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한나라당 완전 텃밭인 경남지역 공직자 기업인 광역기초의원 교수 시민단체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명박씨는 48%나오구요 경남지방에서조차
명박씨꺼표 갉아먹기가 시작되었네요..
첫댓글 상당히 고무적인 뉴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뛰어보자구요.^^
예 여기는 창원인데요....이런 추세라면 한나라텃밭인 부산.경남도 문태풍의 영향권에 집입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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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여기는 창원인데요....이런 추세라면 한나라텃밭인 부산.경남도 문태풍의 영향권에 집입하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