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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이쁜 친구님들!
서울*경기 북부지역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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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방]에서 이제까지 서울*경기 북부지역모임이 없다보니 친구님들과 우
정을 소통할수있는 기회와 즐거움을 공유할수 있는 연결고리가 없어 늘상 허공만
쳐다보고 집을 나가 길거리를 헤매는 친구가 부지기수로 많은것이 이제까지의 현
실이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모임이 활성화돼 일취월장 잘 나가는 '용성 모임'
'수원모임'등을 보면서 솔직한 심정으로 그쪽에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습니다.거리
는 멀다보니 참석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당일치기 그쪽으로 향하기가 무척 어렵더
라구요.한마디로 말해 그림의 떡이었습니다.그런데 말이유! 넓고 광활한 땅~ 공기
좋고 살기좋은 북부의 동토의땅에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영하의 날씨에 웬 얼
어죽을 봄이냐구요.글세 말이유! 쨍하고 해뜰날이 돌아왔시라. 내년에는 세상이치
를 터득 한다는 이순(耳順)을 맞을 시점에 친구님들이 마음의 천지개벽을 해서 드
디어 서울*경기 북부모임이 성사 되었다는 말입니다.
남양주 덕소에 살고있는 '박명철'친구님이 [서경방]에 모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늘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성적인'허리케인'친구님이 화답하면서 모임 공지글을 올
려 2012년 12월27일(목) 오후 6시30분께 구리경찰서옆[명품 갈비집]에서 말 그대
로 명품친구님 25명이 참석해서 성대한 진군의 나팔이 울려퍼졌습니다.모두다 이
전전심의 간절한 소원이 통했기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주(酒)님*우정*
갈비안주가 삼위일체로 클로즈업 돼 홀안이 후끈 달아 오르면서 우정의 엔돌핀을
마구 분사하니 와! 친구들과 만나면 이래서 우리친구들이 좋은것이여~를 실감 했
습니다.
대부분 처음본 친구들속으로 턴블링해 들어가니 오른쪽은'행복'친구님,왼쪽은'창
애' 친구님과 모든 친구님들이 잘왔다고 환송하게 축하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더
라구요.'창애'친구님 첫마디가 야!니는 66년생 말띠 띠동갑같다고 놀려되고 '행복'
친구님과'이봉'친구님등이 40대 중반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말펀치를 날려서 혼났
는데 간절히 바라옵건데 다음에 만나면 제발 친구님들!지천명,이순 다필요없으니
꼭 불혹으로 줄여 주시옵소서ㅎ
유머와 만담으로 지지고 볶으면서 친구님들의 명불허전의 소개가 곁들여지니 그
것을 귀동냥 하다보니 우리쪽 식탁에는 이쁜낭자들만 있어서 제가 갈비를 책임져
야 했는데 손놓고 있다보니 손쓸 겨를도없이 숯검뎅이 갈비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청일점인 제가 해야했는데 미안해요.누님들!하지만 저,갈비 조그막하게 자른것 4
개뿐이 못먹었어요.그러니 미워했던 마음들 지워주시고 다음에는 이뻐해주세요ㅎ
즐거움은 쭉 이어지면서 '유태인'친구님이 나와 신출귀몰한 손동작을 연출하면서
박수소리*놀이 게임등으로 옆 친구님들과 핸드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담금질하니
어느새 타임머신을 타고 동심의 초딩으로 돌아가 처음에 만나서 약간 서먹했던것
이 어느새 이민을 가 3년동안 저장되었던 체증이 한순간에 뻥뚫리는 감회에 젖었
습니다.손수건달고 초딩에 갓 입학한 분위기속에 입은 황홀함으로 젖어 산해진미
와 우정을 담금질 하다보니 밤9시가 넘어 친구님들과 만나면 풀 코스로 가는 노래
방으로 4백미터를 걸어서 갔는데 '광나루'친구님이 먼저가 노래방에서 제일큰 vip
룸 (이제까지 놀방에서 본 제일큰 룸)으로 잡았는데 25명의 친구님들이 거리와 개
인 사정으로 헤어지다보니 절반 인원에 해당하는 친구님들만 참석하게 돼 아쉽지
만 '이봉' 친구님의 세시봉 노래만 듣고 급히 옆의 아담한 룸으로 다시잡아서 장장
1시30분동안 친구님들이 세시봉*뽕짝*트롯트등 다양한 장르의 기성가수 못지 않
은 멋들어지는 노래와 춤사위로 기분째지는 오지는 시간은 이어졌지요. 그중에서
도[명품갈비집]에서 주(酒)님을 칵테일했던 두분,나비처럼 사뿐히 턴하는 솜씨의
'나비'친구님과 기나긴 마후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던'황수현'친구님,한마디로 굿
이었어요.친구님들 모두다 노래들을 한가락씩 하던데 그중에서도 '시넵스'친구님,
노래는 한마디로 쥑여주데요. 친구님을 북부모임의 가수로 정식으로 추대합니다.
서울*경기 북부모임은 밤11시가 다까울무렵 울친구님들 만면에 웃음엔돌핀이 가
득한채로 내년의 더나은 모임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정기모임은
두달에 한번씩 하고,모임이 없는달은 번개팅으로 하기로 했습니다.집이 제일가까
운 '은서'친구님이 남양주 진접으로 가는 9번버스 정류장으로 편안하게 안내해 저
하고 지척에 사는 '창애'친구님과 무사히 귀가했습니다.여기서 한친구님과 약속을
못 지켰어요.'장현' 친구님인데 저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데 모임 공지글 댓글에 제
가 금가마로 에스코트 해준다고 했는데 어쩐데요ㅎ 그리못해서 낭자님! 미안해요.
그날 모임에 만사 제쳐놓고 나와주신 이쁘고 멋진 '명품 친구님'들을 소개합니다.
'허리케인' 친구님이 모임 공지글 올리자마자 첫번째로 분위기맨 역할과 노래방에
서 마이크로 다리사이로 바텐다급 수준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한 '허리케인'친구님
과 한반 동창으로 43년만에 작년에 상봉하고 구리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광나루'친
구님, 공지글이 뜨자 모임이 성사되게 친구님들 댓글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일
조한 마음이 비단결같은 이쁜'은서'친구님,늘보고 싶었던 친구님중 한사람이고 동
안의 핸섬보이인 의정부에서 친척분과 오순도순 재봉업을 하는 '이봉'친구님,멋진
금발을 휘날리며 놀이게임으로 친구분들의 마음을 활짝열었던 프로그램계통일을
하는 박학다식한 '유태인'친구님,저하고 차로 10분거리에 살고 있고 동안미녀이면
서 활달한 성격에다 흉내의 달인이고 이나이에도 그 복잡한 경리업에 종사하고 있
는'창애'친구님,늘 편안한 인상에다 울 친구님들을 모두다 다사랑해 하면서 즐거움
을 선사하는 '다사랑'친구님,말방에 우주공학 박사이고 목요둘레길 팀장이신 '아폴
로'친구님과 목요 둘레길 여정으로 피톤치드를 듬뿍마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행복'
친구님,출근방에서 자주 삶의 애환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고운 심성은 독보적인 존
재인'순둥이'친구님,예전에 대기업에 몸을 담갔던 이미지가 인물에 그대로 투영되
는'공명이'친구님,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알리의 명성에 걸맞게 날렵하게
춤사위를 휘날리며 눈을 즐겁게 해준 이쁜'나비'친구님,말이 없는편인데도 노래방
에선 멋진 노래 솜씨를 선보인 호를 그대로 닉으로 쓰는 현산(玄山)친구님,종로 여
신이면서 같은기수로 꼭 한번 보고싶었던 구리의 멋쟁이'은물결'친구님,젊잖은 풍
모에 멋쟁이고 노래방에서 트롯트 한곡으로 울 친구들 숨을 멈추게했던'시냅스'친
구님, 식사 자리에서는 너무나 젊잖아 말 붙이기도 솔직히 힘들었는데 노래방에서
는 긴팔등신의 큰키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즈로 마후라춤을 시원스레 이쁜 짝꿍'숙
영' 친구님과 멋지게 선보이고 뽕짝으로 기분을 UP시킨 '황수현' 친구님, 말띠방에
서 탁사모 회장님으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강남구 신사동에서[미네르바 성형외과]
부원장이면서 그업에 걸맞게 조각 미남인 '미인사랑'친구님,탁사모 총무님이고 전
문분야의 지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그라시아'친구님,그날 모임에 나와서 친구님들
식사비'쩐'도 손수 챙기면서 열정적이고 음악적 선율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선보였
던 이쁜이'피아노'친구님,처음 보았지만 친근하게 다가오고 모임을 무척 기다렸었
다는 이쁜'여니'친구님,그리고 그날 참석을했지만 한마디 이야기할시간도 없이 식
사시간 끝나고 헤어진 '가을여행' '산호수' 친구님! 그날 노래방에서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또 참석한다고 해놓고 개인사로 못나온 친
구님들과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댓글로 큰힘을 주신'정다래''물향기''아폴로'친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날 모임에서 회장*총무로 선출되신 두분의 주인공이 계시는데요.우리 모
임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누가 감히 선뜩 나서기 힘든 모임 공지글을 올리고 책임
감에 묘령의 미모(?)의 여성분을 섭외해 앵글을 포삽 하게끔 하고 탁사모에 소속된
친구님들이 다수나오게끔 부단히 노력한 흔적을 고스란히'허리케인'친구님한테 느
꼈습니다.그 '허리케인'친구님이 회장님으로 선출되셨습니다.살인미소를 휘날리며
태평양을 물건너온 애마(愛馬)와 함께 즐겁게 하시면서 대부동산업을 하는 친구분
입니다. 이어서 남양주시 진접 장현에서 유지로 활동하고 부동산업을 하면서 적극
적이고 늘 편안하고 인정이 철철 넘치는 멋진'장현'총무님입니다.두분이 하시는 일
도 일맥상통하면서 '필'도 공감대가 형성되니 앞으로 두분 친구님의 멘토하에 멋진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친구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후기글을 12월29일(토)날 쓰다가 그날 '케인' 회장님
이 사진을 올렸는데 부산에 내려가는 회장님께 전화해 내컴은 전혀사진이 안보인
다고 하면서 후기글을쓰는 그때부터 커서도 전혀 안움직이면서 컴이 먹통이 되더
라구요.2년전에 지인으로부터 짜집기짝퉁으로 하사받고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던
구닥다리 16인치 컴퓨터가 종지부를 찛은 순간이었습니다.그래서 큰아들한테 급
히 SOS를 쳐서 1월1일날 아들이 사가지고온 24인치 컴퓨터를 설치해서 2일인 오
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이랑 '광나루' 친구가 올린 결산 공지글에도 댓글을
그래서 못달았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울*경기 북부모임이 힘찬 뱃고동을 울리면서 '케인'선장님의 주도아래 항해는
시작되었습니다.가다가 파도와 난파의 어려움이있더라도 초심을 잃지않은 정신
을 가슴속에 새기고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고 했지만 우리 모임은 첫술에 배부를
정도로 의욕이 넘쳤다고 봅니다.자만 하지말고 서로 서로 이쁘고 멋진 친구들을
배려하고 보듬고,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마냥좋은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맛이 나는 것처럼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럽게 만든것이 아니라 오래 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
처럼 그런 모습으로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그래서 요새 정치권의 화두인 행복시
대처럼 [우정시대]를 만들어 보십시다.그리되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겠지요.ㅎ
"산이좋으면 인물이 좋고 물이좋으면 재물이 풍요로워진다"는 말도 광활하면서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서울*경기 북부모임에 딱 부합되는 말이지요.모든조건
을 갖춘 북부 지역이기에 두손 꼭잡고 나아가면서 유야무야한 모임이 아닌 명실
상부한 모임의 트렌드로 자리잡아[54 말띠방]에서 앞으로 널리회자되는 모임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십시다.
멋지고 예쁜 명품친구님들!이순(耳順)의 세상 이치를 깨다른다는 해를 맞아 1백
세의 인생에 첫도전하는[호모 헌드레드]첫삽을 뜨는 세대로서 올해하시는 사업
나날이 번창하고,가정에 행복이 가득 만땅하고,늘 건강하고 날마다 행운이 충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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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북부지역
멋진 명품 친구님들!
싸이처럼 나가십시다.
홧~팅!!
그리고
친구님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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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음씨 고운 순둥이 낭자가 북부모임에 나와주니
기분 최고로 좋았어. 자주 모임에 나와 그 고운심
성 널리 전파해줘~ 낭자! 복많이 받어.~
향수친구의글을 읽는동안 엔돌핀이 팍팍 내내 내입가엔 웃음이 그렁그렁
어쩜 그리도 상세히 글을 ,,,그중에 숯검뎅이 갈비 이야기에 (네 절음 밖에 못먹었다는 고백) 참을수없는 웃음
나하고 가까운데서 살면서 한번도 못보다니...어째 이런일이,
그날 처음 만나자 나한테 초딩처럼 말까면서 다가오는 낭자가
멋져부렀어ㅎ~지금도 30대처럼 동안으로 젊게사는 낭자를 만
난것은 크나큰 영광이었어.앞으로 자주 만날것을 생각하니 오
져부리고ㅎ 복많이 받어! 이쁜이~
서울'경기 북부지역임 첫모임 화려하게 출발!!!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길 >>>>>>
작년에 말띠방 11기 기수 창립모임에서 천리길 떨어진 영선 초딩 친구를
45년만에 극적으로 만날줄 누가 알았을까. 또 연말인 작년12월30일(일요
일)날 초딩친구 학주를 포함해서 4명 집으로 초대해 피부에 좋고 콜라겐
성분이 많은 폭음해소제인 비린내가 전혀 안난 [과메기]파티 해줘서 감
사하네. 친구덕분에 20년은 젊어진것 같아서 좋네ㅎ~ 친구야!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학주도 천리길 떨어진 깨복쟁이 초딩동창이네.
허리케인이 얘기하는 모임이 바로 서경 북부모임 이거로구나.....
그렇게 긴글 정성들여 작성하는라 수고했네.... 고마우이....
다음 모임에 참석하겠네..... 그때 보세~~
작년 연말 말띠방에 아슬하게 가입한 친구네.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줘 고마워이.케인 회장을 잘아는 친구
인것 같은데 다음 모임에 오면 명품친구들과 오지는
우정상봉이 있을 것이네.그때 보자구.글구 복많이받
어~
향수본능 늘 곁에서 지켜보는 칭구 있다는거 아능가,,,
누가 뭐래도
나는
그대가 조아라,,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노골적으로 좋아한다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어쩌야쓰카나ㅎ~자네가 그
리나가면 나도 한마디 해야겠어.나도 말이여!자네
를 '다사랑'해~ 복많이 받어.멋진 친구!
향수야!!!
수고했다 ...
넌 울모임의 보배중 보배로다 ~~~
살인미소와 능력있고 멋쟁이인 케인회장님!고맙네~
회장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이번에 공지글 올리고
주야로 25명의 친구들이 모임에 참석 하게끔 노력한
마음 울 친구들이 알고있어.정말로 고생했어.훌륭한
회장님을 앞으로 아웃 사이드에서 하나의 밀알 심정
으로 잘 보필할께.올해 건강 잘 챙기고 복도 듬뿍 받
게나.~덕담 한마디할께. 회장님! 만~만~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원모임 위대한 회장님이 축전을..고맙네ㅎ
앞으로 세곳이 트라이 앵글의 구심점으로 삼
아 잘해 보세나.글구 복많이 받아~
대단한 기억력일세ㅡㅡ덕분에 북부모임 잘되리라고 믿어요 이나이에 머리에 브릿지한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해 ㅎㅎ 12 년 적은 띠동갑 아닌가 몰러 ㅡㅡ아마도 친구가 모임에 많은역활을 할거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낭자가 747 빅 비행기에 태어주니 설원에 덮여있는 한반도가
멋지게 보여 참말로 좋아부러ㅎ 서경 북부지역을 보니 금(金)
으로 반짝 빛나니 더 좋고...낭자! 모임에 나와서 즐겁게 분위
기 잡아줘 고맙네.낭자같은 멋진 친구들이 있기에 북부 모임
은 나날이 발전할것이네.다음 모임에도 빼먹지말고 나와줘~
낭자의 멋진춤사위를 보고픈 친구가 많으니ㅎ복많이 받게나~
행복한 시간 보냈네.
북부지역이면 나도 가까운 곳인데 ....담에 친구들 만나러 가봐야겠다.
아리수 이쁜 낭자님이 울 모임에 온다니 왜 이리도
기분이 좋은가 모르겠어.고마워! 다음에 명품 친구
들보러 꼭와.새해엔 날마다 행운이 함께 하고 행복
이 만땅하시길 기원하네.
앗 ! 울 동기 반갑다. 동구릉 앞 모임때에 왔었지? 다음 모임때 얼굴 좀 보자....
광나루야!!넌 친구들 챙기랬드니
가까운곳에 있는 친구도 못 모셨냐??
담 모임땐 꽃가마로 모셔와라 ~~
와 ~~대단혀 같은 모임에 칭구가 있다는게 즐겁네 이런 멋진 후기글을 ~~~ㅎㅎ
와~서울*경기 북부지역 총무님 낭자!행차시다~
남양주 진접 같은 고을에 낭자와 함께 사는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네. 총무님 된것을 진심
으로 축하드리네.앞으로 울 모임이 잘되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겠네.고마워~낭자!복많이 받아~
이렇게 회장님에게 힘을 실어 주는 친구가 있어서 서울, 경기 북부방이'싸이'처럼 잘 나가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임날 동분서주하면서 깔끔하게 모든것 마무리해준
피아노 낭자님이네.그날 고생 많이 했어.피아노 닉처
럼 찬가도 끝내줄 것 같아서 노래방에서 아무리 기다
려도 안보이데.다음에 멋진 찬가 꼭 불러줘~낭자님!
복 몽땅받고 날마다 행운의 여신이 쭉 이어지기를...
이 ^^ 많은 친구들을~~다 기억하다니 장하네요~~ 계사년 새해 친구들 복 마니마니 빋으셔요~~~
역시나 그날보니 종로 여신이더만.멋져부리고
정말 이쁘데ㅎ~은물결 낭자가 울 모임에 참석
하니 분위기도 좋고 더욱 빛이났어~그러니 울
모임에 빠지지말어.이쁜 낭자! 복(福)듬뿍받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게나~
향수칭구 글 잘쓰는 줄 알곤 있었지만 기억력까지 이정도 일 줄은 몰랐네 ㅎㅎ
이러니 북부모임이 잘될 수밖에 없겠구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넹~~^^
정말로 꼭 보고 싶었던 미남스타일 동안친구!
자네를 그날보니 살것 같았어ㅎ~앞으로 북부
모임을 위해 서로 노력하세.항상 건강하고 하
는 사업 나날이 번창하고 복 따블로 받어~
이쁘게 단장하고 멋있게 썼네...경기 동북부 지역엔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아 인재들이 많구나...다음에 더욱 활기찬 모임 만들어 보세...
광나루 친구!8기 부회장님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울 모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더불어 그날 울 모임날 8기 번
개팅이 있었는데 8기부회장의 막중한 중책인데도 기꺼히 울모임에 동참
해준 그 마음씨에 박수를 보내네.자네나 나나 예전부터 울모임의 필요성
을 알고 있기에 앞으로 울 모임이 잘 되도록 회장단을 잘 보필하세. 항상
긍정적 마인드인 친구! 복많이 받고 늘 행복하시게~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구먼~짝짝짝~
창문너머 낭자! 고맙네.평택에서 손수 찾아와
축하 댓글 달아줘 감사드리네. 낭자도 올해는
좋은날만 쭉 이어지고 늘 즐거움이 만땅 하기
를 짝~짝~짝 박수로 화답하네~
향수본능친구~우리기수에 향수가있다는게~자랑스럽다~복많이받고~
건강잘챙겨라~
지성의전당에 있는 이쁜 송죽김 낭자를 작년 12월에
다시만나서 한없이 기뻤고 너무좋았어.항상 봐도 좋
은친구인 이쁜이 친구!앞으로 자주만나.올핸 복많이
받고 하는일 늘 행운이 따르면서 건강함속에 행복하
시게.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