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담배 판매점...지하철자판기 운영 온라인신청 어디나 하나?
박근혜 정부때 로또 자판기 복불복이라면서 추첨을 통해 당첨을 했는데
당첨 안됬다고 나중에 연락이 왔었던적이 있다는 내용을 업로드 했는데
이래서 찾아보니 이것이 온라인신청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또는 보이는데 지하철 자판기 온라인신청은 안보이네요 찾아지지 않습니다.
지하철이 많이 생겼는데 말입니다.
로또 판매점
지하철 자판기
복불복의 신청이 이러한 상황때문에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신청하는것은 로또는 있는데 지하철 자판기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담배판매권
이러한 것은 사회복지중 장애인복지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언제부터인가 변화가 되었는데 전 상황을 보니 사기꾼이 많이 있었다 싶습니다.
저도 그러한 사기꾼에게 당했다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온라인 신청으로 되어 있다는데 그렇지 않은곳도 있습니다.
지하철 자판기같은 것은 온라인 신청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오질 않습니다.
이것은 일이아니라 내가 이제껏 신청하면서 겪은 내용들입니다.
전부다 무언가 이상하게 느껴졌던 것들의 업로드 이고 세월이 지나보니 이러한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