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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산 사진 58 산친구 가자!! 지리산
정이♡ 추천 0 조회 326 24.02.18 23:5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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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09:14

    첫댓글 어휴 ᆢ대단들하다ᆢ
    함께못해 아쉬운 맘 가득ᆢㅎ
    각자 친구들 위해 배려와 봉사 감사하네~~^^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담질산여행에 발당궈본다

  • 작성자 24.02.21 17:31

    아다리가 안 맞아서 함께 못해 아쉬웠네
    든든한 후미 지원군이 되어줄께
    여름질산때 가자

  • 24.02.19 09:29

    처음지리산 우리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설래음에 잠을 설치고 친구들을 만나 좋은공기 마시며 산행하고 나니
    너무 줄거웠고 나이를 잊은듯 바리바리 먹을것을 싸가지고 와 무거운데도 우리친구들을 나누어 먹게 해준
    친구들 고마웠다~
    항상 행복과 건강한 우리 친구들이기를~~~~~~~~

  • 24.02.21 05:25

    백합이는 참 순한 칭구,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 순애라고, 첫만남ㆍ좋은추억 이었어

  • 작성자 24.02.21 17:33

    한라산과는 다른 질산 이였지~~
    58 질산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이 좋았다

  • 24.02.19 10:56

    다시 갔다온듯 생생한 후기 서작가 고마워

  • 작성자 24.02.21 17:34

    개밥그릇 잊지않고 챙겨놀께~~

  • 24.02.19 21:25

    안방 마님처럼 친구들 챙기며 아우러는 정이가 정 스럽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보충후기 감사요~~

  • 작성자 24.02.21 17:35

    질산 몇년만에 나타나서 디기 반가웠다
    24년에는 정모에서도 자주 보자~^^

  • 24.02.20 06:30

    무거운 짐 짊어지고, 반팔로 등산하고,
    옷 입은체 알탕을...와! 철녀가 따로 없구먼, ㅎ
    거기에 글도 잘 쓰고요.
    못 하는 것이 모야? ㅋ
    오리훈제,삼겹살에 칡술 너무 넘 좋았다.

  • 작성자 24.02.21 17:39

    남멍셋 웃도리 벗고 작년 한신계곡때 생각하니 반팔이 맞겠더라구
    결질산의 맛이 옷탕이라
    참샘부터 땀나게 하산
    민트 아니였음 인증도 못할뻔 고맙다 민트야~~

  • 24.02.20 06:54

    대추주 한방울이 그립다.사진과 함께 많은 추억들 ᆢ잠을 않자고 올렸군. 멋지다.

  • 작성자 24.02.21 17:41

    칡 술 한 방울도 그립다
    담 산행때
    대추주 탈탈 털어서
    한 방울 또 하자
    산행 전.후 날은 덜뜨서 잠이 안온다
    개밥그릇은 잘 챙겨놀께^^

  • 24.02.20 07:43

    자연속에서 즐기는 행복한 나들이!
    정말 아름답고 보기가 좋으네.

  • 작성자 24.02.21 17:42

    언젠가 봉수도 질산 동참 할 날 기대해본다

  • 24.02.23 14:02

    @정이♡ 나는 그날 소백산 죽령~고치령(29km, 9시간) 종주를 하였는데(조만간 애도 기간이 지나면 올릴 예정) 지리산 계획은 전혀 알지 못하였고 연락도 받은게 없었어.
    진작 알았다면 함께 동참했을텐데 아쉽네.

  • 작성자 24.02.23 17:52

    @bongsoo 우와~~죽령-고치령 후기 기다릴께~~^^
    꺽쇠대장이
    개방에 가자~!! 지리산 공지 올렸었는데
    년중 2회
    다음에 꼭 연락할께
    질산도 함께 가보자

  • 24.02.23 18:18

    @정이♡ 나는 공지에 조별로 짜여진 멤버들만 가는 행사로 알았는데 잘못 이해를 했나봐.
    다음번 지리산행은 함께 해 보도록 할께.

  • 24.02.20 07:57

    오래간만에 58멍들과 같이한 지리산 그때 그 시절 16년전 58주가 그립구나,친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을 기약하자구나~~~

  • 작성자 24.02.21 17:43

    남강이가 58주 갖고 올까 기대했는데
    노루표 칡주로 여러멍 살렸다 정모에서도
    자주 보자^^

  • 24.02.20 07:58

    후기글 사진 고마워 알탕사진 제비는 추워보이는데 정이는 잠수을 대단해 👍
    지리산 산행 따뜻한 봉사
    해준 친구들 고맙고 감사해
    건강하게 지내다 다시 만나자~~

  • 작성자 24.02.21 17:46

    잠수를 해야만
    난 좋아서
    머리부터 넣는다
    친구들과 함께 나눌려고 무거운거 지고 와서 나누는 마음이 자연인듯~~

  • 24.02.20 08:26

    정이~~!!

  • 작성자 24.02.21 17:46

  • 24.02.20 09:06

    드뎌 노루가 나타났다!!
    행복한 시절,
    황금같은 추억거리다~

  • 24.02.21 05:18

    양주댁 동순씨! 올 만이다. 풍부한 자존감이 보기좋다. 홧팅!

  • 작성자 24.02.21 17:47

    노루가 여름 겨울 질산에만 나타나네
    여름질산때 하루도 가보자 노루 잡으로~~!!!

  • 24.02.20 09:49

    내 고향 진주에서 노루와 남강이가 왔구나

  • 24.02.21 05:19

    준수씨 잘지내지? 언제 남강이랑 알프스 한번 오르자.

  • 작성자 24.02.21 17:48

    진주같은 두 친구의 마음으로 모두 따뜻한 질산산행 했단다

  • 24.02.20 13:27

    함께한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다.
    앞으로 몇번이나 더할지..
    여름과 겨울 지리산행
    빠지지말고 참석해야지...

  • 작성자 24.02.21 17:48

    빠지지 말고~~

  • 24.02.20 13:52

    어르신들 연세도 있으신데 수고들하셨네 그랴👌

  • 작성자 24.02.21 17:50

    아직은 애기어르신들 단거리 산행으로 많은 친구들 와서 더 빛났네

  • 24.02.20 15:05

    어딘가 좀 허전한디.

  • 작성자 24.02.21 17:51

    모두 허전 했다
    작년 한신계곡 오가는 산길에서 상봉했든 그림자도 밟혔단다

  • 24.02.20 19:13

    정이냐 질산 구경 잘했네~

  • 작성자 24.02.21 17:52

    설악은 못갔지만~~
    질산은 옹골지게 다녀오니 좋다

  • 24.02.21 15:50

    정이가 후기 잘 올렸네 좋은 친구들과 지리산 산행 즐거웠다 모처럼 일출도 볼수있었고 바리바리 짐어지고 친구들과 마시겠다고 노루는 칡술 과 목탁양주까지 반풍수표 라면...등등 모든게 참 좋았다
    친구야 건강 잘 챙기고 다음에 만나자.

  • 작성자 24.02.21 17:55

    노을과 일출
    칡주와 양주
    친구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활짝 웃는 모습들이
    눈 앞에
    선하게 아른거린다
    경기하프날 수마클 천막에서 또 보자^^

  • 24.03.01 17:36

    야 친구들 멋지다.
    나도 언제 될지 모르지만
    동참 하고싶다.
    친구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 샘 난다 진짜!

  • 작성자 24.03.02 23:09

    58산친구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찐 행복 시간이다
    년중 2회 꺽대장 질산산행표
    여름(8월2째주말)
    겨울(2월2째주말)
    카페공지 하니깐
    다음기회에
    함께 가자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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