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의 음식이 좋다하여 오늘 산맥님의 길에 가는길에 좀 일찍와서 아침식사.
가격이 6000원으로 현금으로만 내야함.
반찬이 총 10개인데,다 맛이있다.
특히 우거지국,양념게장이 맛이있고,계란후라이는 2개를 먹었다.
집근처에있으면 매일 먹으러 오고싶다.
용산역,서울역구내식당에도 가보았지만,
청량리역 구내식당이 제일 좋았다.
앞으로 시간만맞으면 이곳에서 아침이나 점심,저녁을 먹어야겠다.
이곳을 추천한다.
이사진은 식당관계자의 허락을 받고 올렸다.
너무 많이 알려지면,부작용도 있을수있다는것도 이해한다.
식당내부.
나는 8시30분에 오픈을 하자마자 들어왔다.
게장을 많이먹어 본전을 뺐다.
영화배우 최민식님이 2022.11월에 다녀왔다.
오늘기차가 9시 55분출발이라 청량리역에서 널널하게 시간을 보내고있다.
모닝커피나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