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 서울·수도권
의사명 전문분야 전화번호 추천사유
강준기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교수
뇌하수체 02-590-1449 대표적인 뇌혈관질환 명의 중 한사람이다. 수술 성공률이 매우 높다.
김국기
경희대 경희의료원 교수
뇌혈관질환,
뇌종양,
척추디스크 02-958-8402 뇌질환분야에 대한 연구실적과 진료 성적이 뛰어나다.
김달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교수
뇌졸중,
모야모야병 031-820-3067 머리를 열지 않는 중풍 치료술(수술하지 않는 치료법)로 수술시 발생 할 수 있는 합병증 및 신경 세포 손상을 줄였다. 10세 미만이나 30대에 발생하는 모야모야병에 대한 연구로도 유명하다.
김선호
연세대 연세의료원 교수
뇌종양, 허혈성뇌혈관 질환 02-361-6200 뇌종양 수술의 권위자이며 경동맥 수술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현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장
뇌혈관질환,
뇌종양 02-3410-3499 뇌종양 분야의 대가이며 국내 최초로 X-knife를 이용해 뇌질환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김창진
울산의대
서울중앙
병원교수
뇌종양,
방사선 수술 02-2224-3556 뇌종양 수술에 방사선기법을 도입해 효과를 높였다.
박상근
인제대 상계백병원 교수
뇌질환, 뇌수술 02-950-1035 명쾌하고 신속한 진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변박장
순천향대
병원교수
뇌졸중,
안면경련증 02-709-9269 환자가 많고 수술테크닉이 뛰어나다.
오세문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교수
뇌혈관 질환, 두부 및 척추 신경손상 02-2224-2236 뇌혈관 질환 치료의 전문가이다. 뇌동맥, 정맥 분야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철
한림대 성심병원교수
뇌졸중, 치매, 경련성 질환 031-380-3725 뇌졸중과 뇌경색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치료에 으뜸 기술을 갖고 있으며 첨단 검사기기를 이용해 판독의 신뢰를 높이는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교수
뇌질환, 뇌종양 031-249-7190 환자 보호자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기술로 인술을 펴고 있다.
이언
가천의대 길병원신경외과교수
뇌질환,
파킨슨병 032-460-3300 파킨슨병 시술만 연간 100건 이상을 시술하고 있다. 94년 국내최초로 파킨슨병을 앓는 70세 환자에게 '태아중뇌이식수술'이라는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 성공을 거두었다.
임언
경희대 경희의료원 교수
뇌혈관질환,
뇌종양,
소아신경외과 02-958-8400 우리나라 소아 신경외과학의 대가이며 최신, 최첨단 기술을 도입, 개발하는 학구파명의다.
이정교
울산의대
서울중앙
병원교수
간질, 뇌종양 02-2224-3553 간질 수술의 권위자, 전체 뇌조직의 절반을 부분적으로 절제해 내거나 기능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으로 극심한 간질발작을 치료하는 수술을 시행해 성공을 거두었다.
장진우
연세대 연세의료원 교수
파킨슨병,
운동 이상,
안면경련 02-361-6200 뇌신경 이상으로 인한 운동이상 질환, 안면경련 분야의 연구실적과 치료업적이 탁월하다.
정희원
서울대병원교수
종양암 02-760-2355 수술현미경을 통한 미세수술기법을 정착시켰다. 수술 중 마취상태의 환자를 깨워 언어중추, 운동중추를 확인하여 병소만 제거하는 고난도의 뇌 수술 법을 시행하고 있다.
조경기
아주대병원교수
뇌종양,
척추질환 031-219-5661 디스크 환자에게 경피적 방법으로 디스크를 흡입절단하는 수술을 시행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최근 두개골을 열지 않고 뇌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조용은
연세대 영동세브란스교수
척추질환,
체온의학 02-3497-2483 척추 신경질환의 권위자이며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인 체온의학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문배
성균관대
강북삼성
병원교수
뇌혈관질환 02-2001-2160 양방은 물론 한의학 분야에까지 조예가 깊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창락
가톨릭대 성모병원장
뇌혈관질환,
뇌종양,
파킨슨병,
삼차신경통 02-3779-1189 뇌신경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도압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하영수
인하대 인하병원교수
뇌혈관, 뇌종양 031-720-5391 뇌혈관학의 원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대의
서울대병원 교수
뇌혈관질환 02-760-2352 지주막하출혈, 뇌동맥류 수술의 최고 권위자이다. 뇌의 해면혈관종 연구를 비롯해 연구실적도 뛰어나다.
허승곤
연세대 연세의료원 교수
뇌혈관질환 02-361-6200 국내에서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 의사 중 하나이다.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수술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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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 지방
의사명 전문분야 전화번호 추천사유
김근수
전북대병원교수
척추및 척수질환,
척추손상 065-250-1877 대부분의 척추수술 환자가 수술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등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호
충북대병원교수
뇌종양, 뇌혈관질환 043-269-6086 높은 수술 성공률과 꾸준한 연구 활동을 하는 뇌종양 분야의 전문가다.
김철진
전북대병원교수
뇌동맥류 등 뇌혈관질환 065-250-1879 지금까지 650사례의 뇌동맥류 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신경외과 학술지에 한국 최초로 실험연구논문을 게재(98년)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영진
전남대병원교수
위암, 대장암 062-220-6452 소화기 계통의 암 수술을 실시했다.
김태형
원광대병원교수
간,뇌종양 , 소아신경외과 065-850-1267 성인 뇌종양 및 소아 뇌종양 분야에 발군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형동
동아대병원교수
소화뇌종양 051-240-5170 뇌종양 수술의 권위자로 수술 성공률이 높기로 이름 나 있다.
심재홍
인제대 부산백병원 교수
뇌동맥류 051-890-6338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뇌동맥류 최다 수술과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윤일규
순천향대 천안병원교수 뇌혈관 질환, 뇌종양 041-570-2181 왕성한 연구로 인정받는 학구파 명의로 환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이경석
순천향대 천안병원교수 척추신경외과, 두부 외상 041-570-2182 신경외과 관련 저서만 10여권을 발간한 학구파다. 특히 배상의학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동렬
부산왈레스기념 침례병원교수 뇌혈관질환, 뇌종양, 안면신경이상, 삼차 신경통 051-461-3277 뇌혈관 질환의 전문가다. 풍부한 경험과 정확한 시술이 장점이다.
이제혁
전남대병원교수 유뇌혈관질환 061-220-6601 미세수술의 대가이며 환자들 사이에 친절한 의사로 소문이 나 있다.
이화동
고신의대 고신의료원
교수 뇌종양, 뇌혈관질환 051-240-6124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사다.
조맹기
단국대병원교수 뇌혈관질환 041-550-6280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그 필요성을 알리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병연
영남대의료원 신경외과장 뇌혈관 질환,
통증 제거수술 053-620-3210 뇌혈관 질환의 권위자로 후학을 기르는 데도 열의를 보인다.
최하영
전북대병원교수
소아신경 질환, 간질,
뇌종양 065-250-1880 측두엽외 간질수술 성공률이 80%에 달하는 등 간질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얻고 있다.
하호균
을지대병원교수
최소침습적 미세수술,
내시경 수술 042-259-1277 국내 최초로 최소침습적 미세수술을 이용해 뇌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이규창 : 명의들이 뽑은 최고 명의 김달수 : 수술없이 중풍치료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이규창교수(6표)는 25명의 신경외과 명의들에 의해 최고 명의로 지목됐다. 이규창교수는 75년 스위스의 야사길박사로부터 현미경을 이용해 뇌혈관질환을 수술하는 치료법을 배워온 뒤 81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뇌혈관외과팀을 발족시켰다.
이교수가 주도하는 뇌혈관 외과팀은 지금까지 뇌동맥류 환자 1900여명을 수술했으며 생존율 96%, 정상회복률 84%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1년에는 미국신경외과 학회지에 '세계적으로 수술 결과가 좋다'는 내용이 게재되기도 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4표)는 머리를 절개하지 않은 채(수술하지 않은 채) 중풍을 치료함으로써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신경세포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학계 및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것은 선진국에서 실시되는 최첨단 치료법이다. 김교수는 8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대한신경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임상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김교수는 국제모야모야학회에 자주 참석해 중풍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모야모야병(10세 미만과 30대의 뇌졸중)에 대한 치료 성격을 보고하고, 정부 차원에서 이 질환의 전국적인 등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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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 뇌종양 수술의 전문가 김국기 : 뇌혈관질환의 전문가
서울대병원 정희원교수(4표)는 뇌종양 수술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두개저접근법을 이용해 뇌종양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수술후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정교수는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기법을 정착시켰으며, 수술 중 마취상태의 환자를 깨워 언어중추·운동중추의 상태를 확인, 그 부위를 손상시키지 않고 병소만 제거하는 고난도의 뇌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경희대 신경외과 김국기교수(2표)는 캐나다 몬타리오의대 신경외과 드레이크 교수부터 3년 동안 뇌동맥류 · 뇌졸중 유발전위에 대한 임상 연수를 한 뒤 귀국해 활발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첫댓글 도움이 되실런지요....참고로 사용하십시여..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