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도탁스 (DOTAX)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스크랩 폭싹) 가난하다고 틱틱대는 금명이가 이해안되는 이유
커티샥 추천 0 조회 51,549 25.03.18 07:5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8 07:59

    첫댓글 나도 이해가 잘 안돼었음
    아주 성실한 소라 했는데 거기다 배도 사서 선장인데
    계속 가난하다니 오잉?

  • 25.03.18 08:01

    약간 내려치기 느낌 선장들 보면 거의다 개부자던디 여러척 거느린 사람도 많고

  • 서울대라 주변에 잘사는 사람이 넘 많은듯

  • 25.03.18 08:07

    가난은 상대적인것 이니까

  • 25.03.18 08:08

    금명이 복 덩이라 항상 만선 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가난 하다고 하는 건 설정 오류 같아요 임상춘 작가가 이런면 에서 생각 보다 어린분 일수도

  • 25.03.18 09:21

    임성춘작가 30대후~40대초래요

  • 25.03.18 16:06

    80년대생

  • 25.03.18 08:08

    상대적 빈곤..

  • 25.03.18 08:34

    근데 금명이 태도는 같은 딸로서 전혀 공감이 안되긴 함. 상대적 빈곤이든 뭐든 알뜰살뜰 제대로된 부모 아래에서 사랑만 듬뿍듬뿍 받고 자랐는데 스무살부터 회사다닐때도 태도가 넘심..(8화까지 본 기준) 아무리 속마음은 다르다그래도 겉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투머치 까칠함ㅜ 금명이 자식세대인 저도 부모한테 저렇게까지는 못하는데; 집팔아서 유학보내주는건 그러려니 해도 금명이의 태도들과 뭘해도 오냐오냐 해주는 애순이 광식이의 대응을 보면 물음표 백만개 뜸.. 그렇다고 애순이가 자식 자체를 안혼내는 것도 아님. 은명이는 잘 혼냄ㅜ 광례랑 애순이 관계성은 가슴 아프게 잘 그렸으면서.. 아무리 자식은 내리사랑이라지만ㅜ 아직 8화 남았으니 뭐 더 나오겠죠ㅜㅜ

  • 25.03.18 09:22

    @피 카 츄 맞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명이 부모님 같은 분들은 금수저 부모 보다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25.03.18 08:10

    배도 빚내서 삿엇고 장남이라 집에도 보탯을태고 집도 삿고 충분히 가난하다고 느낄만한듯..

  • 25.03.18 08:12

    재산으로보면 적은게 아닌데 빚갚느라 항상 쪼들리게 살아서 이해됨

  • 25.03.18 10:29

    배는 애순이 할머니가 돈 줘서 샀어욤

  • 25.03.18 10:36

    @로쿠도 아 그거그냥 받고끝이에요? 빌린줄ㅋㅋㅋ

  • 25.03.18 08:11

    저도 저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계속 가난하다는걸 주입하는데 사실 금명이네는 어느정도 잘사는 집안인데...왜 자꾸 가난을 씌우지? 하는..그래서 몰입이 깨지던데

  • 25.03.19 07:29

    설정 오류가 아니라고 봅니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 샀다고 선장이라고 양씨집안에 선장 나왔다면서 좋아할 정도고 그걸로 집까지 산걸 보여준거 보면
    아이유 역의 엄마/딸 모두 같은 성질이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주변의 남과 비교하며 가난하다고 징징거리는 철없는 딸을 보여주려고 하는 거라고 봐요.
    서울대 동기 친구가 금명이네 아빠 선장이라고 가난한거 아니라고 하는 부분도 있구요.

    전 요즘 우리가 가난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부모세대에 누렸으면 잘먹고 잘사는 집에 포함될거라고 생각해요.
    오애순도 자기 어릴적을 아니까 금명이한테 상대적 가난에 대한 얘기보단 주변 환경에 비해 자기가 더 못해주는게 아쉬워하는 것 같구요.
    "너정도면 잘먹고 잘 사는거다" or "다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둘 중 하나의 케이스로 나뉠텐데 드라마에선 후자의 부모님을 표현했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보니 그래서 오히려 그 부분을 참 잘 나타냈다고 봐요.

  • 25.03.18 08:11

    저도 이부분은 좀 의아했음ㅋㅋ

  • 25.03.18 08:13

    엄마처럼 안 살아 이거는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것만 있는건 아닌 거니까

  • 25.03.18 08:17

    와 ㄹㅇ 이거때문에 금명이가 가난하다고 찡찡거릴때마다 짜증났음..

  • 25.03.18 08:25

    남들이보면 풍족하고 평범해보이는 중상층이지만 막상 철없는 자식 입장에선 하고싶는거 모든걸 할수없고 뭐 나름 자기는 잘사는집에 비하면 부족하다 뭐 그런 생각 아닐까싶음ㅋㅋㅋㅋ
    나도 꽤살면서 지내왔는데 막상 그땐 울집이 제일 가난하다고 그러고 다녔슴

  • 25.03.18 08:40

    “엄마는 왜 항상 돈이 없어?” 금명의 대사입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집과 애순관식이 이사갈 집 알아볼때 달동네 간것만 봐도 단순설정오류가 아니에요
    추후에 관련 내용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 25.03.18 08:41

    처음에 그냥 다른집이 잇나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차후에 스토리가 나오긴하겟지만 이해안가긴함

  • 25.03.18 08:45

    이런것들이 몰입을 쥰나깨게 만듬 있을수도있는데 있을거같지않은

  • 25.03.18 08:46

    금명이는 애순이가 희망했던 자아를 투영해놓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 배우쓰지 않고 아이유가 1인 2역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가난은 직접적인 게 아니라 상대적인거죠 애순의 시대에 여성이 대학을 간다는 것은 상당히 부잣집에서나 가능했던거고 애순 또한 집가난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죠 금명이도 직접적인 가난에 대한 투정이라기보다는 애순이 그랬던 것처럼 지향점이 높기때문에 나타나는 모습일거라고 생각되네요

  • 25.03.18 09:14

    정확하게 저도 동의합니다. 시대가 지났지만 애순이가 그랬듯 금명이도 바라조는 곳이 높으니 상대적으로 빈곤하다 느끼는것..

  • 공감합니다.
    애순은 집이 없는 설움을 가난으로 느꼈고
    금명은 사회에서 느껴지는 타인과의 차이를 가난으로 느끼는거 같아요

  • 25.03.18 09:00

    국비장학생 조건도 안되고 아버지 선장이고 어느정도 사는집이라고는 힌트는 많이 나옴 근데 애순이에 비해 금명이는 상대적인 가난함이고 애순이는 알뜰살뜰 사는 성격같음 ㅋㅋ

  • 25.03.18 09:01

    본인 유학보내려고 다팔았는데.. 찡찡거릴때마다 어휴

  • 25.03.18 09:02

    어부어부 이새끼 개패고싶네

  • 25.03.18 09:07

    오냐오냐 키우면 저런거 모름... 아직은 철없는 금명이가 부모님의 감정이나 마음을 알아가는게 메인 스토리 중 일부라고 봄

  • 25.03.18 09:08

    이것도 하나의 캐릭터 아님? 어느정도 사는편인데도 세상 물정모르고 아 우린 왜이렇게 가난해 하며 찡찡거리는

  • 25.03.18 09:09

    3막 때 집 거덜나는 이야기 나올것도 같음. 아빠가 계속 최루탄 이야기 하는거봐도 뭔가 있을듯

  • 25.03.18 09:13

    와이프랑 초반만 봤는데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건 정말 안되겠다 싶음

  • 25.03.18 09:15

    자식의 투정이지 않을까요.. 속으론 부모를 위한 일들, 자신의 소신, 부모에게 자신의 고충을 모르게 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작중에도 나오지만 모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을 대할 땐 온 정성을 다해서 대한다고 했지만 정작 부모님을 마주하고 있을 땐 익숙하면서도 항상 있는 존재니까 투정도 부리고 짜증도 내고 하게 되는 거죠
    유학도 기숙사도 다 돈이 문제가 되는 일이지만 부모님의 여력이 되지 않는 걸 알아서 스스로 포기하려고 하다가도 어린 마음에 왜 우리집은 돈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 해? 하는 말도 하게 되는..
    서울대도 가고 다 자란 것 처럼 보이지만 부모의 마음에는 아직 5살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어린 금명의 모습이 비춰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 대학 들어가고 사회에 발을 들이니 눈이 높아진거 같음.
    과외하면서 드나든 집도 그렇고 당장 옆에 있는 친구들은 잘 사는데 나는 그거에 비하면 못산다고 느껴지니 더 깎아내리는거 같음

  • 25.03.18 09:55

    ㅇㅇ 타지에서 돈 타다쓰는 입장이면 더 그럴거
    우리야 3자입장에서 보니까 배가불렀네~ 라고 느끼지만 본인은 아니었을듯
    남은 이야기에서 더 풀어줄거같아요 ㅋㅋㅋㅋ 예비시어머니랑 이야기할때 부모님존경심보면 뭐가 더 나올거

  • 25.03.18 09:30

    진심 존나 패고싶음

  • 25.03.18 09:38

    어리니 그런거겠죠

  • 25.03.18 09:39

    계속 막 투정부리고 울고 하길래 너무 좀 그런데...? 싶음

  • 25.03.18 09:48

    제주에 살 땐 몰랐겠죠. 상경해보니 사회는 너무 넓고 가난은 상대적인 것이니

  • 25.03.18 09:53

    음.. 주변 친구들보다 돈이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별 느낌없던데.. 물론 선장이면 솔직히 못사는건 아니긴함 ㅋㅋㅋㅋㅋ

  • 25.03.18 09:57

    가난은 상대적인거고 어려서 객관화가 덜 된거고 이제 대학 졸업하고 성인되면 스탠스가 바뀔듯

  • 25.03.18 10:11

    배 사고 굿? 할때 해녀들이 뜨기만 하면 배라고 하는 대화하던거 보면 작은 배구 개천에서 용났다 이런게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서울과 비교하면 제주는 못사는 지역이라서 가난한게 맞는듯

  • 25.03.18 10:32

    상대적이 맞고. 배가 있고 선원을 굴린다? 못버는게 아니죠 ㅋㅋㅋ 그것도 그 어려운 시기에

  • 25.03.18 11:34

    그 시절 배 가진 선장이 가난하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 25.03.18 15:41

    상대적이고 어리고 지향점이 높고 그래서 그런거지 설정오류 이런건 아닌듯

  • 25.03.18 16:07

    설정오류라기보단, 이미 주변인이 얘 잘산다고 언질이 나온 시점에 작가의 설정임. 꿋꿋해보여도 부모의 고생과 사랑에는 아직 철없는 면을 가진 금명이 설정.

  • 25.03.19 07:31

    222
    양씨집안에 선장 나왔다고 마을 잔치도 하고
    그래도 이런 얘기 나올까봐
    대학 에피에서도 잘 산다는 부분까지 굳이 넣은거 보면 작가가 진짜 잘 풀어놨는데
    이런 얘기 나오는거 보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