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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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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금쪽같은 내 새끼
나무꾼과선녀 추천 0 조회 263 21.03.21 18: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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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2 06:22

    첫댓글 사랑이란 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사랑은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합니다. 생각날 때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랑, 그 사람의 숨소리를 느낄 때마다 마냥 행복 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힘들 땐 위로해 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그 아픔에 동참해 주어 마음에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숨결의 따스함으로 느껴오는 그런 사랑은 영원히 함께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자주 만날 수 없어서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이라고 해서 슬픈 것만은 아닙니다. 그 사랑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에 새기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누군가를 더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봄이 무르익어가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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