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지 장 산 (877m)
해발 877m의 지장산은
계곡물이 얼음같이 차가워 "지장 냉골"이라고도 하며 계곡미가 뛰어난 곳이다.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골짜기마다 작은 폭포와 연못이
끊임없이 이어져 산천이 수려하다.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으로 민간인 통제구역인 금학산947m과 832m의 고대산이
솟아있고, 동서로는 철원 평야, 연천일대가 손에 잡힌다.
이산의 이름에 붙여진 유래에는 예전에 이 산에 지장암이라는 큰 절이 있었다 하여
지장봉이라 하였고 현재는 흔적이 없다.
산의 특징또한 수량도 비교적 많은 편이고 물놀이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 삼형제바위와 삼형제봉은 멋진 기암과 단애지대를 보여준다.
- 정상에서는 불과 얼마오르지 않아도 깊고 높은 산에 오른것 같은 착각이 드는 산이다.
- 계곡 어느 한곳 막힘이 없이 조망이 좋다.
5번 산오름님 일이있어 내리신답니다
네~~알겠습니다~~
정홍채신청합니다.
올려놓을께요~~
남기섭씨외1명 신청합니다 처음오시는분입니다
네~~대기에올려놓을께요^^**
오두막 두 자리 신청했는데 한 자리밖에 배정 안 되어있네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이제 보니 자리가 아직 없어서 그런가 보네요.
ㅎㅎ네~~대기1번입니다~~
집안일로 내립니다. 죄송~~^^
네~~담산행에~~
두자리 대기 신청합니다 한분은 처음신청하신분 입니다
네~~올려놓을께요~~
아쉽지만 근무관계로 대기자분께 양보합니다^^
네~~아쉽네요~~
죄송합니다 11번 내립니다
알겠습니다~~
45번오석영내림니다
네~~
급하게 일이 생기어 내립니다... 지송합니다....
네~~일잘보시고 담산행에~~
사정있어서 못갈것갇네요 담산행에뵙겠습니다 잘다녀오세요....
두명이 좌석이 되어야 하는데 한명만 좌석이되어서 못갈 것같네요
다음산행에 뵙겠읍니다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