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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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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Tango 신데렐라 30기를 선배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카모밀레 추천 0 조회 380 06.01.20 16: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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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0 16:54

    첫댓글 우와~~ 30기도 대단한 사부들을 두셨군요. 제자사랑이 독하시오, 카모밀레님! 신데렐라 30기 환영합니다!

  • 06.01.20 17:14

    서진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엄청난 열정과 함께,,,땅고사랑,,, 제자사랑이 넘치는 분들이세요,,, 축복받은 30기로서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

  • 06.01.20 17:25

    울 엄마 카모밀레 샘님의 자식들 사랑과 자랑의 글이 이곳까지 왔네용 ^^ㅋㅋ 부끄~~~

  • 06.01.20 17:56

    짝짝짝!!! 축하드려요. 개인사가 바뻐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무공아우라가 전기수보다 대단하는 소문을 들엇습니다. 밀롱가에서 뵙겠습니다...미팅시켜주세요 ^^

  • 06.01.20 18:13

    역쉬... ^_^)b 브리앙님도 카모밀레님도 대단하십니다.한분 한분에 대해 기억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06.01.21 10:13

    일일이 기억하시며 일촌평하듯이 적어놓으신 성의가 대단하십니다....신데렐라 30기 여러분 한꺼번에 뵌적은 없지만 제가 아는 몇분은 열정적이셨던 걸 기억합니다. 싸부님들도 30기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그 열정 저도 배워야 할듯...^^*

  • 06.01.21 11:13

    브리앙님~ 카모밀레님~ 진정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01.21 11:31

    정말 수고많으셨어요..그래도 찐~한 보람과 추억은 잊지 못하실걸요..제자들과 늘 오래오래 즐탱하세요 ^^

  • 06.01.21 11:38

    ... 셈의 기억력에 찬사를... 그리고 그 정성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해요....

  • 06.01.21 12:35

    저는 아직 졸업할 준비가 안되었는디... 재수해서 31기 다시 들어가면 안될까염? 카모밀레 싸부님 배우는 저희들보다 더한 열정으로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06.01.21 19:38

    진짜 멋진 싸부님^^ 부럽군요... 옆에 사진넣어서 함 부산에서 써먹어야지^^

  • 06.01.22 15:55

    우와... 샌님 대단~~~그나저나 전 이제 라속에서는 "싱글"인척 못하겠네요. 정말 공개적인 유부녀 되서...ㅋㅋ

  • 06.01.23 09:46

    이야~~~~역시 카모밀레님과 브리앙님의 탱고와 제자사랑에 대한 열정은 가히 환상적입니다..이 가슴 깊숙이 샘솟는 두분의 대한 존경심..^^...항상 30기와 즐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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