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감사관 근무 이후
ㅡ 금강유역 환경청으로 자리 옮긴 직원
ㅡ 직원 검색에는 나오지 않음
ㅡ 휴직 여부도 정확히 알지못함.
ㅡ
인사팀이 아니면 정확히 모름.
ㅡ
육아 휴직이라고 하는데
감사관실은 해당직원이 육아휴직인지 모름.
ㅡ
3년 기간의 휴직 동안 생계비용은?
외벌이 아닌 의미 .
모아둔 돈이 없이 불가능.
2009년 금강유역환경청 ㅡ 4대강 개발 이명박 정부 시절 탄생한 기관.이면
그 시절에 만든 친정부 성향의 전관예우 이권카르텔 환경단체
저 단체를 감사관 근무자는 당시 허위사실 홈피를 알고 있음.
감사관 근무자가 윤석렬 정권서
금강유역환경청으로 자리 가서 육아휴직
24년 7월 복귀예정
윤정부는 4대강 사업 및 원전 재가동
그러면 뻔하네.
mb 시즌 2 와 행정처리 밀어붙이기식.
재판도 친정부 성향 주민 패소 사법농단화.
첫댓글 감사관은 금강유역 환경청 가서 휴직이라고
할뿐 금강유역 환경청으로 문의하라
근데 금강유역환경청은 인사기록카드 봐야 한다고 말함.
직원검색서 노출이 안됨.
휴직여부는 공개적이지 않은 정부 시스템
이러면 사칭하는 비리 사건들
뻔하지.
휴직상태 사칭해도 식은 죽 먹기
직원확인 도 명확히 하지 못하니
환경부 사칭 공무원 비리
사건사고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