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패밀리A2007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가을은
    2. 윤지후
    3. 패밀리(카페지기)
    4. 해공
    5. 김정윤
    1. 불광미소
    2. 오인수(돼지방 대..
    3. 양현희
    4. 천송이
    5. 반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정윤
    2. 검은나비
    3. 봄이
    4. 신화
    5. 불광미소
    1. 태양
    2. 용인솔로몬
    3. 규장각
    4. 미레
    5. 리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행사.후기글 산행후기 6/29~30(토/일,1박2일) 대청도 삼서트레일 트레킹~본드송대장님
엑스사랑 추천 0 조회 210 13.07.02 01: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7.02 09:27

    첫댓글 삼각산에서 정자. 사탄동. 알프스 같은 곳까지 정말 많은 감탄사가 쏟아졌건만 제가 밧데리 부족으로 사진을 담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사진 담으신 분 ~ 공유를 부탁합니다...^^

  • 13.07.02 10:21

    엑스사랑님 후기를 읽으니 다시금 그날의 멋진풍경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사진 정말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가슴에 품어두어야겠어요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산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2 13:39

    저는 지금도 3박4일 분위기입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작성자 13.07.02 13:43

    사진을 볼때마다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13.07.02 16:50

    사진엽서처럼 정말 멋집니다..
    아름다운 추억에 행복이 가득하신 모습~ 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13.07.02 17:00

    오프로님이 여기까지 방문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13.07.03 07:58

    그날의 기역이 세롭게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산우님들과 기역들 영원이 있지 못할겁니다
    엣스 사랑님의 좋은후기와 본드송님의 봉사 울지오 총무님의희생
    모든것이 잘 연출된 기획이였습니다
    좋은산행에 연출하여 주신 우리 산우님들 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주성님 뒤풀이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13.07.03 15:03

    저도 대장님 사진봉사에 저녁만찬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예로부터 복더위엔 민어찜이 일품,도미찜이 이품,보신탕이 삼품.이란 말이 있지요.풀이라 불리우는 민어부레는 씹어면 씹을수록 쫄기쫄기 하고 고소하지요. 홍어의 진미가 애라면 민어엔 부레가 있죠. 캬~ 햐 선한 쏘주에 또생각이나네요. 혹여 전화하지마라 올테면 연분홍 살을뜨는 칼처름오라 바다의 무릉도원에서 딴 복사꽃을 살의 칼피마다 켜켜이 끼워둘것이니. 시인 안도현의 민어회 중에서...

  • 13.07.03 18:48

    이것도 잊지 못하겠네요. 흐흐

  • 13.07.03 10:19

    대장의 진행노하우가 다 공개된 느낌이 들정도로 자세한 후기글이네요.ㅎㅎ
    짧은 시간에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여러 산우들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3.07.04 21:20

    하나씩 하나씩 떠오르고~
    떠오를때마다 옮겨 적고~
    이번 여행이 그 만큼 재미 있었다는 얘기겠지요.
    앞으로 본드송 대장님은 저를 피하실 것 같아요~ 대장님의 진행노하우가 계속 공개될테니까.....요...^^

  • 13.07.03 13:43

    1박2일의 여정이 하나하나 되살아오는 듯하네요.
    어쩜 이리도 상세히 기억하시는지...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4 01:15

    지금은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날 옆에서 지켜보는 분들이 많이 안쓰러워 했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해 주신 울지오 총무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13.07.03 14:47

    오 우 생생하고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

  • 13.07.03 18:58

    한 세상 살다보면, ‘저며내고 발라내야’ 할 일들이 좀 많은가? ‘연분홍 복사꽃 살점 떼어낼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그럴 땐 어두컴컴한 동굴에 처박히고 싶다. 제 상처를 핥으며 꺼이꺼이 울고 싶다. 아니다. 아예 땅바닥에 넉장거리로 드러눕고 싶다. 가쁜 숨을 가지런히 하고, 다소곳이 서해 소금밭 옆에 뼈로 남으리라. “자, 이제 나를 회 뜨든, 매운탕 끓이든, 맘대로 하시라!" - 民魚

    그런데 왜 백성 ‘민(民)’자가 들어간 민어(民魚)일까?
    동쪽으로 함 건너 오이소!
    연안부두터미널에서 만나듯이 분단위 시간약속 하시고~~~

  • 작성자 13.07.04 01:10

    민어라는 놈이 어떤 놈이 인지 모르고 살았을텐데
    진주성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그 놈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풀어 준 호의에 감사드리며.........잊지 않겠습니다...^^

  • 13.07.03 18:59

    고운 모래 는 걷기힘들고 오아시스 찾는 사막의 길은 아닌듯 하고
    그고운 모래는 얼마나 발가락을 간지럼피어
    울 님들 까르르 웃게 하였을까여? ㅎㅎㅎ
    방가운 님들 많이 가셨군요 ..
    손벽하나와 둘이 마주하여 1박2일
    본드송대장님과
    울지오 총무님과
    함께하신 산우님 모두 행복해보이시네요
    멧진 후글 현장리포터 엑스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7.04 00:37

    어김없이 방문해 주시는 조나단 방장님!
    손벽하나와 둘이 마주하여 1박2일 ~
    조나단님 덕분에 멋진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04 20:11

    " 나의 아띠 산행유적 답사기 " 쓰시면 베스트셀러 될 듯 (기본독자 15000명?)...거의 pro~~~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13.07.04 18:04

    뭉게님~ 함께 즐거웠습니다...알게 모르게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사진봉사를 포함해서요...^^

  • 작성자 13.07.04 21:19

    뭉게님~ 사진 언제 올려 주실거예요. 사진이 무척 보고 싶어요...^^

  • 13.07.04 23:38

    오우! 이런..저와 중산대장님사진은 실수?로 비박테마섬앨범에 버얼써 올려났어요..어째 댓글이 없다했어..ㅎ ㅎ ^^

  • 작성자 13.07.05 00:54

    아 하 ~ 그러셨군요...지방산행앨범방인데............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요.............보러 갈께요........^^

  • 작성자 13.07.05 11:02

    뭉게님
    제가 올린 사진은 보셨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