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두장이아~ㅎ 0 min, steep 이렇게 되있어서.. 0 min과 steep의 의미를 알고 싶다는 건줄 알았습니다.^^;;; 처리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하네요.. 호핑에서 min 앞에 붙는 숫자는 홈투여 후 끓이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steep앞에는.. 보통 붙히지는 않는데.. 보일링 끝난 후 망에 넣어서 아로마 추출용으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위에 글 중에 불끄고 45 분 가량 놔둔다는건.. 딱히 시간이 정해진건 아니고 대개 칠링 끝날때까지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칠링 중간에 들어내버리면.. 안정화되었던 워트가 다시 탁해져버리니깐요..^^
스티핑 40분은 0min 40분하고 같구요, 40분 명기되었으면 칠링안하고 40분동안 방치구요 그후 칠링, 시간없이 0min혹은 스티핑이면 넣고 그냥 칠링하면서 가는 겁니다. 대체로 홉아로마는 더 낮은온도에서도 추출되나, 비터링 쓴맛기여는 85도씨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욜!ㅎ
첫댓글 호핑에 0min은 불끄고 호프 넣고 칠링하면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teeping 이라고 보통 하고.. 곡물이나 홉등을 망에 넣어서 우려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칠링하면서 steep하는건지 따로인지, 예를들면 steep 40min 이라면 칠링하는 시간 포함인건지 아니면 불포함인지요
@무두장이 아~ㅎ 0 min, steep 이렇게 되있어서.. 0 min과 steep의 의미를 알고 싶다는 건줄 알았습니다.^^;;;
처리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하네요.. 호핑에서 min 앞에 붙는 숫자는 홈투여 후 끓이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steep앞에는.. 보통 붙히지는 않는데.. 보일링 끝난 후 망에 넣어서 아로마 추출용으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위에 글 중에 불끄고 45 분 가량 놔둔다는건.. 딱히 시간이 정해진건 아니고 대개 칠링 끝날때까지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칠링 중간에 들어내버리면.. 안정화되었던 워트가 다시 탁해져버리니깐요..^^
스티핑 40분은 0min 40분하고 같구요,
40분 명기되었으면 칠링안하고 40분동안 방치구요 그후 칠링, 시간없이 0min혹은 스티핑이면 넣고 그냥 칠링하면서 가는 겁니다.
대체로 홉아로마는 더 낮은온도에서도 추출되나, 비터링 쓴맛기여는 85도씨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