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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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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지부 출석부(화) 4월18일 화요일 출석부 소리없는사람[고창]님 농장 방문
하이(전주) 추천 0 조회 148 23.04.18 06:0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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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06:20

    첫댓글 좋은 견학을 하셨습니다.
    산골짜기에만 살다보니
    산이 안 보이는 넓은 땅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열심히 사시는 소리없는 사람님
    또 그 모습을 담아 잘 소개해주신
    하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8 10:15

    네 맞습니다
    고창이 넓긴 엄청 넓더라구요ㆍ
    이곳에선 논농사 3만평이면 소농이구요
    혼자서 12만평까지 재배하는 사람도 보았어요ㆍ
    소리없는사람님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혼자서 말이지요ㆍㆍ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 23.04.18 06:24

    농사의 고수님을 만나고 오셨네요~~

  • 작성자 23.04.18 10:16

    네ㆍ
    그렇습니다 ㆍ
    고수중 고수님 이시지요ㆍ
    봄하늘님 출석 고맙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 23.04.18 06:33

    고창까지 가셨군요
    어제는 정기 건강검진땜에
    하루종일 병원에서......................ㅎ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18 10:17

    연세 드시면 건강검진은 필수같아요ㆍ
    잘 하셨습니다ㆍ
    오늘도 건강가득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ㆍ

  • 23.04.18 06:36

    구경 잘했어요.
    소사님도 반갑습니다.

  • 여기서뵈니 반갑네요 친구 .!!항상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4.18 10:17

    콩이랑님 구경 잘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선진 농가 방문하셨네요.
    멋집니다.
    🧺봄비 소식이 들립니다.
    🧩지친 마음을 촉촉하게
    여유가 채워지길 바라며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04.18 10:19

    코로나로 그간 오프방문을 못하였는데 이번에 모처럼 방문하고 왔습니다ㆍ
    전주는 천둥소리만 요란하고 비는 몇방울만 떨어지네요ㆍ
    지기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

  • 23.04.18 06:52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4.18 10:30

    이연순님 감사합니다
    비가내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 23.04.18 07:04

    그곳에서 즐거웠던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짠하고
    아픈기억으로 도요
    소리없는 사람님은
    어쩌면 그리 부지런하실수 있는지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하이님 내외분도
    소중한 추억 쌓으심을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3.04.18 10:33

    울 전라방님 들은 다녀오신 경험이 다들 있으신것 같아요ㆍ
    그러다 보니 추억들이 많으신것 같구요ㆍ
    농장이 넓고 깔끔하니 그분 성격이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ㆍㆍㅎ
    감사합니다
    패랭이꽃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 23.04.18 07:05

    소사님 농장 다녀오셨네요,볼 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 작성자 23.04.18 10:34

    소리없는사람님 다른닉이 소사님 이시군요!
    시간은 시간반 정도 같이 있었지만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하루되세요 ^-^

  • 23.04.18 07:54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흑하랑 상추같아요
    소사님 역시 대단하셔요
    하이님께서도 부지런하시니
    두분잘 만나신것 같아서
    좋은추억 되셨을것 같아요

  • 작성자 23.04.18 10:36

    네ㆍ
    오랫만에 넓은곳 구경한것 같습니다ㆍ
    상추는 기능성 상추라고 하더라구요ㆍ
    하늘사랑님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23.04.18 07:58

    소리없는사람님 농장 대단하시네요 그 많은걸 어떻게?
    건강도 챙기면서 하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23.04.18 10:36

    일거리가 넘 많고 바쁠땐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신다고 합니다ㆍ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23.04.18 08:34

    즐거운 하루 보내셨겠네요
    힐링과 함께 선진지 견학
    배움에 시간
    보신것 잘 접목하여 멋진
    농사꾼 되세요

  • 작성자 23.04.18 10:39

    아들사랑님 응원 감사합니다 ㆍ
    저는 소리없는사람님 처럼 되기는 힘들것 같아요ㆍ
    꾼 소리 듣는것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ㆍㆍ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3.04.18 08:40

    소리없는 사랑님이 대농이신지 몰랐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 작성자 23.04.18 10:40

    그러셨군요!
    밭농사 그 정도면 논농사 십만평보다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ㆍ
    감사합니다
    봄향기 가득한 하루되세요 ^-^

  • 23.04.18 08:47

    ㅎㅎㅎ 하이님~
    선진지 견학 다녀 오셨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소리없는 사람님은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 증말 선진농법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 틀림없었을것 같아요.
    오늘은 비님이 오신답니다
    즐겁고 기쁜날 되셔요

  • 작성자 23.04.18 10:43

    강변살자님 반갑습니다
    소리없는사람님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ㆍ
    모처럼 콧바람쐬고 왔습니다ㆍ
    비가 오락가락 하고 간혹 천둥소리도 들리네요ㆍ
    강변살자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

  • 하이님댁 두분이 눈이 휘둥그레 지셨을꺼 같아요. 아마도 저라면 그랬을거 같아서요^^
    소사님께서 공짜 밭 빌려 주신데도 못내려가는, 소쩍새 우는 이 사연 뉘알리오ㅎㅎ 덕분에 저도 눈호강하고 갑니다^^
    단비 내리는 화요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4.18 10:44

    옆지기가 정말 눈이 휘둥그레 하였습니다ㆍㆍㅎ
    상추 띁어 저녁상에서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ㆍ
    감사합니다
    사과꽃향기 가득한 하루되세요 ^-^

  • 23.04.18 10:26

    두분이 서 계시는
    소나무밑 평상에
    앉아서 담소 나누던
    전라방 회원님네들
    생각이 납니다
    밭에있는 하우스를
    소리없는사람님 혼자서
    지으셨다는 말 듣고
    놀랐었어요
    하이님 뵈올날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04.18 21:21

    아하..
    전에 우리 전라방 모임때 그곳에서 담소들을 나누셨나 봅니다.
    소나무도 멋도 있었지만
    시원하고 전망도 좋아서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우스를 혼자서 모두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놀랐습니다..
    저도 목백합님 얼굴을 상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건강회복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4.18 11:17

    소리없는사람님 농사에 열정이 한눈에 보입니다...저 많은 일들을 다하신다니 대단하셔요
    하이님 깜 놀라셨겠네요
    두분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23.04.18 21:22

    네네..
    동감입니다..
    저리 넓은 면적을 혼자서 관리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지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ㅎㅎㅎ
    엔젤님 응원에 힘입어 우정 오래간직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밤되세요!

  • 23.04.18 11:23

    와 대단하십니다
    감히 어느정도 인지
    감도 안잡힐 만큼요
    소리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4.18 21:23

    고창이 땅이 넓은 지역이라
    겁나게 넓어 보여도 그곳에서는 일상적인 일 같이 생각되더라구요..ㅎㅎㅎ
    저는 사실 몇백평 텃밭농사 짓는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4.18 12:14

    뭘 놀라셔요.
    저는 자주봐서 별로 놀라지 않습니다.
    퇴비 900포도 혼자서 다 뿌리는 분이랍니다.

  • 고라고 일을 헝께 어깨가 아프제~~~
    친굴랑 셤셤 허시게~

  • 작성자 23.04.18 21:24

    개암골님은 소리없는사람님을 너무
    잘 아시는 듯 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혼자서 퇴비 900포를 다 뿌리셨다면
    그 체력또한 대단하구요..
    그런데 어떻게 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23.04.18 21:25

    @은행나무(서울,고양) 요즘은 어께가 많이 좋아지신 듯 하더라구요..

  • 23.04.18 12:22

    어마어마한
    부지에 빈틈없이
    정돈된 소리님농장에
    열정이 보입니다
    하이님과 소리님
    뒷태도 잘 봤봤습니다 두분 건강하셔요ㅎㅎ

  • 작성자 23.04.18 21:26

    강낭콩님 뒷태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ㅎ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오프모임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수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23.04.18 17:04

    대농이신소사님댁 방문하셨군요
    수박도잘자라고파도싱싱

  • 작성자 23.04.18 21:27

    네 맞습니다.
    정말 대농이시더라구요.
    수박농사도 완전 꾼 이시구요..
    덕분에 제가 배운게 많습니다.......
    후니네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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