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색화가 김랑 개인전 오프닝 개최, 스타 군단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한국채색화가 김랑(김옥자) 작가 개인전 오프닝이 2월21일(수) 오후 5시, 인사동 갤러리H에서 종합예술인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및 임원진, 주요 아패 정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아직도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2월, 화려한 채색의 꽃들과 나무들이 화폭 가득한 전시장에는 따뜻한 봄 바람이 불었다.

지난 2월21일(수) 오후 5시, 인사동 갤러리H 제1전시관에서는 한국채색화가 김랑(김옥자) 작가의 ‘花·木·緣’(꽃.나무.인연) 채색화展  오프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김랑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에는, 내외 귀빈들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및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경제시사지 월간경제풍월 회장과 드라마, 방송계의 전설 전세권 감독, 그리고 영화배우 나기수, 이명희,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등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김랑 작가의 무술년 첫 개인전을 축하하고 아티스트 패밀리의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전시를 준비한 김랑 작가님과 바쁘신 중에도 김작가님 개인전에 참석해주신 아티스트 패밀리 임원진 및 아패 정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고 대박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김랑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랑 작가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월간경제풍월 회장 및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을 외쳤다.

문화, 영화, 예술계의 스타군단, 명품 예술인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김랑 작가의 초대로 전시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및 주요 정회원들은 오프닝 30분 전에 도착, 김랑 작가와 축하 인사를 나눴다. 아패 가족들은 아름다운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소통과 화합,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김랑 작가, 꽃과 나무, 인연이 어우러진 꽃뜨락

화폭 가득, 사랑과 힐링을 노래하다!

사진/ 한국채색화가 김랑(김옥자).

갤러리H 제1, 제4전시장에는 화려한 채색을 덧입은 군집을 꽃들과 야생화, 나무와 들풀들, 그리고 그 안에서 숨쉬는 인간, 가족들이 서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경으로 가득하다. 김랑 작가의 작품들은 화양연화, 누구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작품들로 재탄생, 행복한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김랑 작가는 개인전 7회와 풀무대장간 초대 경남미술동행전(굿데이 갤러리, 2016), 미술세계개관기념전, ‘아! 대한미국전’(2014), 코리아아트 페스타전 초대(안산 단원미술관, 2012), 경남미술현재전(창원 경남도립미술관, 2005) 등 많은 주요 단체전에 참가했다.

한국채색화가 김랑은 공무원미술대전 은상(2014), 경상남도미술협회 추천작가상(2008), 경상남도 미술대전 우수상(1999), 경남교원예능경진대회 한국화부문 최우수상(1989)을 수상했다.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 무술년 첫개인전

인사동 갤러리H 제1, 제4전시관 전시중

사진/ 한국채색화가 김랑(김옥자) 작가 개인전이 열린 인사동 갤러리H. 제1,제4전시관에서 전시중이다.

사진/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의 개인전이 2월21일(수)부터 27일(화)까지 열린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예술인 선후배들이 함께 하는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김랑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 채색화전

인사동 갤러리H, 2.21~2.27일까지 전시

인생에 있어 화양연화는 언제였을까?

추억속에서 길어올린 행복한 삶의 관조

사진/ 김랑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인사동 갤러리 H 제1, 제4전시관 전경 및 오프닝. 김랑 작가의 채색화전은 2월27일(화)까지 전시된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김랑 작가의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아패 정회원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화합과 소통, 동행하며 문화 영화 예술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명품 종합 예술인 단체이다.

김랑 작가 개인전에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김랑 작가,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회장.

언론계의 산증인 배병휴 회장은 매일경제신문 전무이사, 주필, 편집고문을 거치며 경제평론가이자 방송인으로도 명성을 날렸다.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경제 기자 중의 한 사람이자, 지금도 현역에서 필봉을 놓지 않는 언론인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제2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 김랑 작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문화,영화, 예술계의 새 물결, 뉴 패러다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김랑 작가.

명품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테나르디에의 아내 역으로 열연한 이명희는 십수편의 영화에서 열연함은 물론 정극 사랑의 멜로디, 쥐덫, 어머니, 환타스틱스,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80여편의 연극 무대에 섰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유명하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배우 나기수, 김랑 작가.

제2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는 70여편의 영화, 70여편의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연기와 열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50여편의 연극 무대와 뮤지컬, 악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넘치는 감초역할로 주목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패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27회, 300여회에 이르는 국내 국제전에 참가한 중견 작가이다. 용송, 매화, 달의 소재를 남도의 색으로 그리는 대한민국 용송의 대가이다.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미술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소나무 그림(가로 21m, 세로 4.5m)으로 당선, 화제를 모았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야전사령관 강철수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봉사, 나눔, 예술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가족과 같이 따뜻한 예술인 친목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배우 나기수, 낭만 시인 조민희.

시집 '고갯마루 굽은 바람에 기대다'의 저자 조민희 시인은 대표 詩,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요', '그대 생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이춘희 황금아트 헤렌드붓 대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국내 미술붓 전문생산업체 이춘희 황금아트 헤렌드 붓 대표는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기업인이다. '헤렌드 붓'의 품질 향상과 제품 경쟁력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국내외시장에서도 '헤렌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달리는 열정 사업가이다.

에필로그.

김랑 작가 개인전 오프닝 후

즐겁고 따뜻했던 뒷풀이 현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좌로부터 영화배우 나기수,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전세권 감독(前 극단 신협 대표).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전세권 감독은 1966년 KBS에 입사, TBC와 KBS를 거치며 300여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방송사에 한 획을 그은 명PD로 유명하다. 전감독은 KBS TV본부 예능국 제작위원, 드라마제작국 부주간,1995년 KBS 방송심의실 심의위원을 지냈다. 전세권 감독은 보컬그룹 '들국화'의 멤버이자 리드 싱어인 가수 전인권의 친형이다.

사진/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 후 인사동 한정식 집에서 가진 뒷풀이 현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김랑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을 성황리에 마친 후, 아티스트 패밀리는 인사동 한정식집으로 자리를 옮겨 행복한 소통과 화합의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시간 관계상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아티스트 패밀리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 이야기, 서로의 근황 나눔 및 신입 아패 회원 소개, 김랑 작가의 감사 인사 등 즐거운 담소와 함께 술잔을 부딪히며 시간가는 줄 몰랐던 뒷풀이는 내내 따뜻하고 훈훈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회원들간에 자신의 분야에 필요한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가 대한민국 문화 영화 예술계에 변화와 개혁을 가져오길 꿈꾸며, 아패 정회원들은 아패 철학과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서울 인사동 갤러리H에서 열린 한국채색화가 김랑(김옥자) 작가의 오프닝 세러모니 후 단체 기념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각계각층 예술인 아패 주요 정회원들, 김랑 작가의 지인, 내외 귀빈들이 참석, 김랑 작가의 개인전 개최를 축하했다.

아직도 겨울인 봄의 길목에서 행복한 시절로의 추억 속에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하는 김랑 작가의 화려한 '채색화展'. 그녀의 그림들을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발을 멈추고, 쉼과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족끼리 손잡고 전시장을 찾아도 좋을 듯 하다.

한국채색화가 김랑 작가의의 ‘花·木·緣’ 채색화展은 2월27일(화)까지 인사동 갤러리H 제1, 제4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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