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섭 목사의 모친 나선인 권사님께서 오늘(20일)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금년 81세이신 권사님은 노환으로 하나님나라에 가셨습니다.
빈소는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23일(월) 오전에 할 예정입니다.
유족에게 하니님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김용섭 목사님! 이제 아버님도 가시고 어머님까지 천국으로 가셨군요.어찌 서운함과 애통함이 없다할수 있겠습니까마는 이 세상의 무거운 모든 짐 다 벗고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주 안에서 평안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목사님! 함께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천국의 소망과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유가족위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김만옥 장로님, 나선임 권사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서운함이 너무 큽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가족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로회 수양회때 권사님의 후덕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중앙교회에서 결혼할때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많이 돌봐 주셨는데... 함께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김용섭 목사님과 가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례식장이 멀어서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함게 하지 못하는군요. 목사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함께하심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장로님, 권사님의 미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두분이 주셨던 사랑과 기도를 늘 기억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목사님!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해에 식당에서 뵈었는데....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권사님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겨 기뻐하실 모습으로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글로 위로를 전합니다.
첫댓글 김용섭 목사님! 이제 아버님도 가시고 어머님까지 천국으로 가셨군요.
어찌 서운함과 애통함이 없다할수 있겠습니까마는 이 세상의 무거운 모든 짐 다 벗고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주 안에서 평안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목사님! 함께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천국의 소망과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유가족위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김만옥 장로님, 나선임 권사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서운함이 너무 큽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가족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로회 수양회때 권사님의 후덕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중앙교회에서 결혼할때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많이 돌봐 주셨는데... 함께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김용섭 목사님과 가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례식장이 멀어서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함게 하지 못하는군요. 목사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함께하심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장로님, 권사님의 미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두분이 주셨던 사랑과 기도를 늘 기억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목사님!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해에 식당에서 뵈었는데....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권사님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겨 기뻐하실 모습으로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글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