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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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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에서 핫한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박감귤 추천 0 조회 9,152 23.08.12 23: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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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2 23:52

    첫댓글 멋지다

  • 23.08.12 23:52

    너무 멋지다

  • 23.08.12 23:52

    낭만있다...하고 싶은 거 하며 사는 삶

  • 23.08.12 23:55

  • 23.08.12 23:58

    나 보면서 엄마 동일인물인줄 알았다....ㅋ 아버지가 계속 바뀌시네 쩐다 감탄하면서 봤는데...^^ 일본 검정머리 보면서는 염색하셨구나 하고...

  • 23.08.13 00:01

    낭만있는 시대 ,,,

  • 23.08.13 00:03

    우리엄마도 저나라서 태어나지

  • 23.08.13 00:06

    와…

  • 스케이터 대박이다... 스케이터 사진은 3-4장 되는데 하나같이 다들 코어 미쳤고... 너무 멋있어
    7080 시대는 정말 히피의 세상이었구나. 다들 편안하고 즐거워보여
    우리집은 지금은 가난하지만ㅠ 엄마아빠는 베이비부머이고.. 두 집안 다 부잣집 막내아들 막내딸이라 85년에 결혼했는데 고딩 때 부터 만났데. 그 당시에는 제주도 신혼여행도 귀한 편인데 제즈도로 신행 갔다고 하고, 결혼하기 전에도 주말이면 주말대러 연휴면 연휴대로 여기저기 놀러간 사진들 많더라고.. 70년대말~90년대 IMF전의 사진 보면 엄마아빠의 청춘은 뭐였을까. 일장춘몽 같았을까? 싶어. 그냥 참 여러가지 감정이 솟는다

  • 23.08.13 00:29

    나무로 셀캌ㅋ ㅋ ㅋ ㅋㅋ대박

  • 마지막 엄마 넘나 멋지다

  • 23.08.13 01:01

    저 꼴통같은 힙스터들이 너무 멋있고 한편으로는 다 청춘이었는데 누군가의 부모가 어른이 된다는게 슬프다

  • 23.08.13 01:15

    저 멋지던 힙스터들도 부모가 되고
    그의 자식들이 올린 사진들을 보고 있는 기분이 참 묘하다 ,, 사진들이 너무 멋있어서 청춘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돼 ㅜㅜ

  • 23.08.13 01:59

    왜케 맨발이신분들이많지 호주인인가;;

  • 23.08.13 02:28

    연도별로 다 다양한데 아빠, 엄마라는 거 보면 화자들도 자식이 있는 나이일 가능성이 큰 것 같아서 더 신기해

  • 23.08.13 04:38

    ㅋㅋㅋㅋ이거진짜 존나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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