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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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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용띠방 6월 12일 (수요일) 출석부
현정(울산) 추천 0 조회 153 24.06.12 01:07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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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12:46

    점심 맛나게 먹구
    수다 친구 한명 추가요
    ~~^^

  • 작성자 24.06.12 14:14

    호야 친구야
    내 글에 빠져버린거지?

    고마워~~
    내 팬(?)이라 생각할께~~

  • 24.06.12 12:45

    긴장문을 읽으며 출석
    아 ~~옛날이여 추억 소환
    한편에 산문집을 읽는듯한
    기분이 참 인간미가 흐르네 ~~
    현정 친구의 앞날은 승승장구
    쭈우욱~~ 행복한 길만
    이어지길 ~~~^^

  • 작성자 24.06.12 14:17

    연재야
    고생고생 했으니 이젠
    행복만을 꿈꾸고 싶구나~~

  • 24.06.12 12:59

    참으로 거시기한 인생사네..
    거시기 하게 대박날겨.
    오후시간도 홧팅...

  • 작성자 24.06.12 14:17

    그래
    대박나도록 노력할께.
    웅이도 파이팅~~

  • 24.06.12 15:04

    덥다더워~
    아아 한잔하면서
    현정친구의 삶을 느끼고
    있는 중
    우리네 삶 자체가
    고난의 연속이니 그래도 산꾼 친구는 잘 살았구나 쓰담쓰담~현정친구가
    출석부로 많이 가까워진 느낌 ㅋㅋㅋ
    오후시간 다들 더위 먹지말고 홧팅!!!!

  • 24.06.12 16:27

    더워도 난 뜨아를 했네.

  • 작성자 24.06.12 15:46

    성아
    안녕?
    소나기가 왔는데
    이불 빨래는 다 젖고.
    인생이 그런거겠지.
    맑다가
    개이다가
    소나기도 오고.
    천둥번개도 치고.

  • 24.06.12 16:27

    어떤 친구일까 했었지.
    그랬구나,그렇게 살고 있구나.
    60년을 살았으니
    누구나 책한권꺼리야 있겠지만
    이리 글로 적어내기엔
    녹녹치않았을텐데 수고했네.
    둘째 지우고 가버린 첫째딸 얘기...참 많이 아팠겠다,아깝겠다.
    미인이구나, 현정친구도.

    늦은 뜨아 마시며
    이틀만에 출석한다.

  • 작성자 24.06.12 17:02

    향이 친구야
    안녕?
    이젠 다 잊어가.
    앞으론 웃으며 살려고.
    모임때 한번 보자꾸나.
    굿저녁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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