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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님 산행기 합천 가야산~~아무 것도 안보이는 조망에도
덩달이 추천 0 조회 279 17.11.30 14: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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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30 14:35

    첫댓글 아주 예전에 수도-가야를 했었는데 지금 암 생각안나네요. ㅎ
    언제 안내산악회 따라서 만물상 능선 좀 다녀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17.11.30 14:47

    네~~다시 가고플 정도로 멋진 곳이었습니다.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네~~어찌~~~

  • 17.11.30 15:06

    합천 가야의 멋진 만물...
    비좁은은 회사 사무실에서 몰래 구경해봅니다~~^^

    엑셀로 인한 눈의 침침함에 정화가 오네요...

  • 작성자 17.11.30 18:07

    100대 명산은 나름 다 이유가 있어보이는데,가야산의 멋진 바위들과 정상의 큰 바위들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 17.11.30 16:32

    멋진 코스네요~ 예전에 금지되었을때 몰래 가던 코스죠~ 기야산은 언제봐도 명산임다...석화성 ㅎ 삼겹도 예술이네요~

  • 작성자 17.11.30 18:06

    주변의 가까운 조망은 멋지더라고요.먼 조망이 꽝인 날이라서 그렇었지요.꽈배기삼겹살은 아주 즐거운 입맛과 추억이었습니다.사진을 찍으니 주인이 더 신이 나더라고요~~~

  • 17.11.30 16:59

    석화성...새벽녁 수도산 어둠 속에서 보면 더 멋지지요.

  • 작성자 17.11.30 18:04

    네,동감입니다.가을에 양각지맥을 가다가 수도산에서 가야산 위로 일출을 보앗는데,아주 멋진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그래서 가야산에서 사방으로 조망을 기대하고 갔는데~~~~영~~

  • 17.11.30 18:58

    멋진곳 다녀오셨는데
    정상서의 조망이 다소 아쉽네요.
    그래도 지가 갔을때와 비교하면
    이정도 날씨는 아주 양반이니
    위안삼으셔요.ㅎ
    가야산은 지가볼적에
    합천쪽보담 성주쪽이 한두수위~~^^

  • 17.12.01 07:40

    절대 공감!! 가야산의 뒷태

  • 작성자 17.12.01 08:44

    @金錢無 성주군에서 바라다보이는 가야산의 뒤태가 멋지네요.

  • 17.12.01 07:35

    와~ 좋습니다!
    앞푸리와 산행 그리고 뒤푸리.. 오래 전 지가 멤버들과 자주 행했던 방식입니다
    모쪼록 지인 분들과 백대 명산을 넘어서 금수강산 방방곡곡을 함께 오랫동안을^^

  • 작성자 17.12.02 09:18

    동료들과 같이하면,가족과 떨어져 사는 친구들이 있어서~~토요일 저녁은 가급적이면 휴게소 식사를 피하려고 산행지 식당으로 가려고 합니다.그리고 숙소에서 일찌자고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고요,산에서는 아주 천천히 겨우 걷다가,목욕단장하고 식사후 돌아오지요.월요일 오전 근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요~~

  • 17.12.01 15:25

    역시 가야산입니다.
    앞의 사진을 보면 맛집 블로거 같기도 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2.02 09:19

    가야산을 멀리서 볼수있는 ,주변 지맥을 가면서~~저 가야산을 오를 날만을 기다렸는데~~~가야산 자체는 멋진데,주변 조망을 놓쳐서,많이 아쉬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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