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7월은
습기로 가득 합니다
한달여 비가 안와서 땅이 갈라지게
메마르고 들풀들은 누렇게 죽더니
비가 오니 나뭇잎들이 누렇게 떨어져서
매일 쓸어도 매일 떨어지고 가을 같습니다
이쁘게 일년 그늘에 꽃에 벗나무
눈요기 값을 톡톡히 계산 중이네요 ㅎ
지금도 산속은 29.4도에
안에 습도가 74% 인데 이정도 습도면
비오는거 아닌지요 ㅎ
산속이라 더 그렇지 싶지만
오늘도 후덥지근한 밤 입니다
7월의 으아리네 풍경 입니다
비소식에 새벽에 또 있습니다
많은 비에 피해들 없으시기 바라구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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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랑방
7월 5일 금요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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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나 더운나날 잘지내 십니까
여전이 푸릇 푸릇 이쁜 텃밭에 가득 하겠지요 ㅎ
좋은 나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비가 오니 풀밭이 되었어요
저도 들깨 심어야 하는데
풀이 나오고 있어서
긁어 가면서 들깨 심어야 할듯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