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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울~랑구가 추가로 맹그러준 화분다이에 아이들 조심스레 올리고나서~~~~
햄꼬치 추천 0 조회 961 10.04.08 18: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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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8 18:16

    첫댓글 다아~예뻐요^^ 남편분이 자상하시네요~

  • 작성자 10.04.08 18:51

    네~자상한 편입니다~~

  • 10.04.08 18:36

    설마 옥상전체가 가육이로 가득찬거는 아니죠??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4.08 18:53

    비소리님! 아니에요....
    한쪽은 초록이 평상등등 많아요~~
    비소리님 다육에 비하면 울집꺼는 아직 멀었습니다
    비소리님 댁에 놀러가도 되나요?

  • 10.04.08 18:52

    4월에 영하 날씨... 올핸 참 봄이 봄이 아니어요,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4.08 18:55

    일기예보보다는 체감온도가 더 낮아서인가 봅니다
    비소리님 다육들은 노숙한지 오래되었다는데...

  • 10.04.08 19:16

    와~~다육이네 전시장같으시네요~~^^

  • 작성자 10.04.08 20:47

    전체샷을 찍으려니 멀게 나와서 그렇지 많지 않아요~~

  • 10.04.08 19:58

    모건뷰티 아주 예쁨니다.

  • 작성자 10.04.08 20:46

    저도 꽃은 첨 본답니다...

  • 10.04.08 20:17

    햄꼬치님어쩜그렇게이쁜가요.컬리브라.능교.신기해요.능교.컬리브라.키우고싶어요.선물좀해주세용?잘보았어요

  • 작성자 10.04.08 20:46

    컬리브라는 특이한 아이라 구하기힘들어요~~

  • 10.04.08 20:23

    햄꼬치님.미영이예요.다육이라고부른다면서요햄꼬치님대단해요.진짜햄꼬치님아이들맞아요

  • 작성자 10.04.08 21:14

    미영아 안녕~~
    놀토에 놀러갈께~~

  • 작성자 10.04.09 08:23

    미영이꺼 귀여운 넘 가져갈께

  • 10.04.08 21:03

    덴섬이 아주 오래 묵었나봐요 아~~유 안 이쁜 애들이 없네요 단체사진 헐~~~헉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삼 다육키울수 있는 공간도 부럽고 행복하시겠어요

  • 10.04.08 21:03

    옥상부러워요...나도 저런 옥상이 있다면~~~

  • 작성자 10.04.09 08:24

    저도 부러워만 했던 기억이...지르세요~~시작이 반입니다..

  • 10.04.09 11:35

    이번달만 해도 엄청 질렀답니다...

  • 10.04.08 21:15

    정말 부러운 옥상.. 저희집은 아파트라 옥상 개방이 안된다고 하드라구요ㅠㅠ

  • 작성자 10.04.09 08:19

    경비아저씨께 뇌물을 좀 주심...ㅋㅋㅋㅋ

  • 10.04.08 21:26

    음... 님 댁에도 한 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4.09 08:20

    언제 오시남요~~맛난거 준비해야되는데...

  • 10.04.08 21:33

    ㅎㅎ 이사 간다믄 저아이들만으로도 한차 넘겠어요..남편분과 취미 혹은 감성이 비슷한가봐요 예쁜 다육이들보믄 밥 안먹도 배부르겠네요

  • 작성자 10.04.09 08:22

    살짝쿵 꼬셔서...그건아니구 얼마전 꽃사모임에 한번 데리고 갔었는데..
    회원들과의 건전한 만남이 좋아보였나봐요 그뒤로는 호전반응만 쬐끔..

  • 10.04.08 21:36

    햄꼬치님 하우스 너무 멋져요 자주 자주 구경해주세요 아름다워요 다복해 보이구요

  • 작성자 10.04.09 08:26

    국민이들도 많은데 어떻게 올리다보니 불량한 넘들만...
    자주 보여드릴께요..감사합니다~~

  • 10.04.08 22:04

    엄청 많으네요 부려워라 ~~~~~~~~~~~

  • 10.04.09 10:50

    하우스 넘넘 멋집니다...저의 꿈^.^~ㅎㅎ

  • 10.04.09 19:27

    정말 오래 되셨나봐요^.^ 아이들 하나하나 넘 튼실하고 예뻐요..어쩌면 저리만들지 아잉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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