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총동창회’제24·25대 회장단 이취임 화합의 장!

[가수신정화 (연리지사랑 금영8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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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총동창회’제24·25대 회장단 이취임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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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물고기가 바다를 떠나 살 수 없듯이 인간은 이웃이나 사회와 격리되어 혼자 살 수 없다.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단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대학원 총동창회’가 2014 제24~25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월20일 오후 7시 마산아리랑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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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00여 동문들이 참석하여 제24~25대 회장단 이.취임식은 동문 선후배의 축하의 자리에 산업대학원 한성현 원장 전하성 전 원장 그리고 경남도의회 김오영 의장.경남교육청 고영진 교육감 창원시 조영파 제2부시장 조영래 안홍준국회의원 사무국장 경남대 총동창회 최광주 회장등 많은 내빈들과 역대 총동창회장 및 동기 회장단들이 동문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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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산업대학원 명품CEO과정 제58기 재학생인 ‘신정화 가수’의 축하공연과 산업대학원 동문들의 축하 속에 이임하는 박성권 총동창회 회장은 취임이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모던 역량을 동원하여 산업대학원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지난 10년이 넘게 집행부 요직을 두루 맡아오면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과 헌신하였으며 사회적 지도층 동문들을 영입하려는 각고의 노력으로 신입생모집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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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년 회장임기 동안 아무런 성과없이 보낸 것 같아 동문들에게 송구할 뿐이라며 자신을 낮추기도 하는 박성권 이임회장은 새로 취임하는 25대 박윤구 회장은 오랜 사회 경험과 경륜으로 동창회를 원만히 잘 이끌어 갈분이라며 자신도 최선을 다해 곁에서 힘껏 도와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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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는 박윤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력하나마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또한 모든 동문이 함께하는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박성권 이임하는 회장과 역대 동창회 회장단 앞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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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박 윤구 회장은 46기동문으로 ‘회원동에서 지난해 박윤구 치과의원을 개업하여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박 회장은 1500여 동문들을 하나로 뭉치는데 주워진 임기동안 모든 역량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그동안 흩어진 동기회와 동문들을 하나로 결집하는 일에 매진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또한 동창회 운영을 공정하고 일관성을 가지고 투명성과 안정성에 노력해 나가며 대학원과 동창회가 서로 상생하는 유기적 관계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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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원 한성현 원장은 치사를 통해 국제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교육하고 연구함으로서.국가산업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근본목적을 두고서 ‘산업대학원’이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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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총동창회는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들을 잇는 징금 다리이면서 동문 가족을 한울타리로 모으고 엮어내는 탄탄한 동아줄의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총동창회의 발전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산업 대학원의 발전이면서 우리 경남대학교의 발전이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사랑과 열정으로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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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원장은 이임하는 박성권 회장에게는 임기동안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감사의 뜻을 보냈다. 또 취임하는 박윤구 회장은 동창회 발전을 위해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왔지만 동창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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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총동창회 최광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온 산업대학원 동문들과 국리민복에 공헌해야한다는 건학이념으로 우리사회를 주도해 나갈 전문적이고 창의 적인 인재양성과 국가발전에 기여해온 산업대학원 한성현 원장과 이.취임하는 박성권 회장과 취임하는 박윤구 회장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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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영진 교육감은 산업대학원 동문들을 향해 사랑의 하트를 날리며 축사를 대신했다. 이렇게 단결이 잘되는 동문들 때문에 4대 불가사이가 고려대동창회.재향군인회.해병대전우회.그 다음이 산업대학원 총동창회가 지역사회의 기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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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취임식에 수상자는 전덕용 (47기)동문이 ‘경남대학교 총장상을 받았으며 공로상에는 송종민 (33기)황선희(51기)이 종천(53기) 경남대학교 총동창회장 표창(신중현 52기)안 홍준 국회의원표창 이정도(28기)조명호(31기)문희동(44기)동문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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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원 총동창회장 표창에는 임만규(14기)조재영(38기)최철진(48기)발전위원장상 이학열(13기)정형화(48기)장정현(50기)동문 지난해 동창회 발전에 공헌한 ‘2013년 최우수 동기회 47기동기회(회장 이 경호) 우수동기회 53기회 (회장 이종현) 이경호 사무총장.안병석 재무총장.석영웅 사무부총장.서인식 사무부총장등이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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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제24·25대 회장단 이 취임식을 축하하는 자리에 ‘연리지 사랑’으로 요즘 성인가요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수 신 정화’가 출연하여 자신의 희트곡 ‘연리지 사랑’과 트로트 메드리로 흥을 돝으며 이.취임식장은 동문화합의 장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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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4년 02월21일 [1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