⁶에서 미니 콘서트~~
피아니스트 문효진씨와 홍조밴드 콘서트~~
날이 화창하면 화창한대로 비가오면 온대로
감사하며 즐기며 사는 우리네 인생~~
콘서트끝나고 나니 비가 멈추었네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한림공원 산야초공원에서.
오랜만에 등성이를 오르니
숨을 가쁘게 쉬며 다랑쉬 오름 이름에
취해 수년전애
온 이곳을 잠시 점만찍고 내려왔다.
자판기 식혜로 목마름을 해소하고
언제부턴가 제주여행은
택시 버스로 하는게 편해서
구름에 가린 바람부는 아스팔트를
혼자 걸어내려와 순환번스에
몸을 싣고 호텔로 향한다.
비자림 입구 국수집 한켠에서~~
태풍으로 비가 오다가 말다가해서
비우쓰고 금능해수욕장을 가서
물놀이도 잠시 했네요.
비도오고해서 일요일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연동 아라리오뮤지엄을 갔네요.
극사실주의 컴퓨터로 작업한 뒤에
그림작업을 한다합니다.
탑동해변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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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비오는 날에 잠시 협재한림공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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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13: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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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제주도 사진인데 바다가 없다니요!!!!!!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ㅋㅋㅋ바다가보고 싶어서 한림뒤에 금릉해수욕장을 감귤비우 쓰고 갔어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당
즐거운 여름날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