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걸리기 직전 대한민국 / 이중메시지는 인간과 조직을 파괴한다.

But as God is faithful, our word to you is not yes and no. For the Son of God, Christ Jesus, who was preached among you by us--by me and Silvanus and Timothy--was not yes and no, but is yes in Him. 2 Corinthians 1:18 이중 메시지는 인간을 파괴한다. 예를 들어보자1. 계모가 남편앞에서 전 부인의 자녀에게 사랑하는 것 처럼 잘해주다가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학대를 가할 때 아이들은 정신 질환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실제로 조현병이 생긴다.2. 나라경영도 마찬가지다.ㅇ 과학과 의학은 무시하면서 정치적으로 방역을 이용하고(기저질환 있는 분이 코로나 걸리면 사망원인이 코로나고 기저질환이 있는 자가 백신 맞아 죽으면 사망원인은 기저질환/ 실내 콘서트는 4000명 가능 실외집회는 9명: 상식결여)ㅇ 탈원전 같은 정책을 펴서 세계가 부러워 하는 원전기술을 파괴하여 국가 에너지를 바닥내고 식목일 행사로 가꿔 놓은 푸르른 산림을 파괴하고 환경오염을 더 시키면서 친환경이란 용어 혼란 전술을 쓰고ㅇ 소수 인권이 중요하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면서 북한의 2500만 동포들의 인권은 나몰라라 하는 이중성ㅇ 평화를 이야기 하며 한미동맹파괴를 주장하고 미군을 나가라 하면서 역사상 미군이 주둔 하지 않았던 5000년 역사에 수백번 침략을 당했고 비참하게 오랜 세월을 중국 조공받치며 살았지만 미국과 동맹을 맺은 지난 70년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이루었다는 사실은 숨김ㅇ 소련의 비밀문서에서도 들어난 김일성이가 스탈린과 모택동이를 등에 업고 일으킨 분명한 6.25 남침을 알면서도 김원웅이란 매국노처럼 소련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이란 미친 메세지를 국민들에게 던져도 처벌 받지 않고 있녔던 현상ㅇ 4.15 / 4.10 부정선거가 명확한데도 정치권과 언론이 국민의 주권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무시하고 극우로 모는 이중성ㅇ 손정민 군의 사망에 대한 수많은 의혹에도 국민의 경찰이라는 조직이 애써서 이해하지 않는 답변을 하는 이중성ㅇ 위안부 할머니들을 그렇게 위하는 척했지만 실제 무궁화회 위안부 할머니들은 배척하고 이용한  것이 들어난 사건3. 교회는 어떤가?ㅇ조각난 복음으로 일부는 구원만 강조 행함은 무시하여 세인에게 지탄을 받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행함을 강조하며 구원을 이땅에서의 변화정도로 인식하고 착하게 살아라 타종교와 다를바 없이 가르치는 그리고 더나아가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사를 더럽히는 자들ㅇ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주님의 말씀인데 적용은 불의에 중도라 침묵하고 동조하고 진리를 위해 고난받기를 거부하는 이중성ㅇ유일한 하나님을 온맘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 했는데 김일성 주체사상을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합력하여 그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는 교회와 목회자들ㅇ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금하신 것 임에도 동성애에 가서 축복기도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이중성ㅇ 그렇게 한국교회의 타락을 지적하면서 자기 조직에서 불륜이 저질러 진것에 대해선 묵인하는 이중성 세상이 이렇게 이중 메시지로 국민들과 성도들의 영혼을 파괴하여 집단 조현병을 조장하고 있는 것에는 믿는 자의 책임이 크다. 빛과 소금으로 살았다면 이런 혼란의 시대가 왔을 까? 지금이라도 무릎꿇고 엎드려 우리의 죄임을 고백하며 주앞에 나가가야 한다. 그분의 사랑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영적혼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 분별하지 못하면 함께 떠내려가 죽는다. 기도할 때이다.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 존재의 삶의 근원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는 탕헤르의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