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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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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오늘은 마늘까는 날
샤론 . 추천 0 조회 476 24.06.14 11:0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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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1:25

    첫댓글 딸래미는
    역시 감각적이고
    쎄시티브하공~
    미소가. 포즈가 백만불 짜리♡

    뽀샤시한 저 훈남 원장님은 또 워쩔껴!
    모친이야 말할것도 없으니..

    이 싯점에서 삼식씨 얼골이 궁금합니다요..
    공개해랏! 공개해랏!! 호호

  • 작성자 24.06.14 11:26

    ㅎㅎㅎ 늙수구래한 할비 얼굴이라
    저도 보기가 거북시럽슴다..ㅎㅎㅎㅎ

    삼식씨가 왜 웃냐고 쳐다 보네요.ㅎㅎ

  • 24.06.14 11:29

    @샤론 . 워떤 할매가 관심있다고 하소
    개인톡으로 라도 보구잡다믄?

    선 넘었네 할매. 취소여~

  • 작성자 24.06.14 12:06

    @희수 ㅎㅎㅎ언니께만 보여드립죠.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4 12: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4 12:54

  • 24.06.14 12:16

    아드님 옆모습이 샤론님 미소랑 닮았고
    따님 귀여운 모습도 엄마 닮았고
    미남 미녀들 가족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6.14 12:18

    언니 감사합니다..^^
    인물은 그저 그런데
    젊으니까 이뻐보이네요.ㅎㅎ

  • 24.06.14 12:22

    @샤론 . 살림도 잘하고
    인물도 좋으시고
    모두 다 가지신듯
    복이 가득하시네요.

  • 작성자 24.06.14 12:24

    @조윤정 그렇게 말씀 해 주시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을게요..^^♡♡

  • 24.06.14 13:49

    아구나 우월한 유전자 덕분인가요
    따님이 촌스러운 스타일로 한다더니
    아주 멋진 의상에 엄마에 미모 닮아서인지 훤칠한 키에 아름다운 모델 같네요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에 미소가 너무 훈훈해보이고 행복한 마음에 활짝 웃는 엄마에 웃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빨갛게 생긴 마늘도 아주 단단해 보이고 맛나보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자 모녀 지간이네요
    왜 이케 다 갖추셨데요
    배아포

  • 작성자 24.06.14 23:33

    언니..마늘 까느라고
    너무 힘든 하루
    보냈네요.
    산나리 언니한테 비교하면 훨씬 적게 일을 한거지만 힘드네요..ㅎ

    과찬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 24.06.14 23:35

    @샤론 . 에구 그 많은 마늘을 하루에 다 까셨으면 허리도 손도 다 아프시겠네요
    어서 편히 쉬세요

  • 작성자 24.06.14 23:36

    @산 나리 아직 남았어요.ㅠ
    손가락도 아프고..허리도 아프고..
    완전 씨름을 하네요.

  • 24.06.14 23:38

    @샤론 . 안봐도 그 상태가 어떤지 알겠네요

  • 24.06.14 14:31

    ㅋㅋ
    산나리 선배님 버전으로
    배아포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
    이어서 잘 가꾸시기를...배아포ㅎㅎ

  • 작성자 24.06.14 23:35

    다 비슷하게 지지고 볶고 살아가는것 같으니 배아프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ㅎ

  • 24.06.14 16:20

    세상에 나올만한 화목함과 장면마다
    흐뭇함이 부럽기만
    합니다
    수원버스 안에서
    몇자 남겨 봅니다

  • 작성자 24.06.14 23:37

    저희집은 1년에 한번
    마늘 까는 날만 친합니다.ㅎㅎ

  • 24.06.14 16:38

    아효 마늘은 다까셨나요?
    아들 딸들 등장에 아버지도 좀 모시지그랬어요 ㅎㅎ
    오늘 삼천냥 짜장면이 어찌맛있는지 마늘깐데서 모부르구요

    줄을서서 먹고 배달 또 사오고 ㅋ
    비타민 D 주사맞고 갑상선 저하 약타고 빙빙돌고 집왔습니다.
    가정에서 가족에서 행복바이러스 지수가 제일 높지요

    더도 덜고 말고 지금많큼이나 늘 행복하세요~~~~
    팝방에 숙제올리고
    이나이에 숙제도 하고 이거이도 행복바이러스 충만합니더 ㅋㅋㅋ

  • 작성자 24.06.14 16:40

    허리아프게 하는 중 입니다.ㅠ

  • 작성자 24.06.14 23:38

    오늘 무슨 날인데 짜장면을 쎄일한건가요..

    종일 노동 했더니
    눈이 감기네요..ㅠㅠ

  • 24.06.14 23:40

    남매를 아주
    잘키운 샤론방장님 행복해보입니다

    살림도 잘하시고 멋진 소소한 일상 따봉입니다

  • 작성자 24.06.14 23:39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종일 마늘과 씨름했더니
    고단하네요..ㅠ

  • 24.06.14 18:46

    홍산마늘 작년에 사서 먹었는대 잘 썩지도 않고 굵고 좋아서 올해도 두접 주문했지요
    이농사 저농사 다 따져봐도 잘 키운 자식 농사가 최고지요
    따님 넘 귀여워요

  • 작성자 24.06.14 23:40

    고마워요..갱자님..
    피곤해서 졸리네요.

  • 24.06.14 17:57

    우리도 마늘 감자
    알타리무 블루베리
    수확해야 하는데~~^^

  • 작성자 24.06.14 23:50

    일이 많아서 걱정하지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ㅎㅎ

  • 24.06.14 17:59


    행복한 가족의 더 바랄 나위 없는
    좋은 모습들이네요~
    돈 많이 내고 자랑하셔요 ㅎㅎㅎ

    삼식님께서 오시니
    삼식의 부담은 있을 지 몰라도
    가끔 자유롭게 시간 내어
    여행도 가고 친구만나 놀 수도 있게
    샤론님 스케줄 도와주시잖아요?

    얻는 게 있으면 세금도 내는 법이죵~ ㅎ
    너무도 아름다운 가족의
    행복한 그림들이라 좋아요 !
    따님의 그림들은 정말 매혹적이네요
    훌륭하셔요 (크나큰 화가로 대성하시길 )

    바쁘신데 답댓 달지 마셔요 !!!!!! ^^

  • 작성자 24.06.14 23:44

    삼식씨가 없을땐 자유롭게 외출했는데
    있으니 눈치 보여서
    나가기도 싫어지네요..ㅎ

    너무 졸러서 줄입니다.

    마늘은 아직 못 끝냈어요.ㅠㅠ

  • 24.06.14 18:16

    촌스런 컨셉으로 ㅎㅎ따님 귀여워용
    미녀 방장님은 병원 홍보영상 모델로 최고죠 뭐!!
    아드님도 훈남에 든든하시겠어요

    깐마늘 야무져 보이고 빤지르르르 윤기가 장난아니네요
    생마늘 먹어도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06.14 23:47

    아휴!! 둥근해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운 마음으로 보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 24.06.14 22:12

    참 샤론님은 다양하게

    활동 하시네요.

    모두가 뒷받침이 되니 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따님도 너무 미인이고 손자가

    그림을 잘 그린다더니 엄마를

    닮았군요.

    보기 좋아요. ㅎㅎ

  • 작성자 24.06.14 23:48

    바람이여언니 감사드려요..
    저의 일상이야기를
    좋은 맘으로 읽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 24.06.15 05:25

    에구
    마늘까서 손가락 아뿌시다는거 다 거짓말
    얼굴표정이 저리 이뿐데

    부럽네요
    행복한 모습~^^♡♡♡

  • 작성자 24.06.15 08:40

    어제 종일 마늘갖고 씨름했더니
    양 팔이 아프고
    왼쪽 엄지손가락도 아프고..
    허리도...ㅎ
    년중행사 마늘까기는 아직도 덜 끝났네요.. .

  • 24.06.15 18:26

    에휴!
    두접반이나 되는 마늘 까느라 애쓰셨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한번 해서 냉동실에 재어 놓으면 왠지 든든 하니
    저도 힘들어도 하게 되네요 ㅎㅎ

  • 작성자 24.06.15 18:35

    휴...이번에는 좀 힘들게 했네요..
    바짝 말린 마늘은 물에 담갔다가 까면 쉬운데..
    이번에는 방금 캐온 마늘을 물에 담가서
    까려니 미끌거려서..
    다시 껍질 벗겨서 바람을 쳐서 깠더니..
    나중에는 너무 말라서 얇은 속껍질이 안벗겨져서
    다시 물에 담고고ㅡㅡ
    둘이서 완전 생쑈를 했답니다.
    ㅠㅠ

  • 24.06.15 18:54

    방금 캐온 마늘을 물에 담가 까느라 생쇼를 했다니
    눈에 그려집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샤론언니 얼굴이 그려져 웃음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06.15 19:03

    손에 잡고 까려면 미끄러져 톡톡 튀어나가ㅡㅎㅎㅎ
    여기저기로 튄다네.ㅎㅎ

  • 24.06.15 19:07

    @샤론 . 그러니 시간도 배로 걸리고 종일 마늘과 씨름..
    내일 트로트방 가서 스트레스 풀고 오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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