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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리알♡이야기...♧ 제가 보낸 휴가...
하이디 추천 0 조회 45 05.08.03 22: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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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3 22:35

    첫댓글 좋은데 두루두루 다녀오셨네요. 친구랑 휴가를 함께 보내는 것두 아주 좋을거같아요. 운전하신다고 고생했어요 ^^

  • 05.08.04 07:30

    아구..정말 야물딱지게 보냈네...ㅎㅎ

  • 05.08.04 08:51

    으앙~~ 넘 부러비....역쉬.. 초등학생 학부형이라 코스가 우리랑 마이 틀리네요... 근데요~~ 언니.. 텐트치고 잔 다음날 아침에 "바보들이네~~" 이 말.. 웬지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던가요..? "기회를 놓쳤군, 아깝다.." 뭐, 이런...ㅋㅋ (워낙에 그런 신랑이랑 사는 사람이라 고렇게밖에 생각이 안 되는 내 한계..-_-;;)

  • 작성자 05.08.04 12:35

    젊은 총각들의 도움으로 텐트친게 밤 12시, 같이 온 여자친구 어찌나 눈치를 주던지.. 땀 흘리며 한참만에 치는데 넘 미안해 맥주몇병 사주고는 우린 넘 피곤해 맥주한병 사온것도 안마시고 좋아하는 밤바다도 그냥 두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잤음...

  • 05.08.04 09:29

    좋은 곳으로 휴가 다녀오셨네요? 에그 부럽네.

  • 05.08.04 14:39

    자가용 가지고 저렇게 돌아다니면 내는 머묵고살라고 그카는교

  • 05.08.05 13:00

    언니는 휴가 넘 재밌게 보내고 왔네요 나도 차도 있겠다 함 움직여 볼까나? 언니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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