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을 3월에 시작했는데
하루도 안 빠지고 일하는 곳에 국정원 스토커들이 얼쩡댄다. 매일 다른 것들이 온다.
주차를 해놓으면 차 문을 열고 차 안을 어지럽혀 놓던가 차 외부에 흠집을 내놓고
아무렇지 않게 내 앞에서 얼쩡댄다. 결국 차는 중고차로 팔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주차를 어디에 하건 내가 주차하는 것을 방해를 하고
요즘에는 그늘이 지는 곳에 지들 차를 대놓는다. 내가 대던 자리이다.
너무 티가 나기 때문에 국정원 스토커들이라는 것을 안다.
차를 주차하고 책을 읽고 있으면 언제나 변함없이 국정원 스토커들이 옆에 차를 댄다.
이유는 다 똑같다. 화 나라고.
스토킹의 목적은 화나고 분노하고 사고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밖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출퇴근 길에 운전을 방해하는 것이 변함이 없고 졸음 공격을 당해 차를 세우는 일이 많다.
그냥 버티다가 의식을 잃어 중앙선을 넘어간 적도 있고 길가에 부딛힐 뻔 한 적도 있다.
나에게 가하는 스토킹 행위에 대해 글로만 적는다.
누구에게 얘기해봐야 나만 이상한 사람되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여자 스토커들도 많다.
너무 눈에 띄여서 계속 보다보면 국정원 스토커인지 그냥 행인인지 알 수 있다.
국정원 스토커들은 티를 내기 때문이다.
피해 21년째이고 화나게 만드는 것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분간할 수 있다.
내가 어디를 가건 국정원 스토커들은 나타난다.
서울에 가도 마찬가지이다.
지하철에서 서울 거리에서 티를 내며 지나가는 국정원 스토커들은 그치지를 않는다.
스토킹 티를 내야 스토커이지 티가 안 나면 스토킹이 아니다.
인공환청들이 "교수형"만 떠든지 석 달이 넘는다.
그 전에는 인공환청에 많이 속았다.
인공환청에게 속는 것이 완전히 끝난지는 5개월째이다.
인공환청 길들인 방법은 이 범죄가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결국 국정원 8국을 포함한 뇌해킹 범죄자들이 모두 체포된다는 것을
인공환청들이 거부할 방법이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아래 게시글 "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국내에서 어디까지 알려져 있나"를
반복해주었더니 결국 다른 말을 꺼내지를 못하고 "교수형"만 되풀이하게 된지가 3개월 째이다.
인공환청만 제압해도 생활이 크게 안정된다.
몸에 가하는 공격이 그치는 날이 없지만 거기에 신경 쓸 틈이 없다.
이 범죄를 하루라도 빨리 끝낼 생각에만 몰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가능한 사람들과 떨어져 있다.
다른 사람들을 심리 조종하는 것이 그치지를 않기 때문에
가낭한 한 떨어져 있는 편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