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v.daum.net/v/20230824230556491
'화상벌레'에 고생한 잼버리…신생업체가 방제 대책 맡았다
벌레에 물린 환자가 2000명 넘게 나온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방제 대책을 마련한 업체가 생긴 지 두 달도 안 된 비전문 업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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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 물린 환자가 2000명 넘게 나온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방제 대책을 마련한 업체가 생긴 지 두 달도 안 서 내용을 지키지도 않았다는 점이다24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지난 2021년 11월 대회 기간 방제시스템 수립을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연구용역을 공개입찰로 발주했다.더 큰 문제는 조직위가 3000만원 가까이 들인 이 보고서 내용을 지키지도 않았다는 점이다.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휴...
또 누구 친인척일듯
와우 비리 쩐다
이권카르텔 ㄷ ㄷ
윤석열 검사패거리 아님 장모쪽 사람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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