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자몽 》
역시
자매의 나라
튀르키예
*
여기까지 원래 불가마까지 갔던거였는데
원본은 못찾겠네
내가 주인이니까
걍올리는 김에 추가 썰 올림
1. 글로벌 쓰레기 한남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서
터키인한테 즈그들
한남인거 직접 체험시켜줌;;;
내친구 한남 진짜 잘씀 이제
2. 친구가 유학왔을때 나눈 대화
튀르키예는 이슬람이라
혼전 성관계에 엄격한편임
근데 이친구가
한국와서 카페에서 이야기중이었는데
갑자기
”언니 한남들 진짜 작아“
이러는거야
난 시발 존나 많은생각이들면서
시발 어리고 순수한애가
결국 한남한테 ㅈ같은 일을 당했나???
어떡하지? 싶어져서 존나 당황해서
“니가 어떻게알아!!!!”
이랬는데
ㅅㅂ...
터키살땐 그냥
지하철이나
체육시간에 윤곽이 존나 보여서
보고싶지 않아도 볼수밖에없고
큰애들은 다 소문난대
한국에서는 그런 경우를 한번도 못봐서
진짜 한남들은 소추라는걸
모르고 싶어도 알수밖에없다고 ㅎ
외국에 안살아봐서
그걸 몰랐네...
프포한
프포튀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살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프레이 포 한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남 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존나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왜케 잘해
와 마지막 프레이 포 한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다
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도 ㅈㄴ 잘하고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ㅋㅋ ㅋ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