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52.삼척.강원대 방송 연예학과)의 離婚訴訟으로 演藝界가 시끄럽다.
SBS '본격연예 한밤'(8월12일) 디스패치.스포츠 조선에서 밝힌 내용들이다.박상철은 아내 이씨가 혼인 전부터 최근까지 奢侈와 虛榮이 심하고 暴言,暴行에 시달렸다고 主張하나, 이씨 측은 지난 7년간 딸을 5차레 이상 뺨을 떄렸다.우리 아이는 이렇게 맞고 살면 안되어서 離婚을 決心했다고 주장했다.
아내 이씨의 主張에 따르면 13살 年下 상간녀 B씨를 만났고,婚外子 C양(13살 연하)까지 뒀다고 주장했다.이후 2014년 A씨와 이혼한 후에 2년 뒤 B씨와 再婚했고,C양을 戶籍에 올렸다.B씨는 폭행치상(2016년 8월),특수폭행 및 폭행(2019년1월),폭행치상(2019년 2월) 脅迫(2019년 7월) 등 4차레 이상 告訴했다.
2019년 9월 박상철은 아동 복지법 위반으로 被訴됐다.
C양은 해바라기 센터에서 박상철의 暴行에 대해서 陳述했다.B씨는 7년간 5차레 이상 폭행했다고 주장하지만 박상철은 "B씨기 돈을 달라며 脅迫을 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딸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反駁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불기소결정을 내렸으며 'B양의 진술이 주변인에 의해 汚染되어 信憑性이 낮다.경찰의 수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스포츠 조선 인터뷰에서"박상철은 내가 申告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학교 주임 선생님이 신고한 것"이라고 말햇다.결국 A씨는 裁定申請을 냈다.재정신청이 인용되면 재판을 통해 가려지게 된다.아동학대가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박상철이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 A씨기 벌금 2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A씨가 辱說 및 협박 문자 200여건을 보낸 혐의다."폭행과 아동학대가 실제 이뤄졌는지 여부가 위자료와 養育費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혼소송에서 아동학대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아이의 이혼소송 법정 진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학대로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느냐와 결혼생활 破綻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를 두고 재판부의 判斷이 다를 수 있기 떄문"이다.