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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br>웃으니 행복하다"<br>산행엔 무조건 행복이니 웃음이 절로 나지요~~^^<br>좋은 님들을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만나니 너무 좋아요~<br>계속 이런 만남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br>산에는 온갖 예쁜꽃들이 유혹하고 있지요~<br>특파원 님들은 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br>그래서 더<br>행복하답니다~♡<br><br>*참석님<br>미시령대장님.꽃길산책님.수달회장님.다람쥐님.가고파님.산유화님.쉼터님.봄비님.산머루님.블루베리님.공룡님.북동풍님.벤자민님.그린님.태화산님.아크몽님.산놀님.미남이님.꽃향기님.솔내음님.검지님.칼국시님.호걸님.호걸님g.월재님.미리내님.태화산님g.이태리님.금오산님.장비 <30명><br><br>*수입*<br>30×50.000=1.500.000<br><br>*지출*<br>김밥 93.000<br>커피외 30.000<br>뚝배기식당하산주 420.000<br>오산차비 950.000<br>₩1.493.000<br><br>1.500.000-1.493.000=7.000<br>잔고<br>6.759.123+7.000=6.766.123<br>이자 671<br>현잔고 ₩6.766.794<br><br>울님들의 예쁜맘씨<br>*공룡님 하산주에서의 모든 주류<br>*꽃향기님 따끈따끈한 맛있는 고등시락국<br>*봄비님 달콤한 아이스크림<br>*아크몽님 견과류 듬뿍인 쑥모찌<br>*진부령님 못오시고도 달달한 샤인머스켓 음료<br><br>너무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br><br>경비를 현금 사용하여 영수증이 없어요~~<br>그래도 삥땅 친것이 없어 총무 집도 못사요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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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살림 결산방
제 153차 정기산행(구례 오산4/22)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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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딱히
뭐했다.
대답할 거가 없는데도
바빠
이제사 카페 들여다 보고
첫번째 댓글 답니다.
ㅎㅎ
즐거운
늦은봄날 소풍같은
느긋한 산행이었던 거 같아요!!!
늑장부리다 막판에
시간에 쫓기고ㅋ
공룡님
두루 살펴
(살펴보니 아무래도 적자같아..술값을 보태기로 마음먹었다 하셔가요^^)
마음편히
많이
마실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편안한 미소로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시는 봄비님의
아스크림도 달콤했고
아크몽님의 떡이랑
꽃향기님의
따따한 국도
최고였습니다^^
못오시는데도
음료수 챙겨보내주신
진부령님
마음도
고맙기 그지없고요^^
무엇보다
총무님이
젤 고생하셨습니다^^
고마운 분들 옆에 있는 걸
늘 행운으로 여기고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
저도 왜인지 바빠 결산을 늦게 올렸습니다.
뭐든 항상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니 믿고 까불지요~~^^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
수고랄께 뭐 있나요 ^^
주어진 일에 맡은바 책임을 져야죠~~
예쁜 님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정이 가득한 여러 찬조들
너무 고맙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기산행
열심히 훈련해서
꼭꼭 참석할겁니다.
부지런히 봉사하고
베푸는 우리 총무님,
어려운 가운데
7,000원 남긴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휴..7.000원 남기는거 에러벘어요 ㅋㅋ
택씨비 결재했음 마이너스 될뻔 ㅎ
큰언니의 듬직함에 제가 더 힘 나게 일합니다.
별거아닌데
언니의 칭찬에 더 열심히 ~~^^
고맙습니다 ~~♡
@장비(최혜경) 야산에선
20원도 남기는데
ㅋㅋ
7천원이면 큰돈이지요 ~^^
공룡님~
술을 다 쏘아주시고
봄비님~
아이스크림 다 쏘아주시고
꽃향기님~
맛있는 국을 조리해 주시고,디저트로 참외까지~
아크몽대장님~
쑥떡을 찬조해 주시고
산유화님~
시원한 물김치에 ㅡ
특파원 님들의 끈끈한
정때문에 힐링이 배가 됩니다~~
총무님 ~
살림살이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역시 대장님 기억력이 좋습니다 ^-^
저는 참외 까먹었네요.
잘 먹어놓곤 ㅋㅋ
총무 바까야된다니깐요 ㅠㅠ
대장님께서 열심 하시니 따라 할 수밖에요 ㅋ
정특 잘 가꾸어보입시더~~^^
대장님,
진부령님 정성껏 보낸
족발에
야들야들한 귀한 두릅 한 가득도
잘 먹었습니다.
개인사비로 상품 마련하셔서
퀴즈 타임까지 만들어
분위기 띄우시고..
고맙습니다.
@블루베리 두릅,
엉개나물...
설왕설래 말들이^^
@산놀 마, 요번에는 두릅이라 하지요.ㅋㅋ
@블루베리 지는 암만봐도 엉갠데.ㅋㅋ
대장님 실망하시니
개두릅.
맞습니다 맞고요 ^^
@장비(최혜경) 이름이 무엇이든
중요한건
맛있었다는 것^^♡
@산놀 강릉 두릅학회에서
누가 엉개라 캤냐고
민증보내라 캤는데 겨우 진정시켰슴돠요ㅡㅡㅋ
@장비(최혜경) ㅍㅎㅎㅎ
진리를 다수결로 밀어부치는 무서븐 사람들~~
겁나 무서버요
@장비(최혜경) 장비총무님 지금처럼
정성이 들어가면 특파원 님들이 좋아하실겁니다요
@미시령 네네 죄송합니다.
두릅맞아요~^-^
@장비(최혜경) 엉개도 두릅입니다 ㅎ
맞네
참외참외 ㅋ
비싼디 ^^
@블루베리 족발은
꼬바리 갔드니만ᆢ
다 떨어지고 없어
못 먹었구만요ㅠ
총무님 늘 수고가 많아요.
상세한 후기 결산 잘 보았습니다.
복 받으세요
저는 누구처럼 글솜씨가 없어요.
그냥 예쁘게 봐주이소~~^^
얼른 발에 힘 들어가서 같이 산행합시다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미시령 대장님 선두아래
산행 좋았습니다
먹는것도 푸짐하고
특파원님들 인심도
넉넉하고 한사람 한사람
짚어보면 나무랄데 아무도없는 좋은분들만
계시기에 산행때마다
즐겁고 잼있습니다
아크몽 대장님 계절에
맞는 쑥떡 잘먹었습니다
진부령님 비싼음료
맛좋았어예
봄비님 아이스크림
달콤하게 잘먹었습니다
산유화님 김치는 아무도
따라갈수없는 맛입니다
물김치 시원하게 꿀떡꿀떡 잘먹었습니다
미시령대장님 비싼
게두릅 맞아요
잘먹었습니다
공룡님 술값 감사드리고요
저 사이다 잘마셨습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챙겨오신 특파원님들 감사드리며 말없이
애쓰시는 총무님 이쁘기도하고 수고마이
하십니더
산행때마다 후미챙기시는 회장님
젤 고생이 많으십니다
누구한사람이라도 없을까봐 끝까지 뒤에서
아크몽 대장님과 일일이다 챙기시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산행하신 특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우와~~장문의 후기글.
머리가 좋아야한다니까요 ^^
지는 중간중간 까묵어서..ㅋㅋ
언니의 특파원 사랑
깊이 새기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시리라 믿어요^^
@장비(최혜경) 맞다.
산유화님 물김치ㅎㅎ
꽃향기님
총기는 알아줘야 해요^^
결산 수고하셨습니다.
찬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특파원엔 언제나 행복이 있지요~~
행복 만끽할려면 정산에 오셔야죠.칼국시님은 자주 오시니.행복하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함께 하니 배가 된다는 말도 있지요~~
이제부턴 늘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장비 총무님
빨래판 먼 산길
걸어시고
피곤 하셨을텐데
하산주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파랑길 진행중
시간이 되어
참석하셔서 통크게
주류비 전액
찬조 해 주신
공룡님.
하산주 디저트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봄비님.
부드러운 쑥떡의
아크몽 대장님.
따뜻한 다슬기국의
꽃향기님.
불참 하셨지만
과일 음료의 진부령님.
점심때 드시라고
물김치 가져오신
산유화님.
정산시
수고 하시는
장비 총무님과
챙겨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특파원 사랑은 어디에도 견줄수 없죠 ^^
소리없이 늘 뒤에서 챙겨주시니 모든님들 다 좋아하시잖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장총님 결산 수고 해습니다
찬조 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잘 먹었네요
결산은 별거 아닌데.
맘 쓰신분들의 행복을 자꾸 까먹어서 ㅋ
부회장님 함께 해서 더 좋은 산행이었어요 ^^
ㅎ 재미나고 정감어린 댓글 읽는 것도 긴~ 시간이 요하네요^^
총무 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고마븐 산우님들 덕분에 맘 놓고 잘먹고 잘 놀다 옵니당~~~~
감사합니당
바쁜 중에도 정특에 빠지지않고 와주심에 감사해요~~^^
귀요미가 매달 얼굴 보여줘야 총무도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