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아파트2단지~제방~반딪불이 화장실)
1.일시; 2016년 10월/30일/일요일 13;30 ~16;00 (3h) /촬영,간식포함)
2.목적지;B코스(5.29km) (광교저수지 둘레길)
<약도>
3.날씨 및 기상 ;구름 한점없는 청명하고 명암이 뚜렷한 천고마비의 전형적 가을날씨 -풍향;1 m/s -기온;4.6 c˚ ~14 c˚
4.개요; 오늘은 기온이 강하하는 늦가을 만추싯점에서 하늘을 보니 구름 한점없는 천고마비의 전형적인 가을날씨! 산보겸 답사가는 만추의 단풍이 설악이나 내장산만은 어림없지만 저수지 둘레길 만추의 풍광과 가을단풍을 감상기엔 충분한 오후의 산보였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13;30분에 1층 출입문을 나서니 그야말로 구름 한점없는 천고의 전형적 가을날씨>
<2단지 동문으로 >
<평안교회 주변도 단풍이>
<동문을 나서 왼쪽을 바라보니 단지 시내버스 승강장쪽도>
<오른쪽의 보도와 담벼략도 단풍과 낙엽이 우수수>
<삼거리에서 평소에는 좌회전했으나 오늘은 직진한다요>
<청련암뒤 쉼터>
<상수도 정수장 광교저수지 제방쪽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중간에 광교신도시를 조망해 본다요>
<햇살이 넘 좋와 산책로 중간에 햇살이 넘 좋게 내리쬐길래 해바라기처럼 햇살을 반으며 인증한다요>
<낙엽이 쌓이니 곧 나뭇가지는 앙상해지겠지>
<내려가는길이 왼쪽으로 광교산이 안보였었는데 이젠 희미하게 가지사이로 살짝 보임니다>
<꼬불꼬불 소로를 내려갑니다>
<저기 무지게 목교가 나옴니다>
<수변로 둘에길이나오니 우측 제방쪽으로>
<저수지변 살수탑 지근에 원형지붕 쉼터>
<쉼터에서 바라 본 제방과 신미주 아파트>
<저수지 살수탑과 제방>
<저수지 수위도 어느정도는 다운되어 있네요>
<저수지 제방>
<효원공원의 이태리포프라와 신미주 아파트>
<효원공원의 나무들이 훌쩍 커졌네요>
<45계단을 올라갑니다>
<광교저수지 제방풀은 조발을 깨끗이 했네요>
<나뭇잎과 공원숲과 신미주아파트>
<광교저수지 제방 위>
<제방 살수탑앞에서 관망하니 둘레길과 광교산 주변이 가을색이 완연하도나>
<12시 방향이 종루봉, 12;20분 방향은 형제봉,13시 방향이 시루봉같다요>
<제방 윗길을 보아하니 오늘은 일요인지라 산보 산행객들이 제법 많다요>
<광교저수지 제방의 만추 인증합니다>
<신미주아파트>
<화성 창룡문(동문)상공에 헬륨기구가 떴네요/1회 이용금액은 수원시민;12,000원, 외지인;18,000원이지요>
<광교저수지와 종루봉 좌측으로 송신탑>
<광교저수지 수위와 둘레길은 가을이 완연한 가운데 가는 가을이 아쉽다요>
<북향에서 남향으로 180도 전환하니 팔달산 서장대가>
<반딪불이 화장실쪽으로>
<상수원 녹조 방지용 모터보드>
<태양열 공용주차장과 신미주아파트>
<낮 최고 기온이 섭씨14도 정도라 약간은 춥지만 걷는데는 기온이 션한편인데 나드리 객들 복장은 여러종류네요> <광교저수지>
<앞에 세 여성분들은 초겨울 복장이라요>
<먹자 식당가와 신미주>
<반딪불이 화장실 앞 풍경>
<반딪불이 화장실앞 횡단보도 풍경>
<경기대,보훈로,교육청,보훈처 북수원가는 방향>
<광교저수지 둘레길 출발지점인 이곳이 가장 혼잡하지요~ 저수지 둘레길 출발과 순환귀환점에 만남의 광장에 장사꾼들의 명당이기도 해서 복잡하지요>
<경기대뒤로 등산을 가는산행객 오는산행객등등으로 복잡하지요>
<필자가 걸어온 제방길>
<필자가 저 산너머에서 제방 이곳까지 왔지요>
<여기 이곳이 광교저수지 둘레길 출발점이라>
<출발!>
감사합니다
이상 제1부를 마치고 제2부로 이어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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