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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Jason-Kidd 추천 0 조회 6,279 24.05.18 13: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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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3:10

    첫댓글 아쉽네요.
    그냥 중립을 지키면서 할수있는 활동을 하면서 시기를 기다리기를 바랬는데..

  • 24.05.18 13:14

    뉴진스 오래 보고 싶다ㅜ

  • 24.05.18 13:36

    팜하니는 외국인인가요? 팜씨인가

  • 24.05.18 14:48

    베트남계 호주인 입니다.

  • 24.05.18 14:03

    잘가라 뉴진스.. 사랑했다 스읍...ㅜㅜ

  • 24.05.18 14:04

    에고 이럴 경우에는 가만히 있지

  • 24.05.18 14:12

    잘가

  • 24.05.18 14:25

    근데 왜 애들한테 잘가라마라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 24.05.18 14:29

    어차피 가만있어도 수납행인데 뭐라도 해야죠...

  • 24.05.18 15:28

    솔직히 그건 억측이라고 봅니다. 하이브가 무리수인걸 알면서도 민희진을 먼저 쳤던 건 뉴진스라도 건져볼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게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일파만파 개싸움이 되고 너무 공론화되버렸죠. 명분상으로도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고 비즈니스상으로도 이미 탑티어 테크를 타고 있던 가수를 쉽게 버리진 않았을거 같아요. 헌데 이제 뉴진스가 공식적으로 민희진의 손을 들어준 이상 하이브도 곱게 놔주거나 제대로 된 활동여건을 해주진 않겠죠..

  • 24.05.18 16:06

    @싼쵸이 회사의 최고 대표가 멤버들 인사도 안받아주고 여러가지 정황상 르세라핌이랑 대우가 다른데...;;;; 거기다 최고 프로듀서 붙여주기까지 1년6개월 정도 휴가 줄수도 있다고 부모에게 말했죠... 정황상 뉴진스를 건져서 최고 대우로 지원해준다고 믿는게 더 이상하죠...

  • 24.05.18 16:44

    @제이미 라니스터 말씀하신 내용의 진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계약관계상 뉴진스가 누구한테 붙어야 유리할지는 너무 뻔하니까요.(물론 하이브를 택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이게 참 어른들 싸움에 어린 친구들만 애꿏은 피해를 입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저도 현실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네요. 당연히 뉴진스의 마음이 민희진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는 건 인지상정이지만 일단은 좀 더 신중하게 움직였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지금 민희진 편 들어서 하이브 긁으면 뉴진스의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 밖에 없죠.

  • 24.05.18 16:12

    아이고 휩쓸리지 않았으면 했는데
    상황이 그러질 못한듯.
    민씨 역시 뉴진스 멤버에겐 거리두기 해야할
    대상일텐데.. ㅜㅜ

  • 24.05.18 16:40

    에고,,,,, 결국 피프티피프티로 가는 모양인데, 펜덤이 있으니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네요.

  • 24.05.18 16:53

    ㅠㅠ 이런 상황을 제일 걱정했는데

  • 24.05.18 19:11

    안좋은 선택을 했네요.

  • 24.05.18 19:15

    피프티피프티와 비슷한 루트로 가네요
    그룹을 깨지는 않을테고 해외 활동 위주로 가야죠

  • 24.05.18 20:18

    어허ㅜㅜ

  • 24.05.18 20:51

    외화벌이 용으로 전락할듯 뉴진스는.
    하이브는 보란듯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더 푸쉬하겠네요.

  • 24.05.18 21:08

    힘내자 애들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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