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순실은 대통령의 책상위 옆-눈 새, ; 게르니카- 사람인 변. (음양의 짝)

[namu]

선악과와 공권력 게르니카 원리

촛불이 폭격 당하고  내란 전쟁 시작.

한국 경찰이 지구촌 수십억명의

목숨(字 글자 자)값을 야바위 파괴함.

경찰이 견우(예수 ; 단군왕검)의 권리를 사기 쳤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살 행위죠.

고시텔 원장이 입실료 두 달 밀린 이유로 멱살잡이 해서 같이 멱살 잡고 흔든 것이 폭행이라며, 경찰이 5명이나 와서 위협 연행하고, 경찰이 뭔가를 작성해서 안 보여주고, 합의서 1장 면에 지장 찍게 하고, 본인확인이라며, 컴퓨터와 연결된 유리면에 지장 찍게 해서, 지문을 채취한 것이, 성공한 법죄 라고 생각하면 오해이고, 자살행위입니다. 각본 자체가 처음부터 경찰이 그런 짓을 하게 되어 있고, 선악과 원리에 따르는 일인극의 하나입니다.

즉, 경찰의 야바위 짓은, 선악과 술수에 속은 것이며, 재앙의 막바지에 경찰은 거의 사형 당하고,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즉 도둑이 주인을 팔아 먹고 ; 좌지가 우지 하나를 팔아먹고 떼 자살하는 것을 뜻함. ( 글자 자 字 ; 집에 한 아들 자살이 우주의 모든 아들 자살)

(字 ; 이는 약 5000년 전부터의 뜻이니, 한국인은 엄청난 속임 수 속에 속지 않는 인재 하나를 죽이고 떼 자살하는 콘 구조에 빠진 것. ;  아무도 희생되지 않는 우주 정보 安을 견우가 가지고 있음에도~) ( 약 5000년 전에 이미, 인류는 우주 별자리 틀을 이용해서 땅의 지도를 자세히 가지고 있었으며, 지중해와 황해 사이에 활발한 교역 있었고, 엄청난 인구와 도시국가 있었음. ; At Lan Tis ; 기술 엔 예술)

한국에 다국적 다람쥐 군은 매우 오래 전부터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의 꽃뱀 공권력(검은소)의 현실은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똑 같이 만들어 진 것임을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를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다. (좌 우를 겹쳐 봄) 콘에 빠진 여자는 나오기 힘 든 코은(성매매+꽃뱀)에 발이 낀 것.  ; 한국에 조상조지 빨고 씹는 무리가 기본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한국의 권력이 제대로 권력을 잡은 적이 없다는 뜻이며. 말과 발이 반대로 가는 짐승의 뒷다리 교반상(협상) 조각한 미술가 (선진국으로 가는 우주 정보를 스스로 읽는 이) 재목을 찾아 왕따시키는 (음양은 상대적이라 어둠 속에 반듯이 빛 이랑 (支; 견;우; 재방) 하나를 세우고; 흔들고 압박함 ; ) 자동화 시스템.

견우의 권리 ; 60년 주기로 나타나는 1/100 명 왕따 중에 최후의 하나, 巧(丂) 공교 교 (공인+미술인 : 장인 : 공예가 ; 공업디자이너)  /  물위에 뜬 빛 (景) ; 조의 만배, ; 30년 간에 명의도용 당하고, 총 외채의 배 이자 쌓음. 음화 양화의 공존 원리 ; 한국의 재화를 그냥 하늘(선진국)에 넘기고 (人乃天) 재앙으로서 빚을 갚음.  적의 술수에 장기적으로 세뇌되어 충성하고 죽는 현상. (천지현황 ; 구라파에게 아세아 따지, 거물 현에게 누를 황이 총체적 손상 당하고 금황 됨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왕 나무 넘어가면 백성 잎새도 떨어짐. / 최순실 씨는 대통령의 책상을 옆으로 보는 눈 ; 새 (사람인 변( 亻) ;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임. 모두 일인극에 쇼에 놀아나고 죽음.

동족의 친구와 형제의 하나를 팔고 죽여서 재앙을 반복하는 역사. 그런데 지금, 지구는 만원, 인구의 90% 도시화 ; 완전 아틀란티스 조건과 일치함.

촛불은 결국 폭격 당하고, 견우의 금권은 사라지고, 앞으로 50년 간에 걸친, 의료적 살인과, 음식 독, 전염병, 전쟁, 등, 장기적인 엄청난 희생 후에  결국은 빛, 새벽 ; (어진 친구와 형제 하나를 씹어(齒) 왕따시키는 원리; 자기 목을 자기가 조이는 원리) 이것은

구라파(영, 미) : 일본 : 한국 ,  3자 시스템에 의한 것임.

다음 시대를 맞이하시는 분은 프랑스를 깊이 플러스, 개입시켜 보시기를 ….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00

http://cafe.daum.net/Pablo-Picasso/SbXl/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