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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후기 여자 혼자 유럽배낭 여행기_파리와 오스트리아! (+여행 어플 추천)
쿰쿠루 추천 1 조회 7,612 14.08.12 05:52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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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09:27

    첫댓글 와우 넘~ 멋있고 부럽고 빵도 먹고싶네요 할슈타트 꼭 기억해 놨다가 가보고 싶을 정도로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4.08.12 10:21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

  • 14.08.12 09:54

    부러운 청춘입니다.
    멋지네요~

  • 작성자 14.08.12 10:22

    ㅎㅎ감사합니다! ^^

  • 14.08.12 10:31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14.08.12 10:42

    밤에 안자고 끄적끄적 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 14.08.12 11:44

    고마워요.........근데 혼자 여행 할 근력은 없네요.....
    젊은이 부러워요.............감사

  • 작성자 14.08.12 19:47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4.08.12 12:06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토대로 여행을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여행자노트에 꼼꼼히 메모해 놓게 되었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셔 감사요^*

  • 작성자 14.08.12 19:48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2 19:49

    파리에서 제대로된 레스토랑을 몇 안가서 ㅜㅜ 하지만 저는 길거리에서 파는 샌드위치 마저 감탄하며 먹었는걸요 ^^ㅎㅎ

  • 14.08.12 17:36

    와우~~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영화의 한 장면 보는듯 해요
    물론 주인공도 너무 똑2해 보이고 멋~~~져요
    저랑 닮은게 있다면 빵순이 정도..ㅋㅋ
    아름답고 좋은 추억 다시 기억나게 해준 멋진님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의 꿈같은 여행도 늘 행운의 신과 함께 하길~~ ^^

  • 작성자 14.08.12 19:49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빵은 사랑...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새벽에 글쓰면서 좋은 생각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14.08.12 19:26

    이런분 정말정말 부러워요^^
    전 유럽은 패키지로만다니고. . .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이나마 해야죠^^

  • 작성자 14.08.12 19:50

    저도 터키에선 패키지 한번 해봤는데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ㅜㅜㅎㅎ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14.08.13 01:00

    어머나~ 의욕불끈불끈~ 용기는없고 의욕만앞서서 이 감당을 어찌해야할지~~ㅎㅎ
    증말이지... 내년에 같이가곱네요~~^^
    이상.. 대구사는 빵순이엇습니다~^_^

  • 작성자 14.09.15 20:57

    내년에.. 가실까요? ㅎㅎㅎ 빵순이 천국 유럽 추천합니다 ㅠㅠ!!

  • 14.09.16 13:56

    @쿰쿠루 으악~~~ 지금 쿰쿠루님께서 제심장 불지피고 계신거 아시나요??? ㅠㅠ
    진짜 일..쳣뿌까요?? ㅎㅎ

  • 14.08.13 02:26

    마카롱,,,,,,,,,,,,,,,,,잴 눈에 띄네요,,,,

    경치도 아름답지만 그 안에서 즐길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은 갈수록 강렬해지는 듯해요,,

    멋진 인생이에여,,,^^

  • 작성자 14.09.15 20:56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말해주셔서 숙쓰럽네요 흐흐

  • 14.08.13 10:13

    와~~~
    너무 멋있어요...
    그 자유로움이 넘 부럽구요..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ㅎㅎ

  • 작성자 14.09.15 20:56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 글 쓰면서 다시 가고싶어서 마음이 불끈불끈!!

  • 14.08.13 15:10

    멋집니다..
    나도 도전해고픈 마음이 가득하네요

  • 작성자 14.09.15 20:5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08.14 17:39

    부럽네요 용기가 전 맘뿐인데

  • 작성자 14.09.15 20:51

    저도 마음 오백번 다잡다가 간 여행이었어요! 막상가보니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았었구나 싶더라구요 :)

  • 14.08.15 00:50

    도전과 용기에 힘을보태고 싶습니다..
    저는그냥페키지로만 기끔 다니는즁이거든요..
    저기보이는 마카롱을 파리갔을때도 못먹어 보구
    발바닥 불나게만 다닌 기억이납니다....

  • 작성자 14.09.15 20:52

    패키지여행으로 가면 설명 다 해주니까 그건 또 좋은것 같더라구요 :) 아무것도 모르고 간 곳은 보이는것도 없어서 ㅠㅠㅎㅎ

  • 14.08.20 08:21

    정말, 제대로 여행을 즐길 줄 아시는 분 같아서 부럽습니다. 전 자신 없어서 국내에서도 도저히 혼자서 못 떠나는 데...,, 참참

  • 작성자 14.09.15 20:54

    저도 가기전엔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어딜가나 사람사는 곳은 똑같더라구요! 막상가면 걱정이 무색할만큼 잘 풀리게 되더라구요 :)

  • 14.08.22 19:42

    여행앓이라...요 단어가 차암 가슴 후벼파는듯...ㅋㅋ 저도 여행후유증이 넘 크네욤~ㅜㅜ

  • 작성자 14.09.15 20:54

    그죠.. 꼭 다시 가야겠어요 ㅠㅠ

  • 14.08.29 13:08

    저에게 가장 멋지고 용기있는 여행자님으로 느껴집니다.... 와우~~

  • 작성자 14.09.15 20:54

    우와 가장 두근거리는 답글이에요! 흐흐 감사합니다

  • 14.09.05 22:34

    도전하고 싶다 더 늦기전에...근데 경비는 얼마나 들까요? 배낭여행은 경험이 없어서...

  • 작성자 14.09.15 20:55

    저때 정말 배고프게 다녀서 다른사람들보단 좀 덜 들었는데.. 정말 어디서자냐 뭘먹고 다니냐 몇명이서 다니냐에 따라 격차가 큰것같아요 ㅠㅠ!

  • 14.10.08 21:11

    우아 정말 멋있어요 ㅎㅎ저도 내년에 꼭 도전해 보고싶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4 15:19

  • 14.10.24 17:51

    20년전의 나도 3주동안 6천킬로이상을 국제버스를 타고유럽을 누볐었는데,그 당시는 체력이 뒷받침 되었지만 지금은 한곳에가서 충분히 누리면서 지내고 싶네요.아랍의 기원전 유적지를 언제가볼런지 전쟁이 종식되야 가볼텐데,그리고 남아메리카도 장기계획을 세워 가보려고요 삶의 목적이 오로지 여행과 환경 문제에 맞춰져 있어서인지 주위에 거슬리는 일이 많이 보이네요


  • 15.02.05 13:42

    와우~ 소중한 정보 정말 잘보고 좋은거 얻어가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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