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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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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스크랩 정기답사후기 71차 답사마치고... 모든이의 이름을 한번 불러 봅니다.
형아 추천 0 조회 191 08.04.24 18:0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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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4 18:17

    첫댓글 ㅎㅎㅎ 형아님! 제가 제일 처음 보는 영광을 갖었습니다. 어쩌면 <아차부인,재치부인>대본을 쓰셔도 되겠어요. 어쩌면 이리도 술술 잘 풀어 나가시나요?~~~~~

  • 작성자 08.04.25 09:35

    고맙습니다. 좀 한가해서 객기 좀 부려봤답니다.ㅎㅎ.

  • 08.04.24 18:23

    형아님 대단하셔요. 늦게 배운 도둑 날새는 줄 모른다더니... 매번 답사후기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하는군요. 아우들을 일일이 머리 쓰다듬듯 어루만져 주시는 형아님은 역시 모놀의 맏형,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 작성자 08.04.25 09:38

    하하~~. 뮈토스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좀 쑥스럽네요. 그저 있는 그대로를 좋아 할뿐인걸요.

  • 08.04.24 18:24

    아이구~~ 이번 후기엔 다들 왜 이러신대요? 다들 작정하셨네벼요.

  • 작성자 08.04.25 09:39

    그만큼 봄나들이가 마음에 들었나 보네요,ㅎㅎ.

  • 08.04.25 12:27

    히히이~~~~흐흐으~~~~술술술 잘도 엮으셨내요???

  • 작성자 08.04.25 09:39

    ㅎㅎ. 안다님이 선봉에...

  • 08.04.24 20:01

    형아님은 진정 모놀인의 "엉아~" 이십니다! 엉아~~! (제가 자란 고장에선 형에게 응석부리고 싶을때 "엉아~"라고 부름. ㅎㅎ...)

  • 작성자 08.04.25 09:41

    우린 어렸을때 형보고도 " 언니~'라고 했는데... 즐거웠어요.

  • 08.04.24 20:41

    답사후기도 못쓰고 죄송하게도 들랑달랑 거리고만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놀가족간의 깊이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 작성자 08.04.25 09:42

    답사후기를 쓰셔야 더욱 빨리 알수 있답니다.ㅎㅎ. 기대하고 있을께요.

  • 08.04.24 20:45

    형아님~! 재치 만점입니다.

  • 작성자 08.04.25 09:43

    재미 삼아... 함 기억해 봤어요.

  • 08.04.24 22:36

    울 형님! 삼척답사에서 재회의 기쁨을 누려봅시다요~ ^^*

  • 작성자 08.04.25 09:44

    그래 잘 드갔지?. 이번 답사는 꽤 많이 걸었는데... 발목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 08.04.24 23:15

    우와~~~~ 엄청 재미있네요~ 놀라운 발상 또 한 멋지십니다~기억력 또 한 대단하십니다~~ 감탄하면서 잘 읽고 갑니다~~ (순간 부창부수란 낱말이 떠 올랐다.)

  • 작성자 08.04.25 09:46

    기억력까지는요... 하지만 아낙수나문님은 어떻게 연결해야되나... 잠시 망설였답니다.

  • 08.04.25 20:55

    저의 난해한 닉을 천의무봉(天衣無縫) 처럼 매끄럽게 잘 이었습니다~~~~~~

  • 08.04.24 23:39

    오마나~~역시 형아 아줌마같은 글 솜씨네요...저도 약간은 놀랐습니다..술술 잘도 쓰셔서...멎져 부렀어유...ㅎㅎㅎ

  • 08.04.25 09:28

    짜고 고스톱 치는거쥬~~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4.25 09:47

    울방에 올려 놓은지 하루가 훨 지나도 보지도 않드니... 아낙님 저 고스톱 몰라요,ㅎㅎ.

  • 08.04.25 00:05

    와~~~~~~~~~~~~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어요..."소조불인 본전불의 똥구랑땡 닮은" 요기요~~ 푸하하하하하~~~~~~~~~~~~~

  • 작성자 08.04.25 09:49

    섭해 할까바 멈칫거렸는데... 마음도 푸근한 땡님이 맘에 든다니 다행이네... 푸하하하하...

  • 08.04.25 00:12

    와우!! 이번 후기중 따놓은 장원입니다. 짱 역시 모놀의 산 역사이신 형아님만이 할 수 있는 멋진글 입니다...만세.짝짝짝!!!

  • 작성자 08.04.25 09:50

    우드님이 즐겁게 보셨다면... 일단은 성공이네요,ㅎㅎ.

  • 08.04.25 07:06

    오~놀라워요~~!! 내 하드로는 용량부족으로 과부하현상이 일어날텐데... 역시나 날마다 업그레이드 하시는 형아님모습 본받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마지막까지 읽길 잘했지~~ㅎㅎㅎㅎ

  • 작성자 08.04.25 09:51

    사실 좋아하는 단어 아껴두었다가... 대미에...ㅎㅎ. 젊어서는 " 홀로여행 " 참 좋아했었어요.

  • 08.04.25 08:52

    역시 관록이 있으십니다. 모놀의 무게중심이기도 하시고. 나이, 성별을 떠나 친구처럼 한데 어우러지시는 모습이 정녕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4.25 09:54

    대타님이 그리 보셨다면 그렇게 믿겠습니다.ㅎㅎ. 사실 어줍잖은 직위나 권력을 앞세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답니다.(실은 내세울것도 없지만.....)

  • 08.04.25 09:20

    형아님 답사기 보고 가슴이 울렁이고 그 울렁임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니 오늘도 모놀 늪에서 허우적이다 하루를 마감할것 같습니다...어쩜 실타래처럼 !!!!!!!......술~~술~~술~~???................멎져 부렀어유....(2)

  • 작성자 08.04.25 09:57

    간만에 만난 영원님도 영원대장님도 아주 많이 반가웠어요. 애 많이 쓰셨어요. 작은 체구에 어디서 힘이 솟는지... 영원님의 활약은 존경스럽답니다.

  • 08.04.25 09:31

    조금 쌀쌀한 날씨에 형아님의 글을 읽노라니 따뜻한 온기가 마음 가득 펴지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4.25 10:01

    한동네 사시는 별꽃님 반가웠어요. 이제 시작하셨으니... 좀더 깊이 정들이시고... 열심히 함께 다녀요, 좋은 날 되셔요.

  • 08.04.25 10:50

    내이름은 왜 안나오냐 생각타 눈물날뻔했습니다. 너무나 잘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25 11:18

    대장님 처럼 좀더 멋지게 묘사하려다... 시간관계상 얼른 끝맺다보니 좀 부족하네요, 이해해 주세요~~.

  • 08.04.25 12:32

    형아 님, 살포시 안아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08.04.25 13:21

    헉!!.. 가심 떨~여라,ㅎㅎ.

  • 08.04.26 00:42

    우와~~~~~~~~~~~ 어쩜!!!!!!!!!!!!!!!!!! 형아님 너무 멋쟁이셔요^^

  • 작성자 08.04.26 08:17

    글쟁이 은사시나무가 이리 말하면 형아는 우짜라고... 열근은 하시되 식사는 맛난것 챙겨드시면서요... 아셨죠?.

  • 08.04.27 19:41

    우리 모놀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형아님!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멀리서나마 인사드립니다.건강 하시구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4.28 09:52

    푸른솔님 반갑습니다. 저보다도 모놀의 선배(2002,2.와 2002,3.)신데 답사여행에서도 좀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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