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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부방 기쁨과 함께 밀려드는 허전함이란~
국밥(최영수) 추천 0 조회 143 14.09.01 16: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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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1 17:26

    첫댓글 국밥성님 성황속에 치르신 아드님 결혼식 축하드립니다요. 글구 진수성찬 국밥 잘 말아먹고 왔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오랫만에 여러테산님들 즐겁게 만나뵙고요... ㅎ... 분기대회때 뵈려했으나 그날 동부인해서 어딜 가야해서
    꼼짝없이...... 아휴... 걍 아무때나 각중에 농협대로 침투하겠습니당... ^^

  • 작성자 14.09.01 21:39

    옳거니~ 얼쑤~

  • 14.09.01 17:35

    하날잃은거 같지만 얻은것이 큼을 곧 깨달을지니 이어찌 배부른소리갖잖겠는가마는 부러울뿐인내가 해줄수있는야그는 마냥 좋겠다이거야~사랑해줄 며느리 생겼으니,부럽단말얏

  • 작성자 14.09.01 21:39

    고마우이~

  • 14.09.01 17:45

    코 꿰다니요~ㅋㅋ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아가들 태어나면 마냥 행복하실듯 합니당~ㅎ

  • 작성자 14.09.01 21:40

    ㅎㅎ 머슴이란 야그!!

  • 14.09.01 18:43

    앞으로 아들과 며느님의 사랑의 결실?ㅋ 줄줄이 나올것이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 마~~니 긴장하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9.01 21:41

    그러게, 테니스 칠 땐 힘 좀 뺄줄 아는데, 처음이라~~

  • 14.09.01 18:45

    큰일 치루느라 정신이 없는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01 21:41

    감사해요, 건빵님~

  • 14.09.01 19:00

    내년 이맘ㄸ ㅐ 쯤엔 `~ 나.. 할아버지 된당 ~~ 하고 자랑 하시는거 아냐 욧 ?
    푸하하
    오빠야``..`~ 가 느끼신거 .. 펜더 두..11 월 에 느끼게 될꺼 같아요``
    근데.. 오빠야.. 예식장에서 울었어? 안 울었어?
    나는 지금 생각 만으로도 눈물 날꺼 같은데 `~~힝 ```ㅜㅜ

  • 14.09.01 19:56

    행복이 줄줄 흘러내립니다~~~ㅋ
    옆에서 흘러내리는 행복~몇방울 받아두고 싶네요~^.^
    언제나 긍정의 아이콘이신 국밥님..
    당근 모든일이 행복하지 않으실 이유가 없지요~~~
    큰일 자알~~~치르시느라 애쓰셨습니다~므흣

  • 작성자 14.09.01 21:42

    며느리가 서라포바 반이라도 닮았슴 좋겠스~ 고마워요~~

  • 14.09.01 20:51

    아들은 뺏기는거래요 메렁~~~=3=3=3

  • 작성자 14.09.01 21:43

    그러게요, 잘난 아들 나라아들, 돈 많은 아들 사돈아들. 빛쟁이 아들 내아들~

  • 14.09.02 00:33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바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9.02 10:47

    지부장님! 자리를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9.02 05:52

    예쁜 며는리가 따님으로 들어 왔다고 생각하면 기쁜 일이지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9.02 10:48

    그래요, 즐테님 감사해요~

  • 14.09.02 07:08

    축하 합니다~
    같이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4.09.02 10:48

    대감님~ 분기대회 때 래왕 한번 하시죠?

  • 14.09.02 08:31

    아버님 되심을 감축드려요~~

  • 작성자 14.09.02 10:49

    가을바람님! 멀리서 축하인사를? 잘 계시죠?

  • 14.09.02 09:49

    형님 지는 한것도 없는데 국밥을 주신다구요? 룰루
    지는 국밥에 소주한병 추가하면 ㅋㅋㅋ
    아름다운 며느님 얻으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와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ㅎㅎㅎ

  • 작성자 14.09.02 10:49

    당근이지~ 오시기나 하슈~

  • 14.09.02 09:54

    부럽워.... 오래살려면 손주는 직접데리고 키워라...

  • 작성자 14.09.02 10:51

    업고 다닐라고~ 포대기는 친구가 사 주는거야.

  • 14.09.02 12:06

    아이전용트럭 태워 테니스장 출입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 14.09.02 10:52

    ㅎㅎㅎ 딸셋이라 난 아들 셋 생기는거겠지요 ....
    국밥님 같은 시아버지믄 금상첨화 푸하하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09.02 20:29

    으흐흐 그러고보이 소울 메이트 부`자네요~~

  • 14.09.02 11:25

    진심 축하드리고요...형님표 국밥 묵는 날 라켓 한자루 챙겨 갖꼬 꼭 갈낍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4.09.02 20:30

    그러시게~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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