감하려면 최하 수년은 족히 들어봐야~
http://durl.me/7toh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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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제가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도 그렇고,
가끔 그런 느낌을 받는 음악들이 있어요..
어릴때 하던 놀이에..무명실 가운데 단추를 끼우고 양쪽으로 당겼다 죄었다 하는거 있잖아요.
하다보면 윙윙 소리도 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그대로 양 손으로 전해져 오는데 바로 그 느낌.
적어도 제가 느끼는 이런 느낌을 받는 음악들이 분명 있어요
주로 해외음악 이런 US, UK 음악들..특히 60,70년대 음악들을 좋아해서 들어봐선지 더 그래요
The Byrds -Sweetheart Of The Rodeo (1968) full
http://durl.me/7cdq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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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New Riders of The Purple Sage (1971, NRPS) full
http://durl.me/8ut4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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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Greatful Dead - The Very Best Of (full)
축! 석가 탄신
Grateful Dead 음악이 곧 열반!
http://durl.me/8vgp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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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Rolling Stones - Sympathy for The Devil ( Live 1969 Altamont)
http://durl.me/8v9n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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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5077/_Brands_Report_2015:__Best_Sellers.html
The World's 50 Best Selling Cocktails
1: Old Fashioned
2: Negroni
3: Sazerac
4: Manhattan
5: Dry Martini
6: Daiquiri
7: Margarita
8: Mojito
9: Mai Tai
10: Whiskey Sour
11: Dark ’n’ Stormy
12: Moscow Mule
13: Bloody Mary
14: Aviation
15: Zombie
16: Aperol Spritz
17: Mint Julep
18: Clover Club
19: Pi?a Colada
20: Gimlet
21: Pisco Sour
22: Cosmopolitan
23: Espresso Martini
24: Penicillin
25: French 75
26: Tom Collins
27: Painkiller
28: White lady
29: Amaretto Sour
30: Caipirinha
[How to make a Mojito Cocktail ]
http://durl.me/8uhe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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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Make a Daiquiri Cocktail ]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데..
http://durl.me/8uhq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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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오, 그래요 ? 궁금해서 밀러웨이도 한 잔 만들어봐야겠는데요.
아하 ! 어제 늦어서 댓글만 달았는데, 결국 caipirinha 와 똑같군요. rum 으로 대체하고...
아닌 게 아니라 lemon 이 칵테일에는 아주 훌륭한 재료인 듯 합니다.
결혼식 피로연 가면 주로 위스키 내놓는데, 그런 자리에서 이것저것 가릴 수 없으니까 얼음 몇덩이에 whisky cock 으로 마십니다만, pro 술꾼들은 본래 whisky 향을 잃는다고 칵테일을 즐기지 않는 주당들도 있더라구요.
@로바 좀 핑계같지만, 체질적으로 알콜분해가 안되서 못마시는게 아닌 이상,
사적이든 공식적이든 한두잔 정도 해야하는 분위기라면 마시는 쪽,
남편과 시댁분위기는 술을 좋아하는 편, 그렇다고 목숨걸고 술 마시는 과는 아니고요
특히 겨울이 길고 추운 곳에 좀 살다보니 위스키나 와인은 늘 집에 몇병은 상비?하게 되죠.
아마 밀레님 사시는 브라질은 또 계절적으로 무더운 곳이니 칵테일이나 펀치 같은 라이트한게 일반적?
전에는 일해야되서 자제했지만 이제는 남편이 한잔 할래? 하면 어지간하면 yes;
그런데 요즘들어 맛도 좋고 부담없는 칵테일이 땡겨요 하핫
맥주가 잘 마시면 참 좋은데..확실히 배가 나오는 것 같아 운동하기 넘 힘들어요;
@로바 여긴 맥주 소비가 제일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얼기 직전까지 냉각시켜서...
제 주량이 들쑥날쓱해서 술 얘기가 좀 그렇긴한데...
요리를 즐기는 제게 칵테일은 만드는 재미랄까요 ?
만들어 놓으면 일단 예쁘잖아요.
누가 그러던데, 맥주 배 뻥이래요. 그냥 편히 드셔요. 적당량만큼.
@밀레 뻥 아니예요!
340ml 한병씩 일주일에 두세번 한달 정도 마셔봤는데 확실히 배나와요;
아 맞다..칵테일은 안주 안마셔도 좋지만, 맥주는 꼭 안주 먹게 되서 더 그런거 같음.
뭐 남편도 그렇지만 남자들이 흔히 자기 부인에게 하는 말중에 하나가
자기가 보기 괜찮은데 뭐 그리 신경쓰냐는데..
여자는 남자와 좀 다른게 같이 사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도 신경쓰겠지만
사실 본인의 만족이 훨씬 커요..
출산을 했고 더구나 나이 들어가는 여성의 몸은 남성하고 좀 다르다고 생각.
암튼 원상복구 하기 무쟈게 어렵다구염! ㅋ
@로바 아, 안주. 이건 당연히 그렇겠죠 ? 뱃살에.
여기 친구들 (저 포함) 맥주는 無안주.
Top 30 mixed drinks 에 아침 해장술인 Bloody Mary 제가 좋아하는 번호 13 위에 들었네요. Bloody Mary에 넣는 Vodka 는 저는 Gray Goose VX 권장합니다. 솔직히 게임 데이에 해장술론 최고지요. 근데 비록 한물이 갔지만 그래도 Long Island iced tea 하면 괭장히 유명하고 몇잔에 천당을 오가는 드링크인테 빠졌네요^^ 또 sex on the beach 란 드링크도 빠지고요. spicy rum 인 Captain Morgan and Coke도 괭장히 잘나갔는데 한 15년이상 바에 들어가지 않아서요 요사인 뭐가 잘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동료들에게 한 번 물어봐야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앗 이제보니 49 위로 턱걸이 했네요^^ ㅎㅎ
11/1, 27/1, 40/3, 51/1, 52/1, 57/가, 59/2... 나머지는 음... 연필을 굴리겠습니다.
또르르륵 소리가 나면 창피하니까 시끌시끌한 때를 틈봐서.
저는 1번만 맞추고 딴짓 하고 있어요 ㅎ
저도 답안은 아직 안봐서 확실할지는..?
J.Rabbit - Tequila
http://durl.me/8uheqn
PLAY
@로바 ㅋ... 비슷한 Aquavit이라고 우겨볼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10점도 못나올것같은데요 흉보기 없습니다. 실전에는 강하니까요.
나중에 로바님 점수 알려주셔야합니다. 제 무지의 척도를 알아야하니까. ㅎㅎ
Caipirinha 가 30위에 걸려있네요.
Mojito는 caipirinha 에 박하와 탄산수 넣으면 되네.
알고보면 쉽다니까요.
이것이 먼젓번 그것인가봅니다 빨간색 딸기를 걸치신다는.
@mountjiri 사실은 딸기 보다 쌍으로 붙어있는 체리를 저는 더 좋아합니다.
술집에서는 carambola 를 잘라 별처럼 걸쳐주기도 합니다.
아직 시음 안하셨나요 ?
@밀레 아이가 낼이나 모레 자기가 다 사와서 만들어 주겠다고 참고 있으래요
carambola..뭔지 알 것 같은데 주말 그로서리할때 찾아봐야겠네요
영상처럼 mint 로 장식해도 깔끔할 듯?
@로바 로바님 착한 학생이셔요.
여성은 제조하면 퇴학 조치, 아시죠 ?
@밀레 우선 기록만 해두었습니다. 언젠가는 말들어 마시겠다는 야망으로. 앱설룻 보드카를 즐겨 마셨는데 한국서는 안보입니다. 저도 걸터앉은 쌍체리 그림이 좋다고 주장!!
@mountjiri 칵테일 할 때는 그 비싼 앱설롯 쓰지 마셔요. 이것저것 짬뽕되면 다 고만고만 합니다.
그렇잖아도 글 올리고 caipirinha 한 잔 만들어 쭈악 했읍죠. ㅋㅋ
제게는 그 독특한 향 때문에 소주가 쥐약인데, 소주에 레먼 넣어도 좋을 듯 합니다.
세계가 놀랄 atomic bomb 이 빠졌네요. 한국명 폭탄주.
진짜 죽이는데... 만드는 법도 재미있고.
" We've polled the World's 50 Best Bars to find their 50 best-selling classic cocktails.
W50BB editor Hamish Smith counts down from 50 to 1. "
http://drinksint.com/news/fullstory.php/aid/5340/The_World_s_50_Best_Selling_Cocktails.html?current_page=1
Drinks International 에서 제공한 자료인데 아마 최근의 조사 같네요
이 사이트에 보면 UK, US, France, Argentina 각각의 칵테일 트렌드가 있네요
그래도 43 의 hurricane 도 있네. Original from Korea. ㅋㅋㅋ. 아님 말고.
회오리주 맞을 것 같은데...
추억의 부스러기 - 칵테일 (1998)
http://durl.me/8uhug2
PLAY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미국 식당을 오래해서 아는 문제가 꾀 되는군요^^
노래 하나도 생각나고요.
Toby Keith 의 'I love this bar' 란 칸츄리 뮤직인데 젊었을 때
카레오케때 제 18번지인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http://durl.me/8ui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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