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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카페살림 결산방 제541차문수야산결산(23년4월26일수요일)
다람쥐 추천 0 조회 80 23.04.27 23: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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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8 00:48

    첫댓글 가슴말고
    배를 채우고
    머리를 비우면
    훨씬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오래가고싶거든
    함께 가라!!!

    나이드니
    함께
    도모하여
    걸음을 같이하는 동료들이
    삶의 값진자산같습니다^^

  • 23.04.28 10:59

    언니 오랫전부터 생각했지만 후기 글읽으면 작가심니더
    야산때는 언니보고
    후기 작가님 이라고
    부르겠심니더
    읽을때마다 잼있어예

  • 작성자 23.04.28 13:33

    @꽃향기 ㅋㅋㅋ
    리얼리????


    창피하기도 하지만
    선수도 마땅찮고
    대장에게
    다 하라ㆍ
    하기도 미안코ㅎ

    헛말ㆍ빈말
    안하시는
    꽃향기님 칭찬에
    입찢어집니다~^^

    처음 카페생겼을때
    출석인사하라는데ㅠ
    그것도
    남들보니 창피해가
    썼다 지우고
    고치고ᆢ
    되게 신경쓰였었는데
    이제
    나이들고
    세월지나 뻔뻔해져
    수다가
    갈수록 늘어납니다ㅎㅎ

    학교다닐때
    고전읽기ㆍ
    백일장ㆍ
    요런 데는
    학교대표로 뽑히가
    교장선생님
    밥도 사주시고 고랬지요ㅋㅋㅋ

  • 23.04.28 02:52

    모처럼 시끌벅쩍 좋으네요~~~^^ 상세한 후기까지 누님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3.04.28 13:22

    그러게요!!!

    코로나 여파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2차없고
    노래방 안가는
    건전한 야산이 되었었는데ᆢ
    요날은
    추억이 되살아나는
    혈기방장한
    저녁시간이었어요!!!
    젊은피 수혈ㅎㅎ

  • 23.04.28 06:14

    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옛용사님들도 보이고 보기 좋아요.
    야산은 늘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8 13:23

    부회장님
    퇴직하시면
    필참입니다!!!^^

    낮에 나와 노시다
    밤까지
    고고!!!!^^

  • 23.04.28 17:27

    @다람쥐 언니 꿈도 야무지시네요.
    백수가 더 바쁜거 모르시나요ㅋㅋ

  • 23.04.28 06:36

    모처럼 감자탕 잘 먹었습니다.
    데니형님 2차 감사드리고
    결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8 13:23

    어쩌다 보니 ㅎ
    자주 만나 너무 좋아요!!!^^

  • 23.04.28 06:54

    누님 결산 수고 하셨습니다
    솔내음.테니 찬조 감사 드리고
    감자탕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3.04.28 13:24

    가고파부회장님 오시니
    야산이 꽉 찬 느낌!!!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 23.04.28 08:18

    우하하 겸둥이.이말은 좀 아닌거같아요~ㅋㅋ
    역시 언니를 부대장님 시킨거 (자진인가?) 잘한거같아요.읽을거리가 수두룩 빽빽 ^^
    항상 고맙습니다요~~
    치매 걱정 붙들어 매세요~~^-^

  • 작성자 23.04.28 13:26

    자타공인!!!
    거송가의 최고 겸동이!!!
    라면서요!!!ㅋㅋㅋ
    요 날은
    제스쳐도
    표정도
    애교도
    귀엽긴 했어요!!!

    환갑지난 여자가
    이리
    귀여버도 되남???
    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4.28 15:33

    @다람쥐 노래방 안따라갔다
    진짜
    대장때리치는건 아닐테죠???ㅋㅋ

  • 23.04.28 14:44

    @다람쥐 뭔 걱정인교?
    언니가 다 하심되지.그까이 대장이 머 필요하다꼬 ㅋ
    삐졌다카이요~~

  • 23.04.28 10:41

    낮에 한바리띠고
    저녁에 문수야산 자꾸 뒤가땡겨 하산주라도 가자 아이구 안왔으면 후회할뻔했네 역시잘왔구만 정기산행때 뵙고 또보니
    더좋쿠만 솔내음님 맛있는 감자탕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2차 노래방 못논다고 주께놓고막상가보니 음악이 나오니 저절로 추어탕 끓일때 미꾸라지
    소금 뿌리면 온몸이 폴짝팔짝 아이구 잼있다
    못부르는 노래도 거뜬히
    두곡 부르고 시번째
    마 못불러가 회장님께서
    도와주시는 덕분에
    잘했습니더 회장님 곁에서 항상 고맙심더
    잘생기고 젊은 데니님
    닉네임 메너님 어떤지요
    데니님 덕분에 잘놀고
    했습니더 이쁜총무님
    덕에 무사히 집까지
    택시타고 잘왔어예
    특파원님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4.28 13:32

    안따라가
    양심에도 걸리고
    걱정되어ᆢ

    수달
    집도착하자마자ᆢ
    꽃향기님
    놀았나???


    잘 놀드라~
    노래도 했다!!!

    ㅎㅎ
    못하는건 뭐여요???^^

    밤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데도
    참석해주셔가
    감사합니다^^

  • 23.04.28 15:44

    간만에
    텐션이 만땅,

    시집 가는 날
    등창 난다드니
    하필이면
    내가 결석 하는 날
    요란 했네요...

    늘 예순 세대만
    꼼지락꼼지락 하다가
    쉰세대가 등장하니
    노는 물이
    다릅니다.

  • 작성자 23.04.28 15:54

    하필이면!!!
    왜???
    야산하는 날
    퇴직모임을 하시냐구요ㅎㅎ
    수달
    그건 할수없다!!!
    정하는대로 따라야지!!!


    조금이라도
    젊은 팀원이 생기면
    저절로 분위기고조됩니다^^

    그나저나
    담주
    200회기념잔치엔
    야산 주멤버로서
    필히
    참석하셔야지요^^

  • 작성자 23.04.28 15:54

    V포즈ㆍ에
    대한
    검색결과ᆢ

    2차대전때
    승리를 뜻하는
    빅토리를 상징
    처칠이 자주 한 포즈랍니다.
    60년대에는
    미국에서
    평화ㆍ를 상징하는
    포즈로 사용되기도 했다는데
    손등을 앞으로하는 포즈는
    자칫
    욕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삼가해야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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