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해서 그렇다 vs 그런 문제가 아니다 라고 대립되는 이유는 실제로도 양 사이드의 극단적인 모습들이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싶네요. 부익부 빈익빈이 극대화 되는 것처럼 상황들 또한 전혀 서로 안어울리는 현상들이 극명하게 공존하며 얽혀있으니 해결하기도 어려운 것 같네여.
비빌구석 있어서라는 말은 걍 하나의 케이스중 하나고 저중에 멘탈 이미 다 박살나서 자살 직전인 사람도 많을거임. 근데 나같으면 노가다라도 뛴다 ㅈ소라도 간다 등등 쉽게 말하는 사람 너무 많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멘탈이 건강하지도 않고 또 이미 그런거 하다가 쓰레기들 때문에 멘탈 갈려서 다 포기한 사람도 있을거고 또 취준 열심히 몇년해서 안되서 멘탈 개발살난 사람도 많고 케바케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면 안됨.
소수가 그러면 구직자 개개인의 탓일수 있지만 이 정도 숫자와 기간이면 사회 전체의 전반적인 문제가 큰겁니다. 상식적으로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일안하고 버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계속 개개인의 게으름 탓만을 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노력을 안하는건 진짜 바보같은 꼰대들이나 할 짓임.
직장 근 11년 다니고 허리 무릎 아작나서 10월말 부터 쉬면서 재활 중이고 상반기 끝자락이나 하반기 부턴 일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동종 업계가 국내에 없어서 경력으로 취업 불가.. 복직? 주 5~6일 주야 2조 2교대는 더 이상 못 하겠을 뿐더러 상황도 좋지 못한 회사 다시 가는 건.. 지금 일자리 보는데 답 없음.. 진짜 답 없음..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 식생활비 쓰려면 진짜 최저 임금이라도 받고 해야 할 상황.
저도 어느정도 공감함 지금 취업시장이 정상이라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누가 해주길 바라면서 일 안하고 버티는게 맞는거가 싶음
@묘 이 정 남 이 워낙 '해줘' 개념이 뿌리깊이 박힌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ㅎㅎ
그리고 뭔 커뮤니티를 말씀하시나 몰라도 님이 보고 듣는 여론은 전체에서 보면 그냥 일부일 수 있음.
어느정도 살만해서도 맞는데 진짜 그나마 다닐만하다 이런곳 공채가 없는것도 한몫합니다 최저주는 좆소시작해서 능력키워서 이직이직이직? 이것도 뭔가 하나라도 기술을 배우는곳아니면 그냥 하드난이도 문열고들어가는꼴임
제가 직업특성상 취준중인친구들 간접적으로 많이보는편인데 진짜 괜찮은애들도 계속 떨어져서 못가는경우 꽤많아요..
@묘 이 정 남 이 살 만 하니까 안하는게 맞죠
까놓고 누가 잘곳주고 밥나오는데 있거나 여유가 있으니 쉬었음 박는거지
당장 누가 지원도 못해주는데 돈없어서 이번주 밥도 굶게생겼으면 근처 식당 문이라도 두들기고 설겆이라도 한다해야지
뭐 그게 꼰대마인드라 하면 할말없긴한데
아무것도안하고 세상탓 주변탓하면서 뒤질바엔 꼰대로 사는게 나은것같음
살아있으면 뭐라도 얻고 무슨 기회라도 오겠지
@묘 이 정 남 이 사회문제도 맞는데 사회가 안해주면 자살할거에요?
사회가안해주면 나라도 해야되는거아니에요?
결국 내인생임. 안해준다고 포기해도되는게아니라여
@꿀벌대장 ㅠㅠ실제로 자살률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ㅠㅠ.. 큰일입니다..
@인텔리제이 근데 저도 중소기업 8년전에 월급 180받고 4년 버틴후에 중견, 대기업 코스로 이직했어요
정말 답없이 쉬기 싫었고… 막차 타고가면 빨리 퇴근하네 아 너무 힘들다 했지만 결국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난이도 개헬로 시작해도 실무경력 쌓냐 안쌓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동의함 전 대딩때부터 주말마다 노가다뜀...
@묘 이 정 남 이 이정도가 꼰대면... 어떤 세상을 살아오신겁니다ㅋㅋㅋㅋ
진짜 큰일난듯
망할듯
너무나 많은 삶들이 저물어 가고 있는...
아직 살만해서 그렇다 vs 그런 문제가 아니다 라고 대립되는 이유는 실제로도 양 사이드의 극단적인 모습들이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싶네요. 부익부 빈익빈이 극대화 되는 것처럼 상황들 또한 전혀 서로 안어울리는 현상들이 극명하게 공존하며 얽혀있으니 해결하기도 어려운 것 같네여.
진짜 이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사실 제3자 입장으로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들 맞는말인데 이 입장차이를 서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거같아요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움
단순히 게으름이 문제가 아닌건데
저도 ㅈ소기업 3년차에 월급 200 초반 받고 다니고 있지만 여기 퇴사하면 진짜 취업 못할까봐 정신과 다니면서라도 퇴사 안하는 중
비빌구석 있어서라는 말은 걍 하나의 케이스중 하나고 저중에 멘탈 이미 다 박살나서 자살 직전인 사람도 많을거임. 근데 나같으면 노가다라도 뛴다 ㅈ소라도 간다 등등 쉽게 말하는 사람 너무 많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멘탈이 건강하지도 않고 또 이미 그런거 하다가 쓰레기들 때문에 멘탈 갈려서 다 포기한 사람도 있을거고 또 취준 열심히 몇년해서 안되서 멘탈 개발살난 사람도 많고 케바케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면 안됨.
소수가 그러면 구직자 개개인의 탓일수 있지만
이 정도 숫자와 기간이면 사회 전체의 전반적인 문제가 큰겁니다.
상식적으로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일안하고 버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계속 개개인의 게으름 탓만을 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노력을 안하는건
진짜 바보같은 꼰대들이나 할 짓임.
안타까움
알바라도 해야함 알바하면서 준비해도 충분한데
22 알바도 안 하려고 하는게 참..
직장 근 11년 다니고
허리 무릎 아작나서 10월말 부터 쉬면서
재활 중이고 상반기 끝자락이나 하반기 부턴
일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동종 업계가
국내에 없어서 경력으로 취업 불가..
복직? 주 5~6일 주야 2조 2교대는
더 이상 못 하겠을 뿐더러 상황도 좋지 못한
회사 다시 가는 건..
지금 일자리 보는데 답 없음..
진짜 답 없음..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 식생활비 쓰려면
진짜 최저 임금이라도 받고 해야 할 상황.
저도 일하고 싶은데 취업공고자체가 없음;
이걸 개인문제로 생각하면 현상 해결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진짜 슬프다ㅠ......
imf느낌임
요즘 공고 자체가 씨가 말랐던데..이걸 개인의 게으름이라고 탓하면 머리통 부숴야 함
커뮤니티에서 정치 사회 경제를 모두 통달한 사람들...
중소기업 갈바엔 일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맞고 부모님한테 비빌 구석이 있어서 안하는 것도 맞음..
근데 근본적인 원인은 중소기업을 다니면 인생에 미래가 없는 사회구조임..
그래서 중소기업을 기피하는거임 다녀봤자 미래가 없으니까.. 미래가 없으니까 우울증 오고 자살하고..
중소기업 다녀서 집사고 애낳고 살수 있으면 이랬을까...
기본적으로 양극화가 너무 심함
안그래도 남 눈치 오지게보는 민족인데 밑에 있을수록 더 우울해지는거지
2~30대는 솔직히 부모님 밑에 기댈 수 있는 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