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남파랑길" 길을 걷고싶어요
[2022년 8월 21일(음:7월 24일. 일출 5시 52분.일몰19시 19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며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다만 낮에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올라 덥겠으며
전국에 가끔 구름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8도 ~ 2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7도~ 33도 로
어제와 비슷 하겠습니다
치유의 길 - 남파랑길 고성 구간
▣...남파랑길 90개
코스(1,470km) 중
5개 코스(약 84km)가
고성군에 속해 있다.
고성 김정호 해상보도교 거북선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따라
조성된 해지개 해안둘레길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지개다리,
한려수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남산공원과 편백이
울창한 갈모봉자연휴양림을
구경할 수 있다.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산책로
또한 국내 최초 공룡전문박물관인
고성공룡박물관을 비롯해
지형이 상다리모양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상족암군림공원,
공룡발자국 화석,
대독천 남파랑길 31코스
당항포관광지,
마동호 국가습지보호구역 등
고성의 대표 관광자원을
두루 만날 수 있어
바닷가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고,
갈대밭과 함께
자연생태습지를 걸어볼 수 있어
대표 생태관광
치유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기존 맥전포항
관광휴게시설을
새단장해 남파랑길
쉼터로 운영한다.
전문인력을 배치해
걷기여행객 대상 주변관광지·
숙박·음식점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화당마을 당산나무
주말에는 1만 원의 참가비로
에너지로드(당뇨예방 체험 둘레길 코스),
자연인로드(마음치유 코스),
다이어트로드(운동 병행 다이어트 코스),
고성 해지개다리
남파랑 차로드
(해풍차와 함께 하는 스트레스 완화 코스),
야(夜)한밤의 달빛로드
(스페셜프로그램)와 같은
이색 걷기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상반기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다양한 걷기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경남의 남파랑길이 전국
걷기여행의 명소가 되도록
시군과 연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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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1일(음:7월 24일. 일출 5시 52분.일몰19시 19분]경남 고성 "남파랑길" 길을 걷고싶어요
권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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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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