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짬뽕에 식초를 휘리릭 넣어서 먹습니다
(베고픔 상관없이) 와퍼는 주니어만 무거요... 배고플땐 주니어 2개 ㅎㅎ
댓글 쭉 봤는데 잼있네요 ㅎㅎ 근데 정말 특이한건 거의 없어보여요 ㅎㅎ
삼겹살에 쌈장만 해서 안 먹습니다. 꼭 소금있어야 먹습니다. 쌈에는 꼭 쌈장 넣어서 먹습니다. 평소에 단무지 잘 안먹는데 우동하고 만두에는 단무지 2접시씩 먹습니다.설렁탕집에서 깍두기 혼자 2,3접시는 먹는거 같습니다. 항아리로 주는 집 좋아합니다.
칼국수를 앞접시에 덜어서 양념장에 비벼 비빔면 처럼 먹고 국물과 건더기는 떠먹습니다.
따뜻한 밥에 생와사비 비벼먹어요 ㅎ
저도 뭔가 하고 싶은데…
치킨 시켜먹을때 뼈있는 치킨은 다 발골부터 해놓고 먹습니다.. 가족들은 갓 튀긴 치킨먹을때 저는 식어도 뼈부터 발라놓고 먹어서요.. ㅎㅎ삼계탕이나 닭볶음탕 먹을때에도 뼈부터 다 발라놓고 먹네요..^^;
그러고보니 취향얘기인데 식습관만 나오네요
작성자 분의 글이 음식이라 방향이 정해졌네요 ㅎ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찍어 먹습니다
비빔밥을 비벼먹지 않습니다 ㅎㅎ
미역국에 체다치즈 올려 먹습니다
퍽퍽살 좋아라 해서 닭 가슴살 뿐만 아니라 가장 저렴한 수입 돼지고기 뒷다리살 덩어리로 사서 대충 잘라 구워 먹어도 한우보다 맛지게 먹습니다.
냉면 먹을 때 면발을 자르지 않고 후루룩
취향이라길래 댓글 먼저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군요
ㅍㅎㅎㅎㅎ
1. 냉면에 아무것도 안칩니다. 단 고춧가루는 칩니다. 많이2. 냉면 막국수 기타등등 관련 면요리는 면>꾸미>계란 순서로 먹습니다. 계란은 무조건 마지막에 먹습니다. 3. 모든 볶음. 국물요리에 후추를 과하게 칩니다.
볼살과 ㅅㄱ가 커야 여자로 보입니다
탕수육 먹다가 질리면 소스 안뭍은거 짬뽕에 찍어서 먹어봅니다그리고 불고기나 양념갈비같은 양념된 음식 굽기전에 소스 한번 먹어 봅니다.그냥 어떤맛이 나는지 알아 보려고요 ㅎㅎㅎ저도 짬뽕에 식초 먹어 봐야겠습니다.
후추를 아주아주 많이 뿌려 먹습니다. 네비를 방위 고정해서 사용합니다. 뒤처리 불안증 같은게 있어서 물티슈 없이 못삽니다. 스맛폰 충전 강박도 있고요. 수지, 카리나, 장원영이 막막 예쁜지 잘모르겠습니다.
오이냉국에 밥 말아먹는거 특이한가요? ㅜ
식초검색하다 이글을 봤습니다.정말 우리카페분들 독특하신취향 많아요^^참고로 와사비에 밥비벼먹진않고,젓갈먹는거처럼 밥에 올려 먹습니다.
(베고픔 상관없이) 와퍼는 주니어만 무거요... 배고플땐 주니어 2개 ㅎㅎ
댓글 쭉 봤는데 잼있네요 ㅎㅎ 근데 정말 특이한건 거의 없어보여요 ㅎㅎ
삼겹살에 쌈장만 해서 안 먹습니다. 꼭 소금있어야 먹습니다. 쌈에는 꼭 쌈장 넣어서 먹습니다.
평소에 단무지 잘 안먹는데 우동하고 만두에는 단무지 2접시씩 먹습니다.
설렁탕집에서 깍두기 혼자 2,3접시는 먹는거 같습니다. 항아리로 주는 집 좋아합니다.
칼국수를 앞접시에 덜어서 양념장에 비벼 비빔면 처럼 먹고 국물과 건더기는 떠먹습니다.
따뜻한 밥에 생와사비 비벼먹어요 ㅎ
저도 뭔가 하고 싶은데…
치킨 시켜먹을때 뼈있는 치킨은 다 발골부터 해놓고 먹습니다.. 가족들은 갓 튀긴 치킨먹을때 저는 식어도 뼈부터 발라놓고 먹어서요.. ㅎㅎ
삼계탕이나 닭볶음탕 먹을때에도 뼈부터 다 발라놓고 먹네요..^^;
그러고보니 취향얘기인데 식습관만 나오네요
작성자 분의 글이 음식이라 방향이 정해졌네요 ㅎ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찍어 먹습니다
비빔밥을 비벼먹지 않습니다 ㅎㅎ
미역국에 체다치즈 올려 먹습니다
퍽퍽살 좋아라 해서 닭 가슴살 뿐만 아니라 가장 저렴한 수입 돼지고기 뒷다리살 덩어리로 사서 대충 잘라 구워 먹어도 한우보다 맛지게 먹습니다.
냉면 먹을 때 면발을 자르지 않고 후루룩
취향이라길래 댓글 먼저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군요
ㅍㅎㅎㅎㅎ
1. 냉면에 아무것도 안칩니다. 단 고춧가루는 칩니다. 많이
2. 냉면 막국수 기타등등 관련 면요리는 면>꾸미>계란 순서로 먹습니다. 계란은 무조건 마지막에 먹습니다.
3. 모든 볶음. 국물요리에 후추를 과하게 칩니다.
볼살과 ㅅㄱ가 커야 여자로 보입니다
탕수육 먹다가 질리면 소스 안뭍은거 짬뽕에 찍어서 먹어봅니다
그리고 불고기나 양념갈비같은 양념된 음식 굽기전에 소스 한번 먹어 봅니다.
그냥 어떤맛이 나는지 알아 보려고요 ㅎㅎㅎ
저도 짬뽕에 식초 먹어 봐야겠습니다.
후추를 아주아주 많이 뿌려 먹습니다. 네비를 방위 고정해서 사용합니다. 뒤처리 불안증 같은게 있어서 물티슈 없이 못삽니다. 스맛폰 충전 강박도 있고요. 수지, 카리나, 장원영이 막막 예쁜지 잘모르겠습니다.
오이냉국에 밥 말아먹는거 특이한가요? ㅜ
식초검색하다 이글을 봤습니다.
정말 우리카페분들 독특하신취향 많아요^^
참고로 와사비에 밥비벼먹진않고,
젓갈먹는거처럼 밥에 올려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