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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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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행복사서함 꽃 사랑
쉴물 추천 0 조회 90 24.03.11 09: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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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1 09:57

    첫댓글 아는 동생집은 완전 화원이더라구요.

  • 24.03.11 13:05

    나도 엄마 닮아서 싹 나는 거 좋아하는데 힘에 버겁네요
    제주도에서 주워온 듈립이 싹이 났어요 신통
    많이 주워올걸 ㅎ

  • 24.03.11 13:06

    또 하나

    무슨색의 꽃이 필까 기대기대!

  • 작성자 24.03.11 13:06

    와~
    많이. 컷네요.
    꽃피면 정말 이뻐요.

  • 작성자 24.03.11 13:09

  • 작성자 24.03.11 13:10

    @쉴물 얻어온 꽃들.

  • 24.03.11 13:12

    참 예쁘네요
    깨끗하게 잘 키우시네요ㅡㅡㅡ

  • 작성자 24.03.12 10:19

    집이 좁아서 놓을데가 없어요.
    꽃욕심은 많은데.ㅎㅎ

    꽃 준 동생이 화원을 만들라고 하네요.ㅎㅎ

  • 24.03.11 13:43

    꽃을 좋아하는 쉴물님,
    꽃같은 예쁜 마음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ㅎㅎ

  • 작성자 24.03.12 10:22

    잔듸 가꾸기.꽃밭 가꾸고.
    텃밭 가꾸는 이 전원생활이
    넘 행복합니다.

    잔듸는 보는 사람마다 잘 가꿔다고
    부러워 합니다.ㅎㅎ

  • 24.03.11 16:35

    부러워요
    화분에 심으니 활발하게 자라지 않아요
    션찮게 자라는데 이상하게 잡초는
    잘자라니 말이에요 ㅎ

  • 작성자 24.03.12 10:24

    아파트 생활은 그게 단점이지요.
    저도 아파트생활 사십년 가까히 한것 같아요.

    나이 먹어선 전원생활이 좋은것 같습니다.

  • 24.03.12 15:06

    식물들이 주인을 닮아 잘 자라나고 있네요
    쉴물님이 꽃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조금 있으면 봄꽃들이
    웃음을 선사해줄것 같아요

  • 24.03.12 20:45

    꽃 가꾸는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저는 도대체 그 분야는 잼뱅인거 같아요
    쉴물님 삶이 꽃처럼 곱고 우아 하실거 같아요

  • 작성자 24.03.12 20:58

    @맑은호수 맑은호수님은
    말씀도 이쁘게 하십니다.
    꽃보다 마음씨가 고우신
    맑은 호수님
    고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 24.03.12 21:52

    이른 봄 새싹만큼 반가운 생물이 또 있을라나요.
    예쁘게 꾸며진 쉴물님 뜨락을 상상해봅니다.
    이제 곧 봄꽃들이 예쁨을 자랑하며 앞다투어 피겠지요.

  • 작성자 24.03.13 11:37

    봄은 희망과 꿈의 계절입니다.

    심정님네
    과수원도 머잖아 사과꽃이
    만발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봄철 보내세요.

  • 24.03.13 11:18

    다알리아 정말 시골새색씨 처럼탐스럽고 풋풋한 어예쁜꽃이지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3.13 11:38

    마자요.
    다알리아 정말 이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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