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줄서기기본 30분에서 많게는 2시간도 기다림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레인메이커7
첫댓글 전 불호.음식맛 또는 맛집, 유명식당 등에 꽂히는 편이 아니라.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곳이야아이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웨이팅하지만,그 외 경우에는 맛집이라 해도 10~20분 이상기다려야 하면 그냥 딴 데 갑니다.하물며 몇 시간 웨이팅은 상상도 못 함.
불
애들 키우고부터는 불호
진짜 싫어합니다.기회비용 손해가 커요.
불호기다리는건 놀이기구로 끝.....아니면 애기 관련된거나
판단을 위해서 줄서봅니다.나름 재밌어요 ㅎㅎ
30분까지는 허용...
불극불불호
제가 기다리자 권유하는 일은 없고 한여름 육수 터지는 날이 아니면 일행이 추천할 때 군말 없이 같이 기다려서 먹습니다.
어휴..저도 30분정도는 가능한데 그 이상은..
절대로 안합니다
못합니다. 맛난거 많은데 굳이...
막상 먹으면 거기서 거기라..굳이 기다리진 않습니다.
예약 걸어두고 딴 일 하면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마냥 줄 서서 기다리는 거면 30분 이상은 포기
저도 많은 분들처럼 30분 정도가 한계...
저도 30분까지가 한계입니다.
일본 교토에서 2시간 반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ㅎㅎ 그 이후로 오픈런만 하고 웬만해서는 안 기다립니다ㅎㅎ
30분 넘어가면 천상의 맛이 아닌 이상.. 일단 30분 넘어가면 마인드 자체가 도대체 얼마나 맛집이길래 두고보자 이런 마인드로 바껴서 열린 마음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ㅋㅋ
저도 안서요..ㅎ 캐치테이블 하고 다른 일 하고 오면 모를까요
안먹음.. 딴데감
군산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복성로, 지린성이나 가볼까 하고 운전해서 가던중 서있는 줄을 보고 그냥 그대로 귀가했습니다.그때가 11시쯤이였는데 두곳다 최소 100명단위로 줄이 있더군요.
완전 불호
저렇게 줄 서는것 자체가 좀 쑥쓰러운것 같아요. 최근에는 무자 더운 여름저녁에 냉면집 30분 줄 선적 있습니다. 가족들은 차에서 에어컨 켜놓고 대기하구요. 울컥합니다 ㅎㅎ
첫댓글 전 불호.
음식맛 또는 맛집, 유명식당 등에 꽂히는 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곳이야
아이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웨이팅하지만,
그 외 경우에는 맛집이라 해도 10~20분 이상
기다려야 하면 그냥 딴 데 갑니다.
하물며 몇 시간 웨이팅은 상상도 못 함.
불
애들 키우고부터는 불호
진짜 싫어합니다.
기회비용 손해가 커요.
불호
기다리는건 놀이기구로 끝.....
아니면 애기 관련된거나
판단을 위해서 줄서봅니다.
나름 재밌어요 ㅎㅎ
30분까지는 허용...
불극불불호
제가 기다리자 권유하는 일은 없고 한여름 육수 터지는 날이 아니면 일행이 추천할 때 군말 없이 같이 기다려서 먹습니다.
어휴..저도 30분정도는 가능한데 그 이상은..
절대로 안합니다
못합니다. 맛난거 많은데 굳이...
막상 먹으면 거기서 거기라..굳이 기다리진 않습니다.
예약 걸어두고 딴 일 하면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마냥 줄 서서 기다리는 거면 30분 이상은 포기
저도 많은 분들처럼 30분 정도가 한계...
저도 30분까지가 한계입니다.
일본 교토에서 2시간 반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ㅎㅎ 그 이후로 오픈런만 하고 웬만해서는 안 기다립니다ㅎㅎ
30분 넘어가면 천상의 맛이 아닌 이상.. 일단 30분 넘어가면 마인드 자체가 도대체 얼마나 맛집이길래 두고보자 이런 마인드로 바껴서 열린 마음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ㅋㅋ
저도 안서요..ㅎ 캐치테이블 하고 다른 일 하고 오면 모를까요
안먹음.. 딴데감
군산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복성로, 지린성이나 가볼까 하고 운전해서 가던중 서있는 줄을 보고 그냥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그때가 11시쯤이였는데 두곳다 최소 100명단위로 줄이 있더군요.
완전 불호
저렇게 줄 서는것 자체가 좀 쑥쓰러운것 같아요. 최근에는 무자 더운 여름저녁에 냉면집 30분 줄 선적 있습니다. 가족들은 차에서 에어컨 켜놓고 대기하구요. 울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