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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이공일공 / 싱그리
이렇게 겨울비 추적이는 날이면
공연히 추억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일편(一片) 그리움을 차마 놓지 못하고
공복(空腹)이면 짜릿하다 일단한잔 던져야지~ㅎㅎㅎ
***
이보게 친구님아 희망은 가득한가
공수래 공수거 라 하지만 어디 그런가
일심으로 노력하면 원하는바 이루리라
공연히 시절탓 말고 열심으로 살아보세
***
이사람 (우)마친이 내술한잔 받게나
공술이 있을까나 마음을 달라하네
일제히 잔을들어 우정을 노래하니
공산명월 어우러져 빙그레 미소짓네
***
이슬이 서리되어
달빛마저 하얗게 부서지는밤(오늘은 달이 없다~ㅎㅎ)
공허한맘 달래려고
이슬이 벗으로 청해두고
일잔에 웃음한번 섞어마셔
열잔이니 그리움도 아득한데
공연히 쳐다본 하늘에는
님 모습만 가득하네
2010-01-12
*우리는 마음의 친구 사랑합니다*^^*
</SPAN></UL><UL><CENTER><EMBED src=http://cfile300.uf.daum.net/original/121D23274AF29BFA430A37 width=207 height=1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 end clix_content --></FONT></UL></UL></PRE></SPAN></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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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친행시방
다♡행♡시
이공일공(까망님 신청)
싱그리
추천 0
조회 47
10.01.12 21:5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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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람의 정보를
공개해두 되겠습니까?? - -;;
일단은 생각 좀 해 보구서 ㅋ
공짜는 없으니깡 ㅋㄷ
원빈?이 한 멘트가 생각납니다~ㅎㅎ 얼마면~...
이제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공개를 여러분께 하겠습니다.
일단 한숨을 돌리고 말씀을 드리지요.
공개를 원래 안하려고 했다만, 이 세상의 행복한 번영을 위해서 공개를 합니다. 자, 이제 한번 들어주세요~
귀 씻고 들을게요~자 ~~시작~^^
이렇게
공허한맘이를
일편단심한맘으루
공식적으루.우마친님들을.사랑한다구.귀여운여우외침니다
더 크게요~안들립니다~ㅎㅎ^^
이~번만큼은 도전에 도전을
공~공부를 죽으라고 하긴 하는데
일~일단한번 밀어보고
공 ~공든탑은 안 무너질꺼여~~아마도
무신 공부여?~태그 공부?ㅎㅎ^^
도사님이 ~~우째 알았을꼬~~~ㅋㅋㅋㅋ
이~~이노무 시간은 왜이리 없노~
공 ~~공짜가 어딨냐고 인제 아에
일~~일당 비스무리하게
공~~공개적으로다 봉투까지 내밀고 날 요렇게 고단하게 만드네
선상님이 되셨다는말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