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입니다.
율법의 계명을 지켜야 의롭다함을 받죠.
그러나
율법은 모세때 생기 법입니다.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즉 아브라함은 율법이 있기 전에 사람으로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받은 것을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이죠
그 설명이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면
우리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죠. 그래서 이것의 의라고 합니다.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복의 근원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칭하는 말이죠.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아브라함의 자손에 의해서 이방인들이 복을 받아요.. 그 아브라함의 자손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을 두고 하는 말이죠.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내용이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음에 복을 받은 것은 그 자손이 모래 처럼 번성한다는 것이죠.
창세기 22 :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세기 32 :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브라함은 육적으로 번성한 것이고
예수님은 이방인들이 복을 받죠. 영적으로 이방인들이 번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즉 유대인은 총회라고 하고 . 이방인들은 교회라고 합니다.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4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아브라함은 혈통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다 유대인으로 칭함을 받죠.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이것을 육적. 즉 혈통적인 관계
고린도전서 10 :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복을 받고.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복을 받죠.
아브라함의 복은 육신적으로 번성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복은 영적으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듭남을 통해서 영적으로 예배하는 자들이 되는 겁니다.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9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에 속한 자들은 믿음이 충만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복을 받는다는 말이죠.
우리는 복에 대한 약속은 달라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으매 자손의 복은 육적인 것이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매 영적으로 복을 받는 것이죠.
14 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그것이 단지 사람의 언약이라도 일단 확정되면 아무도 취소하거나 거기에 더하지 못하느니라.
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아브라함의 자손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미리 아브라함에게 알려준 것이죠
그 약속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지는 것이고 그것이 교회입니다.
2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이것은 이방인들에 관한 복이죠.
그래서 바울이 자기를 이방인들에 복을 전하는 사도로 임명을 받았다고 강조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2장
7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의 복은 자손이 모래처러 번성하는 것이고
또한 그 자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 아브라함에게 복인 겁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