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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NBC "미국·유럽, 우크라이나와 조용히 평화협상 논의 시작"
쑥섬에서 추천 3 조회 356 23.11.05 09: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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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5 09:58

    첫댓글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프리덤플라자가 군중으로 가득 찼다.
    젊은층까지, 美 대규모 팔 지지 집회… 바이든 ‘비상

    https://v.daum.net/v/20231105073519982


  • 작성자 23.11.05 09:57

    이스라엘서 수천명 반정부 시위…"네타냐후 수감" 구호도

    https://v.daum.net/v/20231105074507015

  • 23.11.05 10:42

    이스라엘 내부 언론에 따르면 10월 7일 하마스에 죽은 인질 보다
    이스라엘 군인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죽은 인질이 더 많다고,
    하마스 대원들은 평상복이었고 끌려가는 인질 역시 평상복으로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과 함께 불에 끄을린 시신은 전부 이스라엘군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하마스가 소지한 무기에는 파이어핼은 없었다고.
    그날 이스라엘 군 사망자는 하마스 공격에 당한 것은 맞지만
    일반인의 죽음은 하마스에게 끌려가면서 이스라엘 군에 당한 숫자가 더 많다고.

  • 23.11.05 10:48

    @설악소라 부풀려진 전과에 대해 하마스는 침묵하고 있고 네타냐후 정권도 침묵하고 있지만
    네타냐후에 불만 세력과 내부 언론이 추적 중이라고,
    국제법으로나 국내법으로나 네타냐후는 사형감.

  • 23.11.05 10:56

    아일랜드 의회에서는 푸틴을 나쁜 놈이라고 하는 서방 언론이
    죽일놈인 네타냐후에 침묵하는 것이 더 나쁘고
    이중 잣대에 분노한다는 거센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지껏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린아이들 사망자 수는 300명이 안되지만
    이번에 가자지구에서 죽은 아이들의 숫자는 4000명에 가깝다.

  • 작성자 23.11.05 11:15

    @설악소라 [단독인터뷰] 하마스 고위 당국자 “이스라엘, 지상전 시 저항이 뭔지 알게될 것”


    https://v.daum.net/v/20231016211725679

    그럼에도 음악축제 같은 곳에서의 민간인 살상, 납치가 정당화되겠냐고 물었더니, 하마스가 한 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오사마 함단/하마스 고위 당국자·대변인 : "음악 축제에서 살해당한 사람들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병력에 총을 쏘는 과정에서 살해당한 겁니다."]
    ---
    인간이 아니라고 봐야죠.
    이런 종자는 구제가 안됩니다.
    지구에서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 23.11.05 11:01

    하마스가 저질렀다는 강간, 화재, 칼에 목잘린 시체들은 다 날조된 거짓말
    한바탕 저지르고 튀기 바쁜데 그런 짓 할 여유가 어디 있냐?

  • 23.11.05 11:15

    우크라이나 군인들 평균 연령은 40세,
    그들은 훈련도, 참호 파는 것에도 집중 못하고 차라리 편히 죽겠다는 식이라고
    영국의 전 국방장관 윌리스는 젤렌스키에게 좀더 많이
    좀더 젊은 아이들을 전선에 보내라고 독촉하고 있지만 징집이 쉽지 않다는.
    푸틴도 믿기 힘든 서방과의 협상이나 휴전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과 나토 역시도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물러나면
    푸틴의 관심이 중동과 아프리카로 갈 것을 더 염려하고 있다는.

  • 작성자 23.11.05 11:25

    푸틴의 입장입니다.
    양보도 용서도 없다 입니다.
    ---
    https://v.daum.net/v/20231031101303720

    푸틴 대통령은 이제 전 세계의 운명이 러시아의 대(對)우크라이나 특수작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 작성자 23.11.05 11:41

    다음은 아시아 입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미국 일극패권이 그 힘을 잃어버리면
    당연한 수순인 겁니다. 받아드려야죠.
    새로운 질서는 반드시 필요한거죠.

    미국의 명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하지만 전장터는 미군이 숨쉬는 곳에
    한정되겠죠.

    윗동네는 중국,러시아랑은 다릅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있을수 없는 일이죠.

    ---
    https://v.daum.net/v/20231030185541420

    쇼이구 장관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의 최대 연례 군사·외교 행사인 샹산포럼에서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이 이 지역 안정을 해치고 있다면서, "지정학적, 전략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의도적으로 국제안보와 전략적 안정의 기반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 23.11.05 12:22

    미국 내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읍니다.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들어온 공식적인 인구는 650만인데
    혼란한 틈을 타고 들어온 170만은 어떤 정보도 없다는 것.
    결국 바이든 정권은 미국을 위태롭게 하고 세계를 위험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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